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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마케팅 Idea, 우리가 제안합니다

작성일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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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성운전자 및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마케팅에는 어떠한 종류의 아이디어가 있을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현대차 대학생 마케터들이 이에 대한 답을 들고 지난 10월 현대자동차 양재 사옥에 다시 모였다. 


지난 9월 14일에 진행된 1차 모임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현대차 마케팅 관련 주제를 스터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우수 활동자로 선발된 15명의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터는 매달 팀 과제를 부여받는다. 이들은 이에 대한 치밀한 준비를 통해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벌어지는 고민과 업무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현대차 마케팅 실무자들의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얻게 된다. 

 

 

 

 

팀별로 자신들이 수행해 온 과제의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 ‘여성 운전자 및 여성 고객 대상 마케팅 프로모션 및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주제를 받았던 마케터들은 과연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왔을까.  


첫 번째로 발표한 A팀은 여성들이 원하는 도색 스타일과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자는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A팀의 발표를 듣는 동안 다른 팀의 팀원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메모하고 발표가 끝난 뒤에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D팀의 문현규 마케터는 아이디어의 현실성 측면에서 ‘단순한 아이디어 제공뿐 아니라 실현 가능성을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정기모임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임직원들 역시 마케터들의 발표 내용에 대해 실무 관점에서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어서 B팀은 여성의 눈높이에 맞춘 자동차 안내 매뉴얼과 용품 개발, C팀은 여성 전용 서비스 공간인 ‘블루미’를 활용한 여성 공감 콘서트, 마지막으로 발표한 D팀에서는 여성이 자동차가 필요한 순간, 감성적 경험을 제공하는 ‘The Moment You Need’ 캠페인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발표하였다. 

 

모든 팀의 발표가 끝난 후, 유스마케팅팀의 강석훈 이사는 ‘고객을 만나 그들의 정확한 니즈를 찾고, 그것에 대한 검증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심사평과 함께 발표한 모든 마케터들을 격려했다.  

 

대학생 마케터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하나의 마케팅 대안 발표를 제시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영현대 기자단은 대학생 마케터 6기 A팀의 회의 현장을 찾아 이들의 생생한 활동 현장 스토리를 담았다. 

 

 

 

대학가에 위치한 카페에서 회의를 하고 있던 A팀을 만난 기자단. 시험기간, 개인 일정 등의 이유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마케터들이지만 아이디어를 위한 팀 회의에 대한 열정은 우리 기자단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번 과제를 위해 각각의 A팀 팀원들은 자신만의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하여 그 내용을 생생하게 동영상으로 담아내었다. 이렇게 준비한 동영상을 보면서, 자동차 전반에 대해 의견이나 운전현장에서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마케터들의 얼굴에는 사뭇 진지함이 가득했다. 


A팀의 팀장 신승진 대학생 마케터는 ’마케팅을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직접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허심탄회하게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받고 그 기록을 영상으로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신씨는 신세대들의 전통매체 의존도가 점차 떨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지적하며 과제 수행을 위해서 인터넷, SNS 등의 뉴미디어매체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 등도 깊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학교에서는 현장에의 생생한 적용이 아닌 책으로만 배우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교육을 받았다는 박상은 대학생 마케터. 그녀는 각기 다른 전공의 배경을 가진 팀원들이 만나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와 생각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에서 마케팅 현장에서의 과제를 직접 고민해 봄으로써 더 큰 세상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말이었다. 이렇게 마케터들의 고민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 막연함을 토로하던 모습과는 달리 점차 성장해나가고 있음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워크숍, 정기 모임 등을 통해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속되는 회의와 현장답사 등을 통해 점차 마케터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터. 새로운 관점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니는 열정적인 이들의 모습에 청춘의 도전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계속해서 성장을 거듭해 나가는 이들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다. 

 

 

 

 

*영현대 기자단은 앞으로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터가 과제를 수행하고 임기를 지나는 과정을 계속해 기사로 담을 예정입니다. 다음 기사를 통해 이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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