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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20대를 위한 마케터의 밤!

작성일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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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빛나는 20대를 위한 특별한 밤! 10월의 마지막 날에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터’만을 위한 밤이 펼쳐졌다. 올해로 6기를 맞이한 데에 이어, 모처럼 전 기수가 모여 빛나고 뜨거운 밤을 보내기로 한 것! 그들은 이 순간이 오길 1년을 기다렸단다. 두둠칫두둠칫 흥을 돋워주는 신나는 DJ의 음악 속에서 반가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던 아~주 프라이빗한 파티!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특별한 손님까지. 음악 좋고, 분위기 좋고, 물도 좋던 그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먼저 이 밤의 주인공인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터’들은, 톡톡 튀는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으로 현대자동차 마케팅 관련 전략 및 아이디어 제안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은 매년 ‘현대차 글로벌 대학생 마케팅 캠프’를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서 열정적인 활동을 보인 학생들이 ‘현대차 대학생 마케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렇게 선발된 ‘현대차 대학생 마케터’들은 정기모임을 통해 현대자동차 마케팅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현대자동차 임직원의 생생한 피드백도 들을 수 있다니,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이런 ‘현대차 대학생 마케터’들에게, 일 년에 한번 다같이 모이는 ‘현대차 대학생 마케터의 밤’은 너무나도 특별하다. 2011년에 시작한 1기부터 파릇파릇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6기까지, 총 81명이라는 대가족이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의 황동진 사원의 사회로 문을 연 ‘제 2회 현대차 대학생 마케터의 밤’은 유스마케팅팀팀장 강석훈 이사의 건배 제의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한 달 전부터 기다린 만큼, 우리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2회이지만 200회, 300회까지 이어지는 영원한 밤을 위하여!”라는 축사로 그들만의 빛나는 밤이 짠-하고 울려 퍼졌다. 

 

 “처..처음 뵙겠습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조금은 어색한 타 기수와의 만남이라 발그레한 수줍은 소녀마인드가 된 그들. 하지만 활발하고 적극적인 이들로 모인 덕분일까. 그렇게 어색했던 첫인사도 잠시, 서로를 알아가는 재미있는 퀴즈를 맞혀가며 서로의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잠깐만요, 차 한 대만 뽑고 가실게요! 마케터의 밤의 백미, 서로의 협동심과 재치있는 순발력이 필요했던 ‘할로윈카 그리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고민할 틈도 없이, 박쥐 머리띠에서 컨셉을 잡은 팀도, 핏빛 와인으로 자동차를 칠한 팀도, 호박 모양으로 새로 디자인한 팀도 있었던 만큼 각양각색의 독특한 할로윈카가 나왔다. 그들이 직접 뽑은 베스트 할로윈카는 어떤 것이었을까 두구두구두- 

 


짠! 1등의 영광은 백희진 마케터(6기/서강대학교)가 속한 4조에게 돌아갔다. 조원을 대표하여 나온 백희진 마케터는 작품의 컨셉을 소개해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는 자동차가 유령이고 낫까지 들었다. 무섭지 않으냐”라며 재치 있게 작품 소개를 했다. 명랑한 그녀 덕분에 1등으로 안 뽑힌 팀들까지도 못 말린다는 듯 박수를 보내며 축하해주었다.

 

 

그리고 특별한 밤을 더 반짝반짝 빛내준 초대 손님이 있었으니, 바로 대학생들의 청춘 멘토이신박경철 원장님! 생각하지도 못했던 연사의 방문으로 모든 마케터들이 깜짝 놀라며 힘찬 박수를 보내왔다. 무슨 이야기를 할까 많이 고민했다던 그는 창의적인 마케터들이 모인 만큼, ‘창조’에 관한 주제로 20대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갔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강연이었지만, 마케터들은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 초롱초롱 눈빛을 발사했다. 때로는 진지하게, 또 때로는 재치있는 입담에 까르르 웃기도 했던 그들. 박경철 원장님이 전해왔듯, 모든 일에 ‘광기’를 품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됐으리라. 

 

마케터의 밤은 더욱 무르익어가고, 이 분위기의 정점을 찍을 코너가 진행되었다. 파티하면 베스트 드레서를 뽑지 않을 수 있을쏘냐! 보통은 다른 사람이 잘 입었다, 괜찮다 추천해주지만, 그렇게 하면 너무 재미없쟈~나. “자신이 베스트 드레서라고 생각하는 마케터는 다 나오세요!”라는 사회자의 말에 우르르 뛰쳐나간 우리의 마케터들. 그 중, 청청패션의 김민호 마케터가 단연 눈에 띄었다. 신발의 운동화 끈까지 블루로 맞췄다던 그에게 어느 누가 베스트라 외치지 않을 수 있겠나. 


훈남훈녀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면 집중! 끼 많은 대학생이 모인 행사인 만큼 끼를 주체할 수 없었던 팔방미인들을 만나보자. 유머, 노래, 춤, 이 모두를 만나볼 수 있었던 장기자랑 순서에서는 상상도 못 할 기상천외 최초의 장기자랑도 나왔다. 독일어, 중국어 포함 총 5개국어로 시를 낭송한 박꽃나래 마케터가 바로 그 주인공! 한 소절씩 번갈아 가며 5개국어로 시를 읊어준 그녀는 웃음기 쫙 뺀 목소리로 시 낭송은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낭랑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이 한 몸 희생하여 북한말 개그를 선보여준 이시민 마케터, 이적보다 감미로운 소울발라드를 목청 높여 불러주었던 김용준 마케터, 뭇 남성을 설레게 한 상큼한 댄스를 보여준 김민정 마케터, 윤도현밴드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멋지게 소화해낸 박영무 마케터, 그리고 감성적인 보이스로 이승철의 <말리꽃>을 불러준 이현석 마케터까지… 이 밤의 끝을 잡을 수 없었던 그들로 인해 마케터의 밤은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별이 빛나는 밤에, 빛나는 20대를 위한 특별한 밤을 보낸 ‘현대차 대학생 마케터’들. 서로 오랜만에 만나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도 새길 수 있었던, 너무나도 특별했던 ‘제 2회 현대차 대학생 마케터의 밤’. 헤어지기 아쉬워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건넸던 따뜻한 인사는 계속해서 기억될 것이다. 문득 내년에는 어떠한 밤이 수놓아질지….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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