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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Do! Dream- 10기 연구장학생 수료식

작성일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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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꿈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다. 이름 하여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 2003년 1기를 시작해 2013년, 현재 10기의 수료식까지.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도전했던 많은 학생이 연구장학생 프로그램을 거쳐 지금은 실무에서 그들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10기 연구장학생들 또한 선배들의 뒤를 이어 2012년 7월 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이제는 그들의 아름다웠던 도전을 마침표를 찍어야 할 시간. 지난 2년 동안 배우고 땀 흘리며 실패에 좌절도 했지만, 1%의 가능성을 확신으로 바꾼 그들의 아름다운 도전기!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









그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대한 여행을 떠나기 전,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이란 단어를 처음 들어보는 학생들도 많을텐데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연구장학생은 2003년 처음 도입된 이래, 매년 200여 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지금까지 1,282명의 선배 장학생들이 실무에서 핵심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것을 현대자동차에서 병행할 수 있고, 이에 더불어 장학생이 된 순간부터 장학금을 지원을 받으며 연구원으로서 취업까지! 이처럼 연구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교육과정을 수료 후, 현대자동차그룹 내의 계열사 연구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연구장학생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엔지비 미래 인재팀의 이재혁 대리는 “연구장학생 프로그램이 현업중심 및 전공특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에 나가서 더욱더 큰 역량을 발휘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의 문에서, 대학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프로그램. 이만하면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은가 그럼 이제부터 2년 동안의 도전의 마침표인 수료식, 열정이 가득했던 그 날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자! 











수료식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10기 연구장학생들이 지난 2년 동안의 땀과 열정이 담긴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었다. 연구장학생들은 프로젝트중심의 교육을 받게 되는데 지능형 모형차량제작, 설계 실습차량 제작, 그리고 디자인 모델제작으로 총 3개로 나누어지게 된다. 지능형 모형차량제작 프로젝트는 주로 전기-전자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차량설계제작 프로젝트는 기계-재료-화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디자인 모델제작은 디자인계열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처럼 연구장학생 프로그램 내에서는 자신의 전공에 맞춤 교육을 통해 각각의 학생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고 있다. 연구장학생 프로젝트 중에서는 ‘차량설계제작 프로젝트’가 있는데 디자인 연구장학생들은 차량의 컨셉을 잡고, 이공계 장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운 설계법을 활용해 차량을 만든다. 일반학생이라면, 경험하지 못했던 이러한 실무적 경험을 교육기간 내에 배워가면서 더욱더 성장하게 되는 획기적인 교육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10기 연구장학생의 수료식은 지난 12월 5일, 서울대학교 글로벌 컨벤션 플라자에서 진행되었다. 현대엔지비 지해환 대표이사와 더불어, 연구장학생을 이끌어준 지도교수들까지 참여해 아름다운 마침표인 수료식을 축하해줬다. 특히, 이날 축하연설을 한 현대엔지비 지해환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는 여러분들 손에 달렸다”하며 연구장학생들에게 대한 앞으로의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후 우수 연구장학생과 프로젝트 우수 팀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는데, 10기 장학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축하해주었다. 이날 수료한 모두가 주인공이었기 때문. 수고한 연구장학생들을 위한 행사도 진행되었는데, 클래식이 함께해 더욱더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들의 아름다웠던 2년간의 도전! 오늘 이렇게 마침표를 찍게 되었지만, 그동안 연구장학생들은 어떤 것을 느끼고 깨달았을까










지능형 모형차량제작 최우수 조로 선발된 7조 팀장인 김민철 학생을 통해, 지난 2년간의 연구장학생 프로그램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점에 대해 물어봤다. 그는 “평소 우리가 책에서만 배우던 이론은 그저 책으로만 끝나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연구장학생은 실습 위주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더욱 확실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했다. 또 “실제 학교에서도 비용적인 측면으로, 실습 프로젝트를 많이 꺼리는데 현대자동차그룹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이 자동차에 대한 열정이 있고 자동차 관련 전공에 있다면 연구장학생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지원해보라는 말을 우리에게 전했다. 4학년이 되어 좁은 취업의 문을 두드리면서 고생하는 것보다, 자신처럼 1~2학년 때부터 미리미리 준비해서 연구장학생 수료 후 바로 연구원으로 갈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전했다. 진로에 대한 확신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그의 모습을 보며 인터뷰 중 내심 부러웠다.








연구장학생을 수료한 10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다양한 스토리가 있었다. ‘바퀴 4개에 영혼을 바쳤다’는 한 공대생의 스토리부터, ‘자동차가 좋아 그림을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꿨다’는 디자인과 학생의 스토리까지. 그들은 모두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꿈으로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이제 비록 연구장학생으로서의 2년은 끝이 났지만, 그들은 이제 더 큰 꿈을 준비하고 있다. 디자인 장학생들은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를 꿈꾸었고, 이공계 장학생들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었다.  










디자인모델 제작 최우수상을 받은 김한울 학생으로부터, 앞으로의 그의 꿈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그는 “연구장학생으로 지내온 2년 동안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도전해 왔다. 현대자동차의 디자이너가 된다면, 자동차를 구매한 소비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동차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하며 멋진 그의 꿈을 엿들을 수 있었다. 











“청춘은 도전할 수 있어서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지 않는가 지금의 수료식은 10기 연구장학생들이 지난 2년 동안, 실패에 맞서 싸우면서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 그들은 연구장학생이란 도전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본격적인 시작은 이제부터다! 지금 그들을 비유한다면, 마치 지역 예선을 통과한 월드컵 32개국으로 비유할 수 있다. 치열한 지역 예선을 통과해 월드컵 최종 32개국의 진출이 가려졌듯이, 그들은 이제 막 지역예선을 통과한 국가들과 같다. 본격적인 월드컵의 시작은 본선인 것처럼, 연구장학생들의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꿈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것도 지금부터다!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으로 지난 2년간 열심히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 10기 연구장학생들의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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