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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사냥하다 "2014 현대 글로벌 마케팅 캠프"

작성일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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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_이종민

 

 

 

요즘 대학생들을 위해 수많은 마케팅 공모전이 있지만뻔한 이론만 다시 한번 짚어주는 머리만 움직이는 마케팅 워크샵인 경우가 많다가장 참신해야 할 마케팅 분야가 이토록 뻔해지는 이 시점현대자동차가 마케팅교육에 한 획을 그었다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Fun한 글로벌 마케팅 캠프무엇이 참가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한번 알아보자.

 

 

 

 

 

 

 

 

 

<사진_현대자동차 제공: 34일로 진행된 캠프의 일부 모습>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글로벌대학생마케팅캠프는 한국중국러시아 세 국가의 학생들이 모여 마케팅에대해 ‘실질적인’ 활동을 체험하는 캠프이다. '현대차 대학 수업 프로그램참여 학생 중 우수학생으로 선발된 한국 학생 28러시아 학생 5그리고 '2013 현대차 중국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에서 입상한 중국 학생 12명 등 총 45명이 3 4일을 함께하게된다

 

현대자동차는 평소 live brilliant’을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모토로 삼아 감성마케팅의 선두주자로써 실생활에서 감동을 선사하는 자동차의 모습을 포착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글로벌대학생마케팅캠프의 참여자들은 현대자동차의 실생활 맞춤 지점을 체험하며 자동차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현대자동차의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_이종민: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 이병주차장>

 

캠프를 주관한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 이병주 차장은 ‘이번 마케팅 캠프를 통해 국내외 학생들이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현대차 브랜드 마니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발로 뛰는 한국 관광의 기회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34일의 일정 동안 우리의 눈길을 끈 것은 바로 19일 밤 강남 교보문고에서 행해진 <마케팅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20일 리츠칼튼호텔에서의 <테마지점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이었다참가자들의 마케팅에 ‘블루라이트’즉 청신호를 켠 매력적인 두 활동을 소개한다. 

 

  

<사진_이종민: 어두운 강남 교보문고안에서 참가자들이 게임연습을 하기위해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실행하고있다.>

 

19일 밤 11고객들이 모두 빠져나간 강남 교보문고에서 화끈한 게임이 펼쳐졌다색색의 불빛들이 흩어져 책장에 숨겨져 있고서점의 중앙에서는 DJ가 빠른 비트의 음악으로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마케팅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은 새벽 한 시까지 이어졌지만 참가자들은 결코 지치지 않았다.

 

 

 

<사진_이종민: 스마트 기기와 각종 게임도구로 구성 된  글로벌 마케팅 캠프의 마케팅 전략 시뮬레이션>

 

이 게임은 실제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구성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그들의 불꽃 튀는 경쟁은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주어진 링크에 접속하는 순간 시작되었다참가자들은 가상의 주식시장 안에서 주어진 금액으로 원하는 차종을 사고 팔며 차익을 남기는 한편전세계에 현대자동차의 점유 영역을 넓혀나갔다. 점유 영역을 표시하는 작은 카드는 각각 현대자동차의 차종으로 되어있어 현대자동차에대한 공부까지 되는 일석 이조의 프로그램이었다참가자들은 넓은 서점을 분주히 뛰어다니며 총 7번의 Turn 동안에 주식시장에서 주식의 등락을 고려하여 차종을 매매하고 차익을 남겼다Market closed!’라는 사회자의 멘트가 흘러나올 때엔 여기저기서 탄식과 환호가 번갈아 터져나왔다.

 

<사진_이종민: 현대자동차 차종으로 구성 된 카드들로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참가자들>

 

이 게임은 실제 현대자동차의 현지 법인이 있는 나라들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현대차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생산되는 차종들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서점을 밝힌 색색의 작은 공들은 현대자동차의 live brilliant’을 암시하기도 했다이에 더해 수동적인 마케팅이 아닌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국내외 학생들간의 끈끈함도 더해주었다게임이 끝난 후에는 ‘브라질리언 퍼커션’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기도 했으며 단체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두 함께 ‘김치-‘찌아요’를 외치기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사진_이종민: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브라질리언 음악가들의 공연을 즐기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_이종민: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한 참가자와 경청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_이종민: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때론 호응하며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하고 있다>

 

강남의 브릴리언트 큐브여의도 까페 테마지점 등 일상에 들어온 현대자동차의 감성마케팅은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알려져 있다. 20일 저녁 리츠칼튼호텔에서 펼쳐진 <테마지점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은 이 감성마케팅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었다중국과 러시아그리고 한국 학생들이 팀을 이뤄 현대자동차의 테마지점을 구성해 발표하는 이 시간은 놀라움과 웃음으로 가득했다.

 

<사진_이종민: 다수의 조원이 나와 함께 발표해서 깊은 인상을 남긴 D조의 발표모습>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답게 모든 팀들은 특색 있는 테마지점들을 구상해냈다그 중에서도 고객층을 새롭게 바라본 TeamD가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이들은 자동차의 주요고객층인 어른이 아니라 오히려 어린이에 더 초점을 맞추어 마케팅을 진행해나가야 한다고 소개했다자동차와 장난감을 접목시켜 아이들이 테마지점을 방문했을 때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모님의 발길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한국중국그리고 러시아의 국적을 가진 학생 3명이 모두 발표자로 나서 대화를 하듯 즐겁게 진행한 프레젠테이션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_이종민: 프레젠테이션 직전 연습 및 회의 중인 모습>

 

발표 전준비과정에서 만나본TeamD는 팀원들 개개인이 열정이 넘치는 팀이었다모든 팀원들이 발로 뛰는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캠프 기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특히 러시아에서 온 Pavel Saveliev(21) ‘러시아에서도 현대차가 인기가 많아 경제학 수업을 들으며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했다’고 전하며  ‘현대차의 글로벌 마케팅 캠프처럼 체계적이고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처음 만났다’고 즐거워하며 이야기했다중국에서 3000팀 중 2팀으로 선정되어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된 중국 여학생은 ‘모든 활동이 체계적이고 준비가 잘 되어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전날 즐긴 <마케팅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인상적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_이종민: 프레젠테이션 중인 팀 C,G와 경청하는 참가자들>

 

한편지난 이틀간의 캠프를 바탕으로 구성된 통통 튀는 아이디어들도 눈에 띄었다아산공장을 방문하여 자동화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TeamC는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를 테마로 한 레스토랑’을 제안했다. 24시간 로봇이 주문을 받는 자동화 레스토랑에 IT기기를 활용하며주문을 기다리는 동안에 현대차에서 개발한 자동차게임 앱을 제공한다는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또한 TeamG에서도 BLUE FACTORY’라는 이름으로 공장견학과 체험활동을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센터를 제안했다.

 

3 4일의 일정 동안 학생들은 현대의 다양하고 체험형의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고 놀라워했다뻔한 이론이 아닌 발로 뛰며 배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은 참가자들이 마케팅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접근하는 동시에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부할 수 있는 또 다른 마케팅이 되어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다방면으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글로벌 마케팅 캠프를 통해 마케팅과 가까워지고 현대와 더 잘 알게된 학생들멋지고 진취적인 그들의 앞날이그리고 현대자동차의 혁신적인 마케팅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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