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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리고 대학생 마케터와 함께한 2박 3일!

작성일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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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7월 14일 이른 아침부터 젊은 열기로 북적대는 양재역 앞. 제 6회 현대 글로벌 마케팅 캠프를 참가하기 위해 모인 다양한 학교의 국내 대학생들 그리고 약 11시간의 고된 비행을 거쳐 도착한 터키 학생들은 낯선 서로에게 어색해하면서도 앞으로의 여정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학교에서 배우는 회계적인, 이론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현대자동차에서 특징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마케팅 기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 터키 학생들과 교류하는 만큼 여러 학생들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위인영, 24, 홍익대학교) 현대 글로벌 마케팅 캠프는 2011년부터 진행되어 이번으로 6회를 맞는 대학생 프로그램으로써, 알찬 구성과 함께 ‘현대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심화된 마케팅 교육 및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선호도를 제고하고 유스세대 내 긍정적인 구전 효과’를 추구한다. 



  캠프를 주관한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 박혜미 대리는 “미래의 소비자라고 할 수 있는 대학생들에게 현대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브랜드와의 친밀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를 강조하며, “글로벌 마케팅 캠프를 통해 현대자동차 스스로도 기업적인 측면에서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함과 동시에 참가자들 역시도 이를 통해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받으며, 글로벌적인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브랜드와 친해지기 프로젝트의 첫 출발점이 된 것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집약된 브랜드샵, 현대 모터스튜디오 견학.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써 획기적인 방향성을 구축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스페이스 아이덴티티 교육을 통한 브랜드 이해도를 향상시켰다. 서강대학교 신영선(26)은 “카 로테이터(Car rotator)와 같은 시설적 측면에서 신기한 점이 많았다. 또 카페나 도서관 같은 문화적 요소를 함께 구축하면서 마케팅 전략을 취하는 점에 감탄했으며,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하려는 노력이 보여 좋은 인상을 남겼다.”라고 전했다. 강원대학교 이동훈(23)은 “원래 현대차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만큼 다양한 디자인도 감상할 수 있을 뿐 더러 단순한 차 전시가 아닌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이 좋았으며, 현대차의 감각적 마케팅 전략 역시 엿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자동차 생산 프로세스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 캠프 참가자들! 아산 공장 방문을 통해 실제 자동차가 수 많은 공정을 거쳐 비로소 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다지게 하였다. 평소에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기회를 접하게 된 그들은 눈앞에 펼쳐진 낯선 광경에 대한 호기심으로 눈이 초롱초롱 빛나기 시작했다. 터키 Bilgi University의 Ali Dovenci(27)는 “아산공장 견학을 통해 자동차가 여러 과정을 거쳐 꼼꼼하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현대차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더 강화되었다.”고 하였으며, 연세대학교 오세웅(21) 역시 “자동차 산업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생겼고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 된 것에 놀라웠다.”고 답했다. 




현대자동차와 충분히 가까워진 한국 그리고 터키 대학생들! 그렇다면 이제 마케팅과 친해질 차례!
캠프에 모인 참가자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그들 모두가 마케팅의 샛별이라는 점!
미래의 빛나는 마케터를 꿈꾸는 혹은 마케팅에 관심과 흥미가 있기에 한 자리에 모인 국내외 대학생들을 위해 현대자동차가 준비한 것은 무엇일까

 


  현대자동차 파주 연수원에 옹기종기 모인 대학생들은 ‘Live brilliant’가 박힌 새하얀 티셔츠를 입고 강당에 모여 앉았다. 현대자동차의 Live brilliant 캠페인을 바탕으로 브랜드 특강을 진행한 박건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현대차 광고의 방향성과 함께 타사 광고와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현대차 광고 전략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박건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강의는 현대자동차 브랜드 광고가 어떻게 변해왔고 또 향후 어떻게 변할 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광고 활용 사례를 보여주었다. 특히 참가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바는 마케팅이란 지속적으로 나아가며 흔들리지 않아야 하는, 마치 ‘연애’와 같은 것이라는 메시지이다. 즉, 인간관계처럼 브랜드 마케팅 역시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한 방향으로 변함없이 나아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하여 터키 학생 Ali Er(27)은 “현대의 실제 광고를 적용한 브랜드 강의는 정말 훌륭한 경험이 되었고, 현대자동차의 특징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참신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에 대한 이해와 마케팅에 대한 교육으로 기초를 다진 대학생 마케터들!
그들에게 현대자동차가 제안한 팀별 UCC제작 미션 in 헤이리!
  터키 학생 1명씩을 포함하여 8명으로 구성된 6개의 조는 각각 자신들만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끈끈한 유대감으로 뭉쳐 발벗고 뛰어다니며 미션 수행을 위해 내리쬐는 햇빛 못지 않은 열정적인 열기를 뿜어냈다. 헤이리 구석구석에서 창의력과 노력을 쏟아부어 UCC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그들의 이야기를 살며시 엿보았다.












 
교육과 견학 그리고 미션 이게 전부 슬퍼하지마 No, no, no~
캠프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준비한 우리들만의 파티타임!
미션을 마치고 지친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특별한 장소에서의 맛있는 핑거푸드와 시원한 칵테일!
이게 전부가 아니다! 포토월에서의 사진촬영과 더불어 초청 공연자들과 함께한 문화공연 그리고 경품행사는 모두를 하나로 잇는 교류의 시간을 마련해주었다.










  7월 16일 길고도 짧았던 2박 3일간의 캠프를 마치며 한국 그리고 터키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작별인사를 고하고 그 동안의 추억을 잊지 말자며, 연락처를 공유하고 사진을 남기며 아쉬움을 달랬다. 터키 Galatasaray University의 Julide cagil Ozbulbul은 “현대에 대해 잘 알고는 있었지만 브랜드와 친밀도가 있다던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에 대해 생각이 바뀌었고 현대와 마케팅에 대한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며, 한국의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이진실(26)은 “원래 차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차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긴 것 같고 현대자동차의 일원이 된 것 같은 뿌듯함이 생겼다.”고 전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 6회 현대 글로벌 마케팅 캠프는 현대자동차 그리고 대학생 참가자 모두에게 알찬 기회가 되었으며, 프로그램이 추구했던 현대자동차 브랜드와 유스세대의 친밀도를 강화하는 효과 역시 창출해내었다. 더욱 발전된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확립한 현대자동차 그리고 창의력과 열정을 겸비한 젊은 마케터들! 한층 가까워진 그들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함께 앞으로 한층 더 발전될 현대자동차의 희망찬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채널 영현대 ㅣ 기획취재 ㅣ 차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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