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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스타 페스티벌 시상식 "20대의 열정을 바친 무대"

작성일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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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대의 모든 열정을 바친 뜨거운 무대!!!

H-스타 페스티벌 시상식에 다녀오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지난 11일, 젊음이 흐르는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재능으로 대한민국 문화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 공연 예술가를 발굴하는‘제2회 H-스타 페스티벌’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장 입구 ↑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사단법인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6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H-스타 페스티벌’은 서류심사를 거친 59개 대학, 69개의 작품을 가지고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5월부터 6월까지 치열한 예선전을 치렀다.



 

H-스타 페스티벌 모집 포스터↑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연극, 뮤지컬 각 7개 팀씩 총 14개의 본선 진출 팀은 전문가들과 1박 2일 합숙 워크숍을 가졌다. 이를 통해 전문가의 멘토링을 공연에 접목시킴으로써 공연 퀄리티를 높이는 데 한층 주력했다.


 워크숍이 끝난 뒤부터는 연습기간을 거쳐 7월 29일부터 시상식 전날인 8월 10일까지 대학로 주변의 공연장에서 본선 경연을 펼쳤다. 각 공연마다 평가를 위해 공연 전문가들이 직접 관람을 했고 4000여명의 관객들이 함께했다.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기쁨!!

 


↑진행자 및 내빈



  이날 시상식은 뮤지컬 ‘내 사랑 내 곁에’, ‘에비타’, ‘아이다’ 등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배혜선과 뮤지컬 ‘딜라이트’, ‘맨 오브 라만차’, ‘햄릿’ 등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서범석의 진행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상식에 참가한 학생들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찬 모습을 보였다. 


  시상식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서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설훈 의원,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김희범 제1차관, 문화융성위원회 박명성 대표가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정진행사장↑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은 “이번 H-스타 페스티벌은 문화계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장”이라며, “이제 K-pop에 이어 K-culture의 시대가 올 때까지 현대자동차는 문화예술 지원과 미래 창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축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꿈과 열정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들의 끝없는 도전을 적극 응원한다”라며 “공연예술계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H-스타 페스티벌 박명성, 손상원 공동집행위원장은 “전국 규모의 청년공연예술인들을 위한 축제로 학생 중심의, 공연 참여자 중심의, 청년 공연예술인 중심의 축제인 만큼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원과 혜택의 폭을 넓혀, 차세대 문화예술계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더욱더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른쪽 순서대로 김동호, 박명성, 손상원 위원장↑



  김광보(연출가/극단 청우 대표), 김병호((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이사/극단 즐거운사람들 단장), 김원섭(JYP 픽쳐스 본부장), 김의숙(프로듀서/ 한국공연예술센터 공연운영부장), 김재성(연출가), 이정만(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부 차장), 최용훈(연출가/극단 작은신화 대표), 한진섭(연출가) 등 총 8명의 심사위원단은 단체상과 개인상 선정에 있어서 대학생다운 창의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학생 중심의 역할 비중과 배우스태프간의 조화를 평가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으며 대학생이기에 가능한 참신한 무대를 선보인 팀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수상자가 드디어 정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상 8개와 개인상 6개의 시상이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에는 연극 부문에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 공연영상학과의 <집으로(연출 이성직, 장민애)>, 뮤지컬 부문에 계명대학교 연극예술과의 <벽을 뚫는 남자(연출 조예지)>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연극과 뮤지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동대학교와 계명대학교↑



  대상에 이어 금상(연극 국민대, 뮤지컬 명지대), 은상(연극 극동대, 뮤지컬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동상(연극 동국대, 뮤지컬 상명대)이 시상되었으며, 개인상에는 연출상(연극 한동대 이성직(09’) 장민애(10’)), 연기상(연극 한동대 최정니(10’), 극동대 한지혜(11’)) (뮤지컬 계명대 박상호(11’),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박근식(11’), 한세대 박세훈(13’))의 시상이 진행되었고, 관객 호응도로 선정되는 인기상은 한세대 예술학부 공연예술학과의 <피핀>에게 돌아갔다.


 




  작년 수상자 이송(2013 하트드림페스티벌 뮤지컬 부문 연기상 수상, 뮤지컬 프리실라 출연 중), 뮤지컬 시카고(8. 2 ~ 9. 28, 디큐브아트센터)팀의 최정원 배우를 비롯한 10여명의 선배 배우들의 축하 공연으로 시상식을 더욱더 뜻 깊게 해 주었다. 


 

작년 수상자이자 현재 뮤지컬 ‘프리실라’에 출연중인 배우 ‘이송’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축하 무대를 꾸미고 있다. ↑


 

뮤지컬 ‘시카고’의 배우 최정원을 비롯한 10여명의 선배 배우들이 H-스타 페스티벌

시상식을 축하하기 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수상소감을 밝히는 참가 학생들↑



  이날 연극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동대 언론정보문화학부 공연영상학과 학생 대표는 수상소감 인터뷰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더욱더 열정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뮤지컬 부문 연기상을 수상한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학부연합 박근식 학생은 “함께 연기한 ‘맨 오브 라만차’ 팀 정말 많이 고생했는데 다행히도 끝까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맨 오브 라만차’라는 작품이 정말 어려운 작품인데 많은 관객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로 많은 분들께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채널 영현대는 이번 H-스타 페스티벌 시상식을 통해서 문화예술에 대한 대학생들의 무궁무진한 끼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시상식 현장에서 취재를 하는 내내 꿈을 향한 20대의 아름다운 도전에 감탄을 멈출 수 없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러한 공연 문화에 더욱더 많은 후원을 해 문화예술계의 젊은 인재를 육성하고 응원하는 귀중한 일을 끝까지 잘 해냈으면 한다. 또한 대한민국 대학생들이 현대자동차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전세계에 K-Culture문화를 이끄는데 큰 주역을 하는 미래인재로 자라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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