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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잡페어 시즌7' 그 현장 속으로!

작성일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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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아담과 이브의 이성의 사과. 

파리스 왕자의 불화의 사과. 

윌리엄 텔의 저항의 사과. 

뉴턴의 발견의 사과. 

스티브 잡스의 혁신의 사과.


세상을 바꿔온 것은 이 5개의 사과였다.


현대자동차는 또 한번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파란(破卵)사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좀더 자세히 알기 위해 29일 현대자동차 잡페어가 열리는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로 찾아가 보았다.







 






우리 팀이 잡페어가 열리는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도착했을 땐, 벌써 그 현장은 잡페어 참여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현대자동차 잡페어가 취업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된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직접 보니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잡페어 참가자에게는 취업관련정보와 직무관련정보가 담겨있는 H BOOK이 제공되었는데 두 개를 챙기는 참가자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잡페어 시즌7에서는 지난 시즌보다 직무상담세션이 좀더 세분화되고 규모도 훨씬 커졌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는 H-profession, 대강당 곳곳에 설치된 진실의 사과나무(채용 FAQ) 등 여러 프로그램이 참가자의 궁금한 점을 속 시원히 풀어줄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되었다. 




 


잡페어 현장을 둘러보기 전에 우선 현장 담당자인 한준희 과장을 만나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다.


Q: 이번 잡페어 시즌7에서 지난 시즌과 달라진 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고 싶습니다.

A: 지원자들이 정보를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직무상담 코너를 좀더 세분화하였습니다. 또한 잡페어에서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 중 하나가 회사 입사 이후 어떤 경로로 자신이 성장되어 나갈 수 있는지에 한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의 열정의 전문가, 창의적 전문가, 도전의 전문가 글로벌 전문가를 모셔서 그분들이 어떤 발자취를 거치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 수 있었는지에 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Q:  이번 잡페어의 캐치프레이가 ‘현대자동차가 파란사과를 찾습니다’인데 이것에 대해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A: 세상을 지금까지 바꿔온 5개의 사과가 있습니다. 6번째의 세상을 바꿀 새로운 사과가 우리 현대자동차에서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파란사과에서 파란(破卵)은 알을 깨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고정된 틀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한다는 생각에서 파란사과라고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취업 준비생으로서 가장 궁금한 점은 과연 어떤 것일까 

바로 실제적인 직무에 관련된 정보일 것이다. 하고 싶은 직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직무에서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직무 수행에 도움이 될 만한 능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모르는 사람이 무척 많다. 직무상담은 그들을 위한 자리이다.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직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선배 사원을 만나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에 직무상담 세션은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궁금한 점을 선배 사원에게 마음껏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자신의 꿈에 대한 확신을 얻어갔다. 


 





기계공학과인 나 역시 나의 관심분야인 플랜트 기술에 관해 여러 궁금한 점을 물어봤고 엄창수 대리(파워트레인생기계획팀)는 이해를 잘 못하는 우리를 위해 일회용커피잔을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현대자동차에 취업을 위해선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전공과 관련된 지식이 중요하다고 하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수첩에 궁금한 점을 가득 적어와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던 전수민(25세/양산)씨는 실무를 담당하는 분들과 이렇게까지 가깝게 소통이 가능할 줄은 몰랐다며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5분 동안 자기PR을 하고 자기PR우수자는 그 통과하기 힘들다는 서류를 면제해주는 특별한 혜택을 준다. 면접 경험도 해보고 서류전형 면제 기회도 있고, 이 얼마나 매력적인 조건인가 그 때문인지 3층에 위치한 5분자기PR세션 주변에서는 다른 곳과는 달리 진지한 표정을 한 참가자들이 유독 눈에 많이 띄었다. 


 



자신의 최대 강점을 누구보다 강한 열정이라고 소개한 자기PR참가자 박홍규(26세/연세대)씨는 면접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며 직무와 그에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잡페어에서 가장 체험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난 자소서 클리닉을 선택할 것 같다.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에는 작성자가 보면 잘못된 점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검토를 반드시 부탁해야 하는데 잡페어의 자소서 클리닉의 진행방식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단순히 자소서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금방 끝나는 것이 아니라 1대1로 문장 하나하나 첨삭을 해주면서 정말 자세한 상담이 진행되고 있었다.


 



자소서클리닉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자소서의 달인 장용식대리(해외인사팀)를 만나보았다.

 



 "본인의 자소서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자소서를 쓸 때는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동아리회장이었다'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해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라고 쓰시는 분이 있는데 너무 진부합니다. 남들 누구나 쓸 수 있는 스토리보단 자신만의 스토리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을 써야 합니다." 라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참가자들의 취업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줄 수 있고 가장 잘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신입사원일 것이다. 이번 잡페어에서는 다양한 직무의 신입사원들이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들고 참가자들을 맞이해 주었다. 현대자동차에 4번의 도전 만에 붙었다는 심창우 신입사원(디자인)을 만나보았다.






“저는 현대자동차에 2번 지원했지만 떨어졌어요. 스펙이 부족한 것 같아 디자인 공모전에도 나가 1등을 했죠. 하지만 세 번째에서도 떨어졌고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스펙이 완벽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반년 동안 쉬면서 생각을 한 결과 스펙이 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자동차에 대한 진정성과 꿈에 대한 확실한 목표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직접적인 경험을 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인턴쉽을 하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드디어 4번째 만에! 현대자동차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심창우 신입사원이 강조하는 것은 단 세가지이다.


1. 자신을 포장할 필요가 없다는 것.

2. 스펙보단 진정성

3. 자신이 무얼 느꼈고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설명 할 수 있는 것










채용설명회라고 하면 보통 딱딱한 분위기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현대자동차 잡페어는 다른 채용설명회와는 다르게 각자의 관련 실무를 보는 선배사원들을 만나 직접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고 취업관련 정보도 얻어갈 수 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쉽게 접하기 힘든 정말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이 되었다. 



자신의 꿈에 대해 확신이 없는 사람!

회사에서의 실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사람!

자기소개서를 잘 쓰고 싶은 사람!

면접을 잘 보고 싶은 사람!

현대자동차에 취업하고 싶은 사람!


현대자동차 잡페어를 방문해보길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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