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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현대기아 R&D모터쇼 '동반성장과 소통'

작성일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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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자동차의 모든 걸 들여다 보다 !
다 보여주는 모터쇼, 현대기아R&D모터쇼를 가다.
 


>현대 LF쏘나타의 차체프레임<


올해로 제 11회를 맞이하는 현대기아 R&D 모터쇼가 ‘동반성장과 소통’이란 제목을 가지고 2014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현대기아 남양연구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최대 자동차 축제 중 하나인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장을 채널영현대가 함께했습니다!                








 


>좌측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i20 WRC 설명을 듣는 관람객들, 수소연료차량인 투싼 ix FCEV의 기본구조,
차량분석 중인 부품 제조 업체 관계자, 스몰존의 국내 미 출시 차량들과 관람객<


동반성장과 소통의 장. 그 곳은 바로,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대기아 R&D 모터쇼가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현대기아 남양연구소 내에는 200여개의 달하는 팀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이 연구하는 차량을 한 곳에 모아 전시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점차 확대되어 현재는 협력사와 일반인들에게 까지 큰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년에 한번씩 모든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관람기회를 주며, 다른 모터쇼들과는 다르게 직접 만져보고 타보기도 하며, 엔진시동까지 걸어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모터쇼이기도 합니다.



>컴팩트 존과 럭셔리 존의 모습<



>행사 관계자 분에게 설명을 듣고 있는 채널 영현대<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한눈에, 보기 힘든 차종까지 전시되어 있어.
제 11회 현대기아R&D 모터쇼에는 현대/기아차 42대, 경쟁업체 차량54대. 총 96대의 자동차가 전시되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60%이상을 신차로 전시했습니다.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총 7개의 존(Zone)을 마련하여 한 눈에 보기 쉽고 비교하기 편리하게 전시해 놓았습니다. 또한, 평소엔 보기 힘들었던 차량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현대자동차 i10,i20 와 기아자동차 씨드(Ceed)등의 차량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엔 출시되지 않는 현대자동차의 소형자동차 i10<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 i20<


작지만 강하다, 스몰 존(Small Zone).
스몰 존에는 현대기아자동차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 다이하츠, 스코다, 푸조 등등의 다양한 경쟁업체의 차종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차량은, 현대자동차 i10과 i20였습니다.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모델로, 현대가 만든 경차에 협력업체와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대 ix25(첫번째)와 레저존의 전경, 그리고 맥스크루즈(세번째)의 모습<


더 이상 자동차는 나만의 이동수단이 아니다, 레저 존(Leisure Zone).
레저 존에는 다양한 MPV(Multi -Purpose Vehicle)차량과 SUV(Sport Utility Vehicle)차량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SUV차량들 중에서도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맥스크루즈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으며,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현대 ix25 모델 또한 관람객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커스터마이징 된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현대 맥스크루즈 TUIX<


나만의 개성 UP! 차의 성능도 UP! 커스터마이징 존(Customizing Zone).
커스터마이징 존에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카니발 아웃도어, 맥스크루즈 TUIX, 쏘울 레드존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 맥스크루즈 TUIX의 TUIX는, 현대자동차의 커스터마이징 대표브랜드로 튜닝 자동차 시장에서의 현대자동차의 발전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차량 이였습니다. 
 








>기아 씨드, 현대 아반떼, 르노삼성 SM3의 모습<


스타일과 실속을 모두 챙겼다, 컴팩트 존(Compact Zone).
컴팩트 존에는 현대자동차 아반떼와 기아자동차 K3쿱과 씨드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반떼는 현대자동차 내에서 최대 판매차종인 만큼 많은 분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으며, 기아자동차 씨드는 독특한 컬러와 세련된 스타일로 주목을 끌었으며,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차량으로 많은 협력업체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검정색상의 현대 LF쏘나타와 은색색상의 현대 미스트라<
 


>사자라는 뜻을 가진 현대 아슬란<


포효하는 사자의 탄생, 라지 존(Large Zone).
라지 존에는 스테디셀러인 LF쏘나타와 중국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밍투(미스트라)의 모습도 공개되었으며, 공식적으로 론칭을 하지 않은 아슬란이 라지 존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슬란은 포토존에 전시되어, 차량들 중에 가장 많은 관심과 뜨거운 인기를 받으며 현대기아R&D모터쇼의 쇼카(Show Car)의 역할도 했습니다.
 
 









>현대 에쿠스의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V8 GDI엔진<


고급스러움의 마침표, 럭셔리 존(Luxury Zone).
럭셔리 존에는 각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순백색의 에쿠스를 전시하였으며, 기아자동차는 K9을 선보였습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급차량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모인 존 이였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스프린터 신형의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현대 H350의 등장이 기다려지는, 상용차 존(Commercial Zone).
상용차 존에는 르노 마스터와 벤츠 스프린터 구형과 신형모델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전시되지 않은 점이 아쉬웠지만, 하노버국제상용차 박람회를 통하여 세계최초로 공개된 ‘현대H350’ 모델의 데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자리였습니다.
 








> 좌측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엔진과 변속기 계열 분해전시, LF쏘나타의 프레임과 완성차,
절개된 그랜저 HG와 하이브리드 차량, 소울EV를 살펴보는 관람객<


자동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테크 존(Tech Zone).
전시장 한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가장 커다란 크기의 테크 존은 이 날 가장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차량부터 절개되어 있는 차량의 바디 프레임, 현재 사용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첨단 편의기술과 개발되어 상용화 된 진보된 기술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투싼ix FCEV차량의 전기모터와 수소저장탱크의 모습<


가장 진보된 기술을 탑재하고 상용화 된 차량은, 현대 투싼ix FCEV차량입니다.
투싼ix FCEV는 현대자동차가 만든 세계최초의 양산형 수소차량입니다. 동력원으로 가솔린이나 디젤 대신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해서 엔진 대신의 모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트렁크에는 수소저장탱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절반만 절개된 모습의 그랜저 HG와 하이브리드<


수소전기 자동차인 투싼ix FCEV 모델과 함께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엔진과 전기모터 두 개의 심장을 동력원으로 사용하며 뛰어난 연비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차량입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엔진룸과 함께, 절반으로 절개되어 있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차량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좌측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골든타임 레스큐’, ‘가로세로’, ‘완두콩카’, ‘카-멜레온’<
 


>아이디어 페스티벌 출품작들을 시연하는 장면<


현대기아 R&D모터쇼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아이디어 페스티벌 또한 큰 볼거리이자 재미입니다.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2010년에 시작되어 올 해로 5회를 맞는 행사인데, 현대기아 연구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고안해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실물화 해내어 경연하는 공모전입니다. 현대기아 R&D 모터쇼에는 사전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제품들을 발표하고 시연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좌측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벤트 존과 키즈존, 안내데스크, 발전을 위한 설문지 작성<


자동차들로 구성된 존(Zone)이외에도, 푸드존과 키즈존, 이벤트존을 마련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만들어내었습니다. 그리고 관람객 모두에게 설문을 통해 추첨하여 선물도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직접 열고 시동 걸어 볼 수 있는 키와 엔진, 차량 프레임의 모습< 


일반적인 모터쇼와 현대기아 R&D모터쇼와의 가장 큰 차이는 화려함입니다.  각 브랜드에서 출시된 신차를 공개하고 홍
보하는데 주목적을 두어 때 묻지 않은 신차의 화려함을 뽐내는 것이 일반적인 모터쇼라면, 현대기아 R&D모터쇼는 차량의 본질과 기술적인 부분에 더욱 초점을 두어 직접 느껴보고 만져보며 경험하는데 중점을 두는 때 진정한 자동차 축제의 장입니다.


 



>직접 만져보고 타보며 경험하는 협력업체와 관람객들<


올 해로 11회를 맞이한 현대기아R&D모터쇼. 동반성장과 소통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현대기아 R&D 모터쇼는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었습니다. 협력업체에게는 다양한 차종의 부품들을 한자리에서 뜯어보고 직접 만져보며 성장하고 동시에 현대기아라는 기업과 소통하는 장소가 되었으며,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직접 타보고 경험하며 차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현재의 진보된 기술과 미래의 진화될 기술들을 직접 느끼면서 소비자 입장에서 성장하고, 열린 공간에서 직접 연구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소였습니다.
국내 유일무이한 R&D모터쇼로써, 현대기아 자동차가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과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자동차업계의 리더이자 동반자의 역할로 언제나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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