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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iant memories

작성일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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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나, 안승원, 박준영

현대자동차 brilliant memories 전시회 preview day에 가다


brilliant memories 전시회
brilliant memories 전시회

지난 1월 27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알림 1관에서 현대자동차 brilliant memories 전시회 프리뷰 데이가 있었다. 자동차와의 기억을 예술에 접목시켜 추억에 젖게 만드는 이번 전시회에 채널 영현대가 다녀왔다. 오프닝 파티답게 다과를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축사가 이어지며 이번 brilliant memories 전시회의 시작을 알렸다.


여기서 잠깐!

Brilliant memories 캠페인이란
자동차에 대한 고객의 사연에 아티스트의 상상력을 더해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이다.

캠페인의 목적
고객들이 차에 대한 감정과 자신의 이야기를 연결 지으며 브랜드 자체에 대해 선호도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현대차를 소유함으로써 뿌듯하고 자긍심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되었다.


이날 축사를 맡은 현대자동차 마케팅 사업부 조원홍 부사장은, (brilliant memories 캠페인을 통해) 자동차가 더 이상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이 아닌 고객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전하며, 고객의 추억을 하나의 작품으로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서 brilliant memories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brilliant memories-timeless village
brilliant memories-timeless village

brilliant memories-timeless village는 크게 세 섹션으로 구분된다. 나, 우리, 모두의 추억을 나타내는 과거 timeless memory 섹션, 현재를 나타내는 brilliant memory 섹션, 그리고 미래를 나타내는 dream for the future가 바로 그것이다. 이제 과거-현재-미래의 순서를 따라 brilliant memories를 감상해보자.

1. 과거 timeless memory 섹션


과거-기억을 더듬다
과거-기억을 더듬다

첫 번째 '과거-기억을 더듬다' 섹션에는 김병호, 에브리웨어 팀, 김종구 작가 등 국내 아티스트 14명이 참여한 24점의 작품이 전시 되어있다. 이들은 현대차와의 특별한 추억을 예술작가의 색다른 시선을 통해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김종구 작가 <자동차와 시, 서, 화>
김종구 작가 <자동차와 시, 서, 화>

YoungHyundai's Pick
대부분의 작품들이 자동차 모습 그대로를 작품으로 형상화 했다면, 이 작품은 철이라는 보다 본질적인 요소로써 자동차를 바라본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작품들 보다 더 신선하게 느껴졌고, 의미있어 보인다.

초청받은 관람객
초청받은 관람객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이렇게 모여 현대자동차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했다는 것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작가님들의 기존 작품도 있지만, 새로운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2. 현재 brilliant memory 섹션


현재-찬란한 순간의 오늘
현재-찬란한 순간의 오늘

두 번째 ‘현재-찬란한 순간의 오늘’ 섹션에는 김용호, 서대호, 아놀드 박, 오중석 사진작가가 참여한 47점의 사진 작품들이 전시 되어있다. 본 섹션에서는 고객의 순간순간, 즉 현재를 현대차가 항상 함께한다는 의미를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다.

오중석 작가의 일곱 가지 작품
오중석 작가의 일곱 가지 작품

YoungHyundai's Pick
파노라마로 찍힌 것 같은 이 작품들은 알고 보면 작가가 하나하나 찍어 정교하게 합성한 사진이라고 한다. 모두 다른 사연을 가진 일곱 가족이 결국에는 하나의 스토리로 표현되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작가 오중석
작가 오중석

“처음에 작품을 비주얼 위주로 준비했었는데 작품을 찍으면 찍을수록 자동차가 단순한 기계가 아닌 가족의 사랑을 이어준다는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brilliant memories 캠페인을 위한 작품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사진 찍기 전에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사연들이 굉장히 다양했는데, 모두 하나로 통일 되었어요.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이 작업을 하면서 제 가족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과 제 일에 대한 열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3. 미래 dream for the future


미래-미래를 바라보다
미래-미래를 바라보다

마지막 '미래-미래를 바라보다' 섹션은 작년에 진행된 brilliant memories 대학생 공모전에서 당선 된 대학생 팀 5팀의 전시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미래의 잠재 고객으로서, 젊은 크리에이터의 관점에서 현대차와의 추억을 아트작품으로 표현해냈다.

홍익대팀 <터치 스틱>
홍익대팀 <터치 스틱>

YoungHyundai's Pick
스틱을 직접 조작해보며 시시각각 변하는 영상을 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이 영상들이 갖는 스틱에 대한 추억들에 공감하는 것도 하나의 감상 포인트!

홍익대팀
홍익대팀

“스틱이라는 제목만 적혀있을 때는 사람들이 작품에 대해서 잘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직접 스틱을 조작해보면서 그리고 타인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보면서, 현대자동차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관람 온 여학생과 어머니
가족과 함께 관람 온 여학생과 어머니

여학생 : "자동차로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어요, 가족들이랑 오니까 정말 좋았어요."

어머니 : "사연자의 사연을 보고 이렇게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게 정말 대단한 능력 같아요. 아이들이 이런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게 도와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brilliant memories 전시회의 작품들이 향하고 있는 끝에는 바로 사랑이 있었다. 가족과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등 brilliant memories는 누구나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을 자동차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이야기한다.

1월 28일부터 일반인에게도 오픈하는 현대자동차 brilliant memories 전시회와 관련 된 정보는 다음과 같다

관람 정보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7세 미만은 입장할 수 없습니다.

관람 요금



* 관람료 수입은 전액 청각 장애인 학교에 기부됩니다.
* 전시회 입장권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brilliant memories 홈페이지(링크)에서 접속하면 각종 행사와 도슨트 프로그램 일정, 아티스트와의 대화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올 겨울, 사랑하는 사람과 반짝반짝 빛나는 brilliant memories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영현대기자단10기 박준영 | 경희대학교
영현대기자단10기 안승원 | 국민대학교
영현대기자단10기 황하나 | 서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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