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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모터쇼 생중계와 프로젝트 아이오닉 발표회

작성일2016.03.08

동영상 플레이 시간movie 00:1:14 이미지 갯수image 8

작성자 : 이경환, 이솔, 이종석 , 권설령, 윤동해

지난 3월 1일, 현대자동차의 <2016 제네바모터쇼 Press Conference 생중계 및 Project IONIQ 발표회>가 코엑스의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서 열렸습니다.

코엑스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외관
코엑스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외관

현대모터클럽 회원과 자동차 블로거들이 참석했는데요. 행사에서는 당일 제네바 현지에서 진행된 모터쇼를 이원생중계하고 새로 출시한 친환경자동차 아이오닉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비전이 돋보였던 시간이었습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내 3D 콘텐츠 체험중인 참가자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내 3D 콘텐츠 체험중인 참가자

1. 제네바 모터쇼 현대자동차 Press conference 생중계


제네바 모터쇼 이원 생중계 모습
제네바 모터쇼 이원 생중계 모습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큰 화면으로 제네바 모터쇼의 생중계 모습을 보니 현장감이 그대로 전달됐습니다. 이어 아이오닉의 설계자와 매니저, R&D 부회장 그리고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차례로 나와 현대자동차의 목표와 미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연사들은 모두 차가 이동수단이라는 단일 목적에서 벗어나 일상에 점차 스며드는 있는 추세를 짚어냈습니다. 특히 정의선 부회장은 ‘프로젝트 아이오닉’을 설명하며 미래의 차는 공해나 교통체증이 일상이 아닌 이동의 자유, 이동성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원생중계를 시청하는 사람들
이원생중계를 시청하는 사람들

2. Project IONIQ 발표회 & IONIQ 시승토크


아이오닉(IONIQ)의 디자인을 설명하는 도신영 과장
아이오닉(IONIQ)의 디자인을 설명하는 도신영 과장

다음으로 아이오닉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현대자동차 브랜드전략팀의 강남형 과장이 아이오닉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진행했는데요. 아이오닉(IONIQ)은 이온(ION)과 유니크(Unique)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아이오닉은 하이브리드(hybrid), 플러그인(plug-in) 그리고 전기차(electric) 세 종류가 있는데 국내에는 현재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세 가지 차종 모두 미래의 동력원을 이용한 전용차입니다. 이렇게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친환경 차가 바로 아이오닉입니다.

아이오닉(IONIQ) 시승토크에 집중하는 사람들
아이오닉(IONIQ) 시승토크에 집중하는 사람들

현대자동차 국내상품팀의 도신영 과장은 아이오닉의 디자인을 공기저항을 없애 깔끔하고 정제된 디자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여기에 자원적인 부분에서 연비를 좋게 하고 주행성능 구현을 위해 1. 가벼우면서도 강인한 차체, 2. “0.24”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동력, 3. 전반적인 무게중심을 맞춘 저 중심 설계 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알루미늄 소재 사용과 배터리 위치 변경은 이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포인트입니다. 엔진과 변속기도 효율에 초점을 맞췄다고 하는데, 같이 자리했던 장진택 기자 또한 효율에 신경을 많이 쓴 친환경 차 같다고 평했습니다. 두 기자는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높아지고 법규 또한 친환경 차를 만들 수밖에 없는 쪽으로 변화 중여서 앞으로도 친환경 차의 전망은 밝다는 의견을 비췄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해 질문하는 참가자 서준호(27)씨
현대자동차의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해 질문하는 참가자 서준호(27)씨

Q&A 시간에는 현대자동차의 비전인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에서 ‘모빌리티’의 정확한 의미에 대한 추가 설명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빌리티(mobility)’란 차 안에서 문화컨텐츠를 향유하고 사무도 볼 수 있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의 기술 등 부수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부분을 의미합니다. 또 아이오닉을 통해 구현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이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는 신호등과 연계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치나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것들이 있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아직 국내 소비자들은 디젤차에 익숙하고 보수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배터리 무한 보증 서비스 등으로 이 상태를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자동차 블로거 조길현(45)씨는 “토크쇼에서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었고 앞으로 현대자동차가 미래형 자동차를 어떻게 만들 지에 대한 비전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의 컨텐츠 체험중인 참가자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의 컨텐츠 체험중인 참가자

현대자동차의 비전인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시작점이 아이오닉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동력원을 이용한 친환경 고효율 자동차 아이오닉이 세계 무대에서도 빛을 발할 날을 기대해봅니다.

영현대기자단12기 권설령 | 숙명여자대학교
영현대기자단11기 윤동해 | 한양대학교
영현대기자단12기 이경환 | 동아대학교
영현대기자단12기 이솔 | 고려대학교
영현대기자단12기 이종석 | 홍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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