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SUPER NORMAL, SUPER AVANTE 아반떼 스포츠

작성일2016.05.13

이미지 갯수image 19

작성자 : 이태인

현대자동차의 대표 차종이자 스테디셀러 아반떼. 2016년 새로운 버전으로 아반떼 스포츠가 출시되었습니다. 한 층 더 강력해진 성능과 화려한 디자인으로 선보인 아반떼 스포츠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미디어 프리뷰 현장에서 아반떼 스포츠를 만나봤습니다.



<아반떼 스포츠 전면부>

아반떼 스포츠는 기존 아반떼와 디테일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헤드램프의 형상은 그대로지만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빨간 색의 포인트가 스포티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DRL(주간 주행등)은 헤드램프에서 안개등 부위로 내려왔으며, 범퍼 부위의 형상이 변경되고 프런트 스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던 원래의 디자인에서 한층 고성능을 강조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반떼 스포츠 후면부>

후면부에서는 변경된 테일램프의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하단의 디퓨저는 스포일러처럼 기교를 부린 트렁크 리드와 어우러지고, 트윈 머플러가 과감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아반떼 스포츠 전용 컬러인 피닉스 오렌지와 블레이징 옐로우는 강렬한 인상을 주는데, 라디에이터 그릴의 ‘Turbo’ 엠블렘 및 후면의 ‘Sport’ 문구와 함께 차량의 성격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내부 디자인에서도 꽤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시트의 변화가 얼른 눈에 띄는데요, 역시 ‘Sport’ 문구가 각인된 붉은 색상의 스포츠 버킷 시트를 적용했습니다. 시트 외에도 실내 여러 군데에서 빨간 스티치가 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센터페시아 부근에는 카본 그레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이오닉의 그것과 같은 D컷 스티어링 휠과 아반떼 스포츠 전용 계기판, 킥 플레이트의 로고 또한 실내를 보기 좋게 꾸며줍니다.



아반떼 스포츠에는 1.6 GDi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려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27.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합니다. 하체에는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18인치 휠로 멋진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더불어 아반떼 스포츠는 대용량 브레이크를 적용해 주행 성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실제로 아반떼 스포츠의 주행 감각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1.6 T-GDi 엔진은 기존보다 더 상승한 출력이거니와, 1,380Kg의 중량 덕분에 경쾌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여기에 1,500rpm부터 발생하는 최대 토크로 인해 동력 성능에서는 부족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스티어링에는 최근 출시된 아이오닉에서도 느꼈던 감각이 그대로 살아 있었고, 패들 시프트와 함께 조금 더 쉬운 변속이 가능해진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뛰어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반떼 스포츠의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TUIX 패키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반떼 스포츠 전용 TUIX 패키지는 익스트림 패키지(스태빌라이저 바/쇽 업소버&스프링, 윙 타입 리어 스포일러)와 퍼포먼스 파츠(스포츠 클러스터, 레드&그레이 엔진 커버)로 구성되며, 18인치 경량 휠로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새로운 아반떼 스포츠에 튜닝을 거쳐,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에 출전시킬 예정입니다. KSF 2차전은 5월 21일과 22일, 국제업무지구역 근처에 위치한 송도 도심 서킷에서 개최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에서는 자동차 레이싱 뿐만 아니라 RC카 레이싱과 각종 전시회와 체험 행사, 뮤직 페스티벌도 함께 열리는데요, 입장료가 없다고 하니 주말에 나들이 장소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현대기자단12기 이태인 | 경희대학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