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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7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스케치

작성일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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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태인, 박은비아, 이현성 , 이종석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운영하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하 해피무브), 어느 덧 17기의 파견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17기는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등 3개 국가에 총 510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세계 문화유산 보전과 건축 및 교육봉사, 환경보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뜻깊은 활동에 영현대가 빠질 수 없겠죠?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에서도 연 2회 해피무브에 기자단을 파견해 홍보단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27일부터 3일간 열린 해피무브 17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행사에도 총 4명의 기자단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 열정 가득한 현장, 생생하게 만나보시죠!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6월 27일, 이른 아침부터 현대자동차 계동 사옥 앞이 분주해졌습니다. 설렘을 가득 안은 17기 해피무버들이 발대식 현장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피무버의 상징인 연두색 조끼를 갖춰 입고 자리에 앉아 있는 예비 봉사단의 표정은, 어색함과 기대감이 반씩 섞인 모습이었습니다.


곧이어 박광식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송영태 한국해비타트 상임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망의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봉사단 선서와 단가 제창 등 식순을 진행하는 동안, 단원들 역시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진지하게 발대식에 임했습니다.


발대식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봉사단 전원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이 곳에서 2박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시설이 아주 좋았다는 후문이…….


1일차 오리엔테이션은 봉사단 활동 전반에 대한 강의와 아이스브레이킹 위주의 일정으로 채워졌습니다. 파견 시 꼭 알아둬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동행할 멘토와 NGO 관계자, 16기 운영진의 소개가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저녁식사 이후에는 각 지역 봉사단별로 운영진과 멘토, 단원을 소개하는 팀 빌딩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그리고 총 510명의 단원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리엔테이션 2일차에는 각 지역 별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17기는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인도의 첸나이 및 델리, 중국의 정란치와 중경·성도, 양삭 등 총 6개 지역에 파견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곳으로 가는 만큼 각 파견 지역의 역사와 특징에 대해 배우고, 파견 국가의 문화적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각 팀 별로(봉사단은 파견 지역마다 3~5개의 팀으로 나누어집니다) 팀장을 선출하고, 현지에서 진행할 상세 봉사활동 내용을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팀 별 봉사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피드백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 팀은 교육 봉사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준비했는데요, 영현대가 함께한 중국 문화봉사 팀에서는 K-POP 커버댄스와 탈춤 및 난타 등의 문화 공연을 기획한 팀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젤리를 메인 상품으로 전면에 내세우거나, 봉사 내용을 만화로 그려 표현한 팀도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계획은, 팀 별로 연습을 거쳐 현지에서 실제로 행해지게 됩니다.

피드백 시간 이후에는 마지막으로 퇴소식을 진행한 뒤 복귀했는데요, 이제 국가와 지역 별로 일정에 따라 실제 봉사활동에 임하게 됩니다. 세상을 움직일 해피무버들의 행복 가득한 땀방울, 그 결실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영현대기자단12기 박은비아 | 인하대학교
영현대기자단12기 이종석 | 홍익대학교
영현대기자단12기 이태인 | 경희대학교
영현대기자단12기 이현성 |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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