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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 지킴이들을 만나다, 제 8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작성일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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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영웅

한 달간 달려온 예선, 대망의 본선 현장!


본격적인 행사 전, 다같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본격적인 행사 전, 다같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제 8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의 본선이 지난 9월 24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현대자동차,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주최로 열렸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최근들어 안전 불감증로 인한 사건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 상식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본선 대회에는 지난 한 달여간 진행된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어린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본선은 1라운드 필기시험, 2라운드 OX 퀴즈와 그림퀴즈, 3라운드 스피드 퀴즈로 세 라운드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1, 2라운드를 통과한 결승 진출자 중, 3라운드 점수가 가장 높은 어린이가 ‘안전퀴즈왕’으로 선정되는데요. 과연 어떤 어린이가 우승을 거머쥐었을지 그 현장을 보실까요?


본격적인 본선의 시작! 퀴즈대회 PART 1


저학년부 2라운드
저학년부 2라운드

어린이 참가자들이 삼삼오오 모이고 간단한 대회 안내 후 본격적인 퀴즈대회가 시작됐습니다. 대회의 첫 번째 파트에서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2라운드를, 고학년 어린이들이 텐트에서 1라운드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무대에서 진행된 저학년부의 OX 퀴즈와 그림퀴즈 대회 현장을 보실까요? 2라운드는 안전 상식에 대한 OX 퀴즈 10문제와 그림을 보고 답을 맞춰내는 그림 퀴즈 5문제로 진행됐는데요. 바로 답을 알려주는 만큼 희비가 교차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정답을 고른 어린이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었네요!

고학년부 1라운드
고학년부 1라운드

텐트에서는 고학년부의 필기시험이 진행됐는데요. 안전과 관련된 10개의 문제를 15분내에 풀어내는 대회였습니다. 어린이들은 하나라도 놓칠 새라 꼼꼼히 시험지를 살피며 문제를 풀어냈는데요. 사뭇 진지한 모습에 주변 사람들까지 긴장되는 현장이었습니다.

응원중인 학부모들
응원중인 학부모들

함께 대회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응원하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이름을 힘껏 외치기도, 정답을 맞히는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저학년부 김시은 어린이의 학부모
저학년부 김시은 어린이의 학부모

현장에서 아이를 열심히 응원하던 학부모에게 어린이의 안전 교육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에 한 학부모는 “외출 시 장소에 맞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숙지시켜주는 편”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대회에 함께 참가한 소감에 대해 “즐거운 마음으로 왔는데 아이가 긴장한 모습이라 같이 떨렸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아이와 몰랐던 걸 한 번 더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계속된 퀴즈대회 PART 2!


저학년부 1라운드
저학년부 1라운드

퀴즈대회 두 번째 파트에서는 저학년부가 1라운드를, 고학년부가 2라운드를 거쳤는데요. 분주하게 장소를 이동한 후, 각 라운드가 시작됐습니다!

저학년부 1라운드 역시 고학년부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작은 손으로 연필을 꼭 쥐고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내는 어린이들이 참 기특하네요!

고학년부 2라운드
고학년부 2라운드

무대에서 진행된 고학년부 2라운드 현장입니다. 어린이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퀴즈에 임했는데요, 고학년부인만큼 팽팽한 열전이 이어졌습니다.

저학년부 3학년 박지우 어린이
저학년부 3학년 박지우 어린이

1, 2 라운드가 모두 끝나고 박지우(서부초 3) 어린이에게 소감을 물었는데요. 김주원 어린이는 “문제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다. 3라운드에 간다면 1등하고 싶다”며 퀴즈대회를 그간 얼마나 열심히 준비해왔는지 알 수 있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긴장감은 잠시 접어두고, 맛있는 식사 시간




퀴즈대회의 파트가 모두 마무리되고 참가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식사를 하며 잠시 휴식을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중하며 퀴즈대회에 임했던 어린이들도 잠시 긴장을 풀고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떨리는 결승전, 퀴즈대회 PART 3!


저학년부 3라운드
저학년부 3라운드

어린이들이 식사 시간을 갖는 동안 중간 점수 집계가 진행됐습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저학년부, 고학년부 각각 5명만이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저학년 어린이들의 3라운드가 열렸습니다! 5명의 어린이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무대 앞으로 나왔습니다. 이어서 어린이들의 소개가 있었는데요. 저학년부 진출자 중 유일한 1학년 어린이가 최연소로 3라운드에 진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소개가 끝나고 스피드 퀴즈가 시작됐는데요. 긴장한 모습과 달리 빠르게 문제를 풀어내는 모습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졌습니다!

고학년부 3라운드
고학년부 3라운드

연이어 고학년부의 3라운드가 시작됐는데요, 고학년 어린이들 역시 퀴즈에 집중하는 눈빛이 모두 날카로웠습니다. 씩씩하게 한 명씩 부저를 테스트 해보고 스피드 퀴즈가 진행됐습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해 우승자가 결정됐는데요, 과연 올해의 ‘안전퀴즈왕’은 누가 됐을까요?

드디어 결정된 ‘안전퀴즈왕’! 영광의 시상식


안전퀴즈왕 저학년부 이려진(왼쪽)과 고학년부 이예윤(오른쪽)
안전퀴즈왕 저학년부 이려진(왼쪽)과 고학년부 이예윤(오른쪽)

3라운드가 끝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두 어린이가 ‘안전퀴즈왕’으로 선발됐습니다! 저학년부 우승자인 이려진(은빛초 3) 어린이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져서 기분이 매우 좋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외운 만큼 문제 풀 때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고학년부 우승자인 이예윤(전주인봉초 4) 어린이는 “학교에서 대회에 진출하게 돼서 나왔는데 우승까지 해서 기분 좋다. 필기시험에서 긴가민가한 문제가 있었는데 다 맞아서 신기하다”며 “앞으로도 안전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의 습관이 정말 중요한데요, 이번 대회를 통하여 보다 안전에 가까워지고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안전문화를 지켜나갈 것이라 기대됩니다.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잘 배우고 익혀서, 안전사고 없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3기 특별취재팀 박은비아 윤용철 이재은 라영웅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3기 특별취재팀 박은비아 윤용철 이재은 라영웅

영현대기자단13기 라영웅 | 가천대학교
영현대기자단13기 박은비아 | 인하대학교
영현대기자단13기 윤용철 | 숭실대학교
영현대기자단13기 이재은 |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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