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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현대기아 R&D모터쇼

작성일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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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지
제 13회 현대기아 R&D모터쇼 메인 부스 전경
제 13회 현대기아 R&D모터쇼 메인 부스 전경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현대기아 R&D 모터쇼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열렸다. ‘창조적 R&D, 행복한 공감’ 이란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자동차의 연구 개발 및 다양한 신기술을 관람객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 자동차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 3대 도전인 ‘친환경, 커넥티비티,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R&D 모터쇼!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와 신기술, 그리고 각종 체험과 시승의 기회까지,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장을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 소개하고자 한다.

자동차 산업의 미래, 친환경 존


R&D 모터쇼 친환경차 존
R&D 모터쇼 친환경차 존

이산화탄소 배출규제가 더욱 더 엄격해지고 있는 지금의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자동차는 다가오는 미래이자 가장 주목받는 친환경 기술 중 하나이다. 이번 모터쇼의 친환경 존에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하나같이 뛰어난 기술력을 뽐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2.4km/l의 동급 최고수준의 연비를 자랑하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현대자동차의 대표 친환경 차량으로 하이브리드 뿐만 아니라 아이오닉 일렉트릭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친환경을 찾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시스템 절개모형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시스템 절개모형

다른 한 편에는 일반 차량과의 다른 구조를 비교할 수 있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시스템 절개모형이 배치되어 많은 주목을 끌었다. 전기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조합된 하이브리드 자동차만의 특별한 구조를 잘 보여줬다.

현대기아 R&D 모터쇼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자동차의 미래모습


신기술 존 전경
신기술 존 전경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남양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여러가지 신기술이 공개됐다. 미래 자동차 트렌드에 알맞게 친환경, 커넥티비티, 자율주행에 관련된 기술이 주를 이뤘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친환경과 자율주행 기술을 한데 묶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자율주행차 였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자율주행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자율주행차

이번에 전시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자율주행차는 일부 구간에서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고도자율주행기술이 일부 적용된 차량이다. 현재 남양기술연구소에서는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는 2020년까지 고도자율주행기술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외에도 차량 내 VIP의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목표로 제작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콘셉트카와 하이브리드 전용 6속 DCT 등과 같이 친환경에 중점을 둔 파워트레인 등 10여가지의 신기술이 공개되어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자동차의 내부 골격, 차세대 바디 구조 연구


차세대 바디 구조 부스 전경
차세대 바디 구조 부스 전경

자동차의 튼튼한 골격이 되는 바디 구조의 연구 및 개발과정도 볼 수 있었다. 부품 수의 축소와 강성을 증대 시킨 차세대 바디 구조는 수익성 개선과 상품성 향상을 이뤄냈다. 현재 핵심 기술 확보까지 완료되어 앞으로 17년까지 전략형 바디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미래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제스처 컨트롤과 같이 운전자와 IT기기의 연결성을 극대화한 ‘미래 커넥티비티 콕핏’과 스마트키를 통한 원격조작으로 자동차를 주차하는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체험’ 등 다양한 기술을 체험하면서 관람객들은 자동차의 미래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정상급 자동차기술, 고성능 / WRC 존


고성능 / WRC 존 전경
고성능 / WRC 존 전경

높은 성능을 발휘하기위해 만들어지는 차량들은 일반차량들보다 강한 엔진, 민첩성을 위한 가벼운 차체, 뛰어난 내구성 등을 지녀야 한다. 그런 고성능 차량들을 만드는 기술들이 R&D 모터쇼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RM15 콘셉트카
RM15 콘셉트카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엿볼 수 있는, MR 방식의 (엔진이 차체 중앙에 위치하고, 뒷바퀴를 굴려 움직이는 구동방식) 콘셉트카인 RM15과 RM15의 탄소섬유 경량화 프레임, WRC(World Rally Championship) 경기를 위한 i20 WRC 콘셉트카가 전시되어 전시장을 더욱 빛내 주었다.

국내외 90여대 차량들을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대로 스몰, 컴팩트, 레저, 라지 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대로 스몰, 컴팩트, 레저, 라지 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대로 커머셜, 그린, 주요 신차 존, 럭셔리 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대로 커머셜, 그린, 주요 신차 존, 럭셔리 존

i20 액티브를 살펴보는 관람객
i20 액티브를 살펴보는 관람객

그 밖에도 현대, 기아 및 경쟁사까지 포함한 90여대의 차량과 i20 액티브와 같이 해외에서만 판매되는 현대자동차도 만나 볼 수 있었다. 차량들은 체급이나 성격에 따라 스몰, 컴팩트, 라지, 레저, 커머셜, 그린, 럭셔리, 주요 신차 등 총 8개 구역으로 나눠서 전시됐다. 관람객은 전시된 모든 차량을 자유롭게 관찰하며 그 구조와 기술을 엿볼 수 있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R&D모터쇼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R&D모터쇼 모습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R&D모터쇼 모습

이번 행사는 자동차 기업이나 그 협력사는 물론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체험존 옆에는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아이디어 출품작과 키즈존 모습
아이디어 출품작과 키즈존 모습

‘아이디어페스티벌 R&D 열정그라운드’ 에서는 연구원들의 아이디어 출품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디어페스티벌은 “I can’t, we can”의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구원 4~7명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로 제작해 경연하는 현대자동차 행사 중 하나다.
또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존에는 ‘파워배틀 와치카' 영상과 함께 와치카 캐릭터와 사진촬영, 종이 자동차 만들기 등 체험형 키즈존이 마련되었다. 파워배틀 와치카 랩핑카가 전시된 키즈존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공간이었다.

제 13회 현대기아 R&D모터쇼
제 13회 현대기아 R&D모터쇼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의 놀라운 기술력과 다양한 체험까지 할 수 있는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장이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자동차 체험의 기회와 새로운 기술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 미래차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그리고 관람객에겐 새로운 경험과 정보를 전달하는 공감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의 현대기아 R&D모터쇼도 응원한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3기 특별취재팀(김용지, 이현성, 이진희, 오용근)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3기 특별취재팀(김용지, 이현성, 이진희, 오용근)

영현대기자단13기 김용지 | 경희대학교
영현대기자단13기 오용근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현대기자단13기 이진희 | 인하대학교
영현대기자단13기 이현성 |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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