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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X 쏘나타 뉴 라이즈, Sonata Collection에 가다

작성일2017.04.10

동영상 플레이 시간movie 00:01:12 이미지 갯수image 16

작성자 : 라영웅, 손영래, 조세연 , 이예지, 김유라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 3월 2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에서 ‘쏘나타 컬렉션’이 열렸습니다.

쏘나타 컬렉션은 최근 패션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3명의 스타 디자이너와 현대자동차의 컬래버레이션 패션쇼로, 새롭게 출시된 쏘나타 뉴 라이즈의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변화를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패션쇼에 함께한 디자이너는 '뉴 라이즈'라는 쏘나타의 신규 네이밍에 걸맞게 최근 패션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eyond closet’의 고태용 디자이너, ‘KYE’의 계한희 디자이너. ‘Heich es Heich’의 한상혁 디자이너가 그 주인공입니다. 또한, 디자이너를 꿈꾸는 9명의 일반 참가자가 참여한 점도 큰 특징입니다.

쏘나타 컬렉션을 함께한 3명의 스타 디자이너


좌측부터 쏘나타 컬렉션을 이끈 한상혁, 계한희, 고태용 디자이너
좌측부터 쏘나타 컬렉션을 이끈 한상혁, 계한희, 고태용 디자이너

디자이너 고태용은 ‘젊음’이라는 단어를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Beyond Closet’의 컬렉션에서는 스트릿 패션과 클래식 패션을 절묘하게 섞은 다채로운 색상의 매칭으로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계한희는 ‘KYE’라는 브랜드를 이끌며 현재 많은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인 메시지를 패션에 담아 표현하며 뚜렷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한상혁은 자신의 브랜드 ‘Heich Es Heich’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17SS 시즌 컬렉션에서는 스타워즈 로그원과 콜라보를 진행하는 등 노멀함 속에 퓨처리즘을 가미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는 이 3명의 스타 디자이너와 함께 쏘나타가 가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새롭게 날아오른다’라는 의미의 ‘New Rise’를 패션과 컬래버레이션하여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대중의 관심을 끈 쏘나타 컬렉션


쏘나타 컬렉션에 모인 많은 인파
쏘나타 컬렉션에 모인 많은 인파

저녁의 쌀쌀한 날씨에 불구하고 젊음과 개성의 서울패션위크 DDP 야외 어울림 광장에서는 화려하고 개성 있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쏘나타 컬렉션은 행사장의 중심부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사 전 수백 명의 참가자와 기자들의 대기 줄이 이어져, 이번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청춘= 쏘나타 시티룩


버나드 허만의 Twisted nerve와 함께 등장하는 붉은색의 쏘나타 뉴 라이즈
버나드 허만의 Twisted nerve와 함께 등장하는 붉은색의 쏘나타 뉴 라이즈

어두운 조명 아래 쏘나타 뉴 라이즈 CF의 BGM인 일렉트로닉 버전으로 편곡된 버나드 허만의 ‘Twisted nerve’가 행사장에 울려 퍼졌습니다. 음악에 맞추어 붉은색의 쏘나타 뉴 라이즈가 런웨이를 주행하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고태용 디자이너 팀이 제작한 패턴 커버를 덮은 쏘나타 뉴 라이즈
고태용 디자이너 팀이 제작한 패턴 커버를 덮은 쏘나타 뉴 라이즈

고태용 디자이너와 아마추어 디자이너 민지선(학생 23세), 배은별(프리랜서 31세), 전경희(학생 21세) 팀의 런웨이는 독특한 커버를 덮은 쏘나타 뉴 라이즈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이 커버는 자동차와 칵테일 그리고 과일 등을 네온 색상의 아이콘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팀은 쏘나타 뉴 라이즈가 담고 있는 새로운 시작과 젊음을 배경으로 하여 ‘쏘나타’와 ‘청춘’을 주제로 ‘쏘나타 시티 룩’을 선보였습니다.

고태용 디자이너 팀의 쏘나타 시티 룩 컬렉션
고태용 디자이너 팀의 쏘나타 시티 룩 컬렉션

클래식한 패션과 스트릿 패션을 혼합하여 재해석한 룩에 이어서 쏘나타 뉴 라이즈가 제공하는 다양한 컬러처럼 다양한 색채를 미니멀리즘적으로 표현한 룩, 도로의 선을 재해석한 슈트 등이 런웨이를 꾸몄습니다.

쏘나타 뉴 라이즈의 강렬함과 과감함을 패션에 담다


흰색의 메쉬와 비즈로 장식된 커버를 덮은 쏘나타 뉴 라이즈
흰색의 메쉬와 비즈로 장식된 커버를 덮은 쏘나타 뉴 라이즈

두 번째 런웨이는 흰색의 메쉬와 비즈로 장식된 커버를 덮은 쏘나타 뉴 라이즈로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계한희 디자이너와 김담(프리랜서 26세), 김시은(회사원 27세), 정지윤(학생 24세) 팀의 컬렉션이 진행됐습니다.

쏘나타 뉴 라이즈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계한희 디자이너 팀의 모델들
쏘나타 뉴 라이즈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계한희 디자이너 팀의 모델들

계한희 디자이너 팀은 쏘나타 뉴 라이즈가 담고 있는 감각적인 실루엣과 헤드라이트와 그릴이 가지고 있는 강렬하고 과감한 디자인이 보여주는 느낌을 바탕으로 컬렉션을 제작했습니다.

계한희 디자이너 팀의 컬렉션
계한희 디자이너 팀의 컬렉션

쏘나타 뉴 라이즈의 날카로움을 주제로 과감한 실루엣의 청색 원피스와 함께 메쉬 스타킹에 이은 비즈, 크롭 기장, 탱크톱, 가죽재킷 등은 강렬한 여성미를 뽐내는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첫 시작의 설렘 그리고 쏘나타 뉴 라이즈


Imagine, Burn, See, Write의 붉은색 테이프를 덮은 쏘나타 뉴 라이즈
Imagine, Burn, See, Write의 붉은색 테이프를 덮은 쏘나타 뉴 라이즈

붉은색 테이프에 ‘IMAGINE’, ‘BURN’, ‘SEE’, ‘WRITE’라는 메시지로 채워진 쏘나타 뉴 라이즈가 등장하며 한상혁 디자이너와 김달(프리랜서 30세), 김주영(학생 26세), 윤정현(학생 24세)으로 구성된 팀이 마지막 런웨이를 장식했습니다.

한상혁 디자이너 팀의 컬렉션
한상혁 디자이너 팀의 컬렉션

붉은색 테이프 패턴을 베이스로 하여 검은색 코트와 강렬한 레드를 매치한 룩, 재킷과 구두, 베스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소매와 벨트, 스카프 그리고 카라를 패턴 및 오버사이즈로 과감하게 해석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런웨이를 당당하게 걷고 있는 한상혁 디자이너 팀의 모델들
런웨이를 당당하게 걷고 있는 한상혁 디자이너 팀의 모델들

쏘나타 컬렉션이 담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고객지향 정신


패션쇼 이후 현대자동차 현대외장디자인2팀의 구민철 팀장은 "어떻게 하면 쏘나타의 특징을 컬렉션에 담을 수 있을지 쏘나타 스케치 등을 보며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언급하며, “컬렉션에서 표현된 재치 있는 디자인과 그래픽 등이 쏘나타를 감각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쏘나타 뉴 라이즈가 “그릴과 헤드 램프의 위치를 굉장히 낮추어 기존의 차보다 슬림하면서도 공격적인 사이드 실루엣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위치를 바꾼 쏘나타 뉴 라이즈
그릴과 헤드램프의 위치를 바꾼 쏘나타 뉴 라이즈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쏘나타 컬렉션은 패션 디자인에 일반인까지 참여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고, 컬렉션 장소도 DDP 앞마당인 어울림 광장에서 진행해, 누구나 자동차와 패션이 융합된 독특한 디자인 세계를 경험하도록 했다.”고 전하며, “이를 통해 자동차와 패션 디자인에 있어서 고객을 위한 과감한 혁신으로 완전히 새롭게 등장하겠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나타낸 것."이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쏘나타 뉴 라이즈’는 ‘드라마틱한 변화(Dramatic Change)’라는 콘셉트 아래 기존 쏘나타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모습으로 지난 3월 8일 출시됐습니다.

‘쏘나타 뉴 라이즈’는 스포츠세단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모델 대비 차량 앞부분 끝단을 낮춘 반면 차량 뒷부분 트렁크 끝단은 높여 마치 앞으로 나아가는 듯한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고, 뒷모습은 범퍼, 리어램프, 번호판의 레이아웃에 변화를 주어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강조했습니다.

쏘나타 컬렉션을 관람하는 일반인들의 모습
쏘나타 컬렉션을 관람하는 일반인들의 모습

시대의 트렌드와 새로운 혁신과 함께 하는 쏘나타


이번 컬렉션의 중심, 쏘나타 뉴 라이즈
이번 컬렉션의 중심, 쏘나타 뉴 라이즈

쏘나타 컬렉션은 일반 지원자까지 참여시킨 개방형 컬래버레이션을 이루었다는 점에 의미가 높습니다. 이전에도 자동차업계와 패션업계 간의 컬래버레이션이 이루어진 사례는 있었지만, 일반인이 참여해 데뷔까지 이루어진 사례는 없었습니다.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정신’을 ‘쏘나타 뉴 라이즈’가 우선시한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 컬렉션이었습니다.

패션에서 디자인이 중요한 것처럼, 자동차에서 디자인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과거보다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날 공개된 쏘나타 뉴 라이즈 룩은 시대의 트렌드와 새로운 혁신을 담은 디자인이라고 보기에 충분했습니다.

새롭게 변신한 쏘나타 뉴 라이즈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의 ‘쏘나타 뉴 라이즈 체험관’에서 4월 30일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감각적이며 스포티한 디자인의 쏘나타 뉴 라이즈, 새로운 날개를 펼친 쏘나타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현대 기자단 14기 특별취재팀
영현대 기자단 14기 특별취재팀

영현대기자단14기 김유라 | 홍익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라영웅 | 가천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손영래 | 숭실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이예지 | 경희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조세연 |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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