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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 생생한 현장 후기!

작성일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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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서영, 서민호

▲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 현장
▲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 현장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초 체험형 상용차 종합 박람회인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가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야외부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90여 대에 달하는 상용/특장 차량 전시, 온로드와 오프로드 시승 체험, 고공작업차량 탑승을 포함한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상용 및 특장 차량들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현장의 후기를 지금부터 생생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보도발표회



▲ 취재 열기가 뜨거웠던 보도발표회 현장
▲ 취재 열기가 뜨거웠던 보도발표회 현장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의 시작을 알리는 보도발표회가 25일 오전 10시부터 킨텍스 제2전시장 인근에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체험형 상용차 종합 박람회의 뜨거운 열기는 이날 보도발표회 현장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이 이른 아침부터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보도발표회가 시작됐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상용차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현대자동차도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상용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25일 공개된 전기버스 ‘일렉시티’
▲ 25일 공개된 전기버스 ‘일렉시티’

현대자동차는 이날 보도발표회에서 내년 출시 예정인 전기 버스 ‘일렉시티’를 최초로 공개하며 친환경 상용 차량에 대한 개발 비전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버스는 많은 사람이 생활 속 가까이에서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숙한 이동수단이기 때문에 더욱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렉시티’의 웅장하면서도 유려한 자태에 많은 취재진이 감탄을 하며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렉시티는 오는 2018년 초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판매되고 있는 양산차들이 한 곳에! 완성차 관람


▲ 초대형 트럭 ‘엑시언트’
▲ 초대형 트럭 ‘엑시언트’

▲ 미니버스 ‘쏠라티’
▲ 미니버스 ‘쏠라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의 보도발표회가 끝나고 인근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본격적인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제2전시장 야외 주차장 앞쪽의 입구에 마련되어 있는 안내데스크를 지나 행사장 안쪽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완성차 관람장이 관람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완성차 관람장에서는 현재 양산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모든 상용 완성 차량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중소형 트럭 ‘마이티’
▲ 중소형 트럭 ‘마이티’

▲ 럭셔리 고속버스 ‘유니버스’
▲ 럭셔리 고속버스 ‘유니버스’

상용차들이 한자리에 멋지게 도열되어 있어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완성차 관람장은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에게 인기가 만점이었고, 상용 차량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차량들을 타보고 경험하며 비교까지 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쉽게 지나쳤던 상용차들을 보며 새삼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곳에 쓰이는 특별한 차! 특장차 관람


▲ 대형 트럭 ‘엑시언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환경 미화 차량
▲ 대형 트럭 ‘엑시언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환경 미화 차량

▲ 음식 등을 시원하게 유지하며 운반이 가능한 냉동 탑차
▲ 음식 등을 시원하게 유지하며 운반이 가능한 냉동 탑차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에서는 완성차뿐만 아니라 특수한 용도를 위해 태어난 특장차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특장차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하늘에 닿을 듯 높은 키를 자랑하는 고공작업차량
▲ 하늘에 닿을 듯 높은 키를 자랑하는 고공작업차량

▲ 미니버스 ‘쏠라티’를 기반으로 한 119 구급차
▲ 미니버스 ‘쏠라티’를 기반으로 한 119 구급차

▲ 여러 대의 차량을 실은 차량 탁송 트레일러
▲ 여러 대의 차량을 실은 차량 탁송 트레일러

긴 다리들을 쭉 뻗고 있었던 크레인 차량, 하늘에 닿을 듯 높은 키를 자랑하고 있던 고공작업차량, 모습만으로도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던 소방작업차량 등 모든 종류의 특장차가 제각각 자신만의 특징을 뽐내며 늘어서 있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패션쇼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가 아니면 마주할 수 없는 특별한 행사이기에 관람객들은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히스토리부터 신기술까지, 메인 컨테이너


▲ 메인 컨테이너에서의 커팅식
▲ 메인 컨테이너에서의 커팅식

▲ 현대자동차 상용차량들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
▲ 현대자동차 상용차량들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

▲ 상용차 개발에 사용되는 신기술
▲ 상용차 개발에 사용되는 신기술

약 190여 대의 완성차, 특장차 를 둘러보고 상용차에 대한 이해와 매력을 흠뻑 느낀 뒤, 메인 컨테이너 부스로 이동해 좀 더 심층적으로 현대자동차의 상용차를 알아보았습니다.

메인 컨테이너에서는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현대자동차 상용차량들의 역사와 현재까지의 발전 흐름에 대해 둘러볼 수 있었고 나아가서 미래의 상용차 모습과 적용 예정인 신기술 등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메인 컨테이너 부스에는 관람객들이 햇빛을 피해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과 행사장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옥상 라운지도 있어 관람객들로 붐볐습니다.

특장차를 이용한 흥미진진한 이벤트


전시된 차량 관람과 체험뿐 아니라,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에서는 각종 특장차를 이용해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 믹서트럭을 이용한 다트 게임
▲ 믹서트럭을 이용한 다트 게임

▲ 믹서트럭을 이용한 다트 게임
▲ 믹서트럭을 이용한 다트 게임

먼저 믹서트럭을 이용한 다트 게임! 시멘트나 콘크리트를 운반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던 믹서트럭이 다트 게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돌아가는 믹서에 힘껏 제기를 던져 맞추면 등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주는 게임이었는데요! 맞추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신선한 체험에 참여하는 관람객들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 집게차량을 이용한 선물 뽑기 이벤트
▲ 집게차량을 이용한 선물 뽑기 이벤트

그 옆으로는 거대한 집게차량을 이용한 선물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무전을 통해 집게를 조종하여 자신이 원하는 선물을 뽑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주로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이 집게차량을 선물 뽑기에 이용한 점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특장차의 특징을 쏙 뽑아내어 재미있는 이벤트로 만들어 마치 우리의 상상을 현실화해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짜릿한 드라이빙! 험로시승 체험


▲ 험로시승 체험의 ‘엑시언트’
▲ 험로시승 체험의 ‘엑시언트’

▲ 모래바람을 날리며 질주하는 ‘엑시언트’
▲ 모래바람을 날리며 질주하는 ‘엑시언트’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바로 험로시승 체험존입니다. 대형 트럭으로 다양한 험로를 주파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도 많았지만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이목 또한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가파른 경사면을 거침없이 올라가고 요철 구간도 큰 바퀴로 무리 없이 통과했습니다. 왼쪽으로 기울어져 차가 옆으로 쓰러질 듯 통과하는 사면 경사를 지날 때는 모래바람을 한껏 날리며 오프로드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상 60m에 매달린 자동차! 고공 크레인 리프팅 쇼


▲ 지상 60m에 매달린 현대자동차 ‘마이티’
▲ 지상 60m에 매달린 현대자동차 ‘마이티’

박람회에 입장하기 전부터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을 휘둥그렇게 만드는 고공 크레인 리프팅 쇼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함이 온몸으로 전해졌습니다. 초대형 크레인 차량을 이용해 지상 60m 상공에 트럭을 띄우는 리프팅 쇼는 국내 최초로 시행되어 더욱 특별했는데요. 크레인이 트럭을 리프트 하는 색다른 모습을 연출하여 한층 더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시승까지 해보자! 온로드 드라이빙 체험


▲ 현대자동차 ‘쏠라티’ 시승체험
▲ 현대자동차 ‘쏠라티’ 시승체험

자동차 행사에서 시승 체험이 빠져선 안 되겠죠? 온로드 드라이빙 체험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미니버스인 쏠라티와 대형 트럭 엑시언트를 시승할 수 있었습니다.

▲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시승체험
▲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시승체험

행사장 주변을 도는 코스로 시승할 수 있었습니다. 쉽게 타볼 수 없는 차량을 체험해본다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쏠라티 역시 버스의 투박함보다는 승용차의 세련된 맛이 더욱 느껴지는 멋진 차량이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풍성한 키즈존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는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페스티벌이라 할 수 있는데요. 특히나 어린이를 위한 풍성한 키즈존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타요 전동차 드라이빙 존
▲ 타요 전동차 드라이빙 존

가장 먼저 보이는 체험 공간은 바로 타요 전동차 드라이빙 존입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꼬마버스 타요’의 버스 모형 전동차를 타볼 수 있어 굉장히 즐거워했습니다.

▲ 트럭 색칠하기
▲ 트럭 색칠하기

그 옆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트럭 색칠하기 공간이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트럭 모양의 그림에 알록달록 색칠하면서 보다 친근하게 트럭을 느끼게 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서울 은평구에서 4살 아이와 함께 행사장에 온 김희정(34) 씨는 “의외로 아이들은 일반 자동차보다 트럭과 버스를 좋아하는 것 같다. 다양한 즐길 거리를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만족한다고 전했습니다.

▲ 트레일러 페이퍼 토이 만들기
▲ 트레일러 페이퍼 토이 만들기

트레일러 페이퍼 토이 만들기 역시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인기가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페이퍼 토이를 완성해가는 아이들의 눈에서는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마무리



단순한 운송수단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트럭과 버스들을 이번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에서 만나보니 훨씬 친근하고 새롭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제껏 국내에선 경험할 수 없었던 이색적인 자동차 행사였기에 그 의미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도 마련되어있어 관람객들이 자칫 투박하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 상용차들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박람회였습니다.

혹시 이번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를 놓치셨다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초대형 트럭인 엑시언트와 미니버스 쏠라티를 만나보실 수 있으니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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