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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글로벌 소형 SUV 코나(Kona)’의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 가다

작성일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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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지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현대자동차의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Kona)’가 지난 6월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드디어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프로젝트명 ‘OS’로 개발된 코나는 현대자동차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소형 SUV차량으로 많은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현대자동차 글로벌 소형 SUV 코나 공개 현장
▲현대자동차 글로벌 소형 SUV 코나 공개 현장

지난 4월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SUV차량의 이름이 ‘코나(KONA)’로 확정됐다는 발표를 시작으로, 코나는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하나씩 공개하며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인기에 걸맞게 월드 프리미어 현장은 뜨거운 취재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 다녀온 코나 월드 프리미어 현장,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현대자동차 최초의 소형 SUV 코나


▲현대자동차 글로벌 소형 SUV 코나
▲현대자동차 글로벌 소형 SUV 코나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SUV의 인기가 대단한 가운데, 특히 소형 SUV인 B세그먼트 SUV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현대자동차도 기존 투싼과 싼타페, 맥스크루즈로 이어지는 SUV 라인업에 ‘코나’를 투입해 적극적인 SUV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와이의 대표 휴양지 코나(KONA)를 활용한 차명
▲하와이의 대표 휴양지 코나(KONA)를 활용한 차명

‘코나’는 하와이의 유명 휴양지로 싼타페를 시작으로 투싼, 베라크루즈 등 세계적인 휴양지의 지명을 활용하는 현대자동차의 전통적인 SUV 모델 작명법을 따랐다고 하는데요. 해양 레포츠의 성지이자 세계 3대 커피의 산지로도 유명한 하와이 코나의 이미지가 현대차의 첫 소형 SUV의 가치와 잘 부합하는 것 같죠?

프레스 컨퍼런스


▲코나 월드 프리미어 생중계 현장
▲코나 월드 프리미어 생중계 현장

코나 월드 프리미어는 현대자동차의 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코나를 소개하며 진행되었는데요! 정의선 부회장은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상품 개발에 반영하고자 하였다”며 “건전한 도전을 추구하면서도 스마트한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기존 소형 SUV에서 공존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했던 가치들을 동시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현대디자인센터 이상엽 상무와 현대디자인센터장 루크 동커볼케 전무
▲현대디자인센터 이상엽 상무와 현대디자인센터장 루크 동커볼케 전무

현대디자인센터장의 루크 동커볼케 전무와 현대디자인센터 이상엽 상무가 코나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소개했습니다. 루크 동커볼케 전무는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프로텍터를 닮은 차량 펜더의 아머, 분리형 헤드램프,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은 캐스캐이딩 그릴이 코나의 아이코닉한 세 가지 디자인 포인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상엽 상무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차를 생각하며 디자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세 가지 테마의 전시 공간


▲세 가지 테마의 전시 콘셉트
▲세 가지 테마의 전시 콘셉트

코나 월드 프리미어가 진행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1층 전시 공간은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었습니다.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 전시공간, 코나의 젊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표현하는 콘셉트 스타일 전시 공간, 모두가 좋아하는 영웅 캐릭터인 아이언맨과 컬래버레이션한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전시존으로 매우 다채로웠습니다.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마블(MARVEL)과의 콜라보로 제작된 코나 ‘아이언맨 콘셉트카’
▲마블(MARVEL)과의 콜라보로 제작된 코나 ‘아이언맨 콘셉트카’

코나의 역동적이고 당당한 모습이 한층 더 돋보이는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세련된 무광 메탈릭 그레이 컬러와 아이언맨의 상징인 레드와 골드 칼라 포인트를 통해 당장에라도 영화에서 튀어나온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이 갔는데요, 영화 속 아이언맨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슈트를 입고 초인적 능력을 발휘하는 것처럼, 코나의 운전자 역시 뛰어난 주행성능과 각종 편의사양으로 안정감을 줄 것이라는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는 7월부터 한 달 동안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TV에서 보던 반가운 얼굴들! 에릭남과 I.O.I 소혜


▲코나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서 SNS 생중계를 진행한 가수 에릭남과 I.O.I 소혜
▲코나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서 SNS 생중계를 진행한 가수 에릭남과 I.O.I 소혜

오늘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는데요. 바로 가수 에릭남과 현대자동차그룹 HMG TV 뉴스쇼의 진행자인 I.O.I 소혜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공식 SNS를 통해 코나 월드 프리미어 생중계를 진행한 에릭남과 소혜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특히 소혜는 HMG TV의 ‘쏘 핫 리포트’ 통해 만나왔던 터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에릭남과 소혜의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hyundaimotorgroup)을 꼭 찾아보시길!

젊은 감성을 겨냥한 디자인


▲젊은 감성을 담은 코나
▲젊은 감성을 담은 코나

코나는 스마트한 챌린저를 지향하는 젊은 감성을 가진 이들을 주 고객으로 삼아 디자인됐습니다. 특별히 코나가 진출하는 B세그먼트 SUV 시장이, 개성 강한 디자인이 강조된다는 특성을 감안해 투싼, 싼타페 등 상위 모델들과 차별화되는 공격적인 디자인 캐릭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전면부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인상의 전면부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인상의 전면부

코나의 전면부 디자인은 로우&와이드 스탠스(Low and Wide Stance)를 통해 기존 SUV에 비해 낮고 넓어 보이는 자세를 구현했습니다. 현대자동차를 상징하는 메쉬(mesh) 타입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하고 그릴 상단부에는 날카롭고 하이테크한 느낌의 LED 광원의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을 배치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범퍼 가니쉬
▲범퍼 가니쉬

이와 함께 헤드램프와 범퍼의 전측면, 휠 아치를 단단하게 감싸고 있는 범퍼 가니쉬를 통해 마치 아이스하키 선수가 튼튼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것처럼 강인한 모습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분리형 헤드램프로 SUV 디자인 방향성 제시


▲분리형 헤드 램프
▲분리형 헤드 램프

특히 코나는 현대자동차 모델로는 처음으로 분리형 램프 조형이 적용되었습니다. 코나에는 메인 램프가 상/하단으로 나눠진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Composite Lamp)가 장착됐는데요. 전면 보닛 상단에 LED 주간주행등을, 하단에는 헤드라이트를 배치한 형태로 코나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차세대 SUV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코나가 보여준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은 현대자동차가 향후 출시할 차세대 SUV 모델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여 기대가 됩니다.

강렬함을 부각한 측면부와 후면부


▲역동적인 프로포션의 코나 측면부
▲역동적인 프로포션의 코나 측면부

▲상어 지느러미 형상의 샤크 핀 필러 디테일
▲상어 지느러미 형상의 샤크 핀 필러 디테일

코나의 측면 디자인은 라인과 소재, 칼라의 조합을 통해 극적인 대비감을 강조함으로써 코나의 강렬한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전후면 범퍼에서부터 휠 아치로 보호장비를 두른 듯 이어지는 가니쉬와 볼륨감을 강조한 캐릭터 라인, 그리고 C필러에 상어 지느러미 형상의 ‘샤크 핀 필러 디테일’ 같은 요소는 코나의 측면 디자인을 돋보이게 합니다.

▲코나의 후면부
▲코나의 후면부

▲코나 리어 램프
▲코나 리어 램프

여기에 후면 디자인은 전면 디자인과의 통일감, 튼튼하고 강인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을 상하로 분리했고, 가로로 길게 뻗은 리어램프와 볼륨감 있게 투톤 처리된 범퍼는 코나를 더욱 튼튼하고 강인해 보이게 해줍니다.

다채로운 색감 & 개성 만점 투톤 컬러


▲펄스 레드 컬러
▲펄스 레드 컬러

▲블루 라군 컬러
▲블루 라군 컬러

코나를 처음 보자마자 화려하고 시원한 컬러가 단연 눈에 띄었는데요. 강렬한 펄스 레드와 상큼한 탠저린 코멧, 시원한 블루 라군 등 다채로운 색상의 코나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지붕과 몸체의 색상이 구분돼 대비를 준 투톤 루프 컬러 모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세련되고 편안한 인테리어


▲가로형 인테리어 디자인
▲가로형 인테리어 디자인

코나의 인테리어는 강렬한 느낌의 외관과는 대비되게 편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운전석에 앉았을 때 SUV 특유의 시원한 개방감과 쾌적한 시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센터페시아 중앙부에 위치한 내비게이션은 직관적이고 간결한 실내 디자인과 잘 어우러진다는 인상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기어노브
▲기어노브

▲각종 컬러 포인트들
▲각종 컬러 포인트들

또한 차량 내부 곳곳에 컬러 포인트를 주어 더욱 세련되고 젊은 느낌이 더해졌습니다. 송풍구, 변속기 주변, 시트 스티치, 안전벨트까지 톡톡 튀는 색깔로 코나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고객 중심의 첨단 편의사양


▲컴바이너 형태의 HUD
▲컴바이너 형태의 HUD

▲컴바이너 형태의 HUD
▲컴바이너 형태의 HUD

다양하게 적용된 편의사양들은 코나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특히 국산 SUV 최초로 컴바이너(Combiner) 형태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적용되었는데요.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기존 운전석 앞 유리에 주행 정보를 투사하는 방식과 달리 별도의 글라스판에 주행 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마치 전투기 조정석에 앉은 것과 같은 운전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또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하고 애플 카플레이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젊은 세대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느낌을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목적성이라는 SUV 본연의 강점을 잃지 않고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해서 여행이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작지만 강하다’, 최상의 주행성능


▲강력한 주행성능을 확보한 코나
▲강력한 주행성능을 확보한 코나

코나는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소형 SUV에서 기대하기 힘든 강력한 주행성능을 확보하여 ‘작지만 강한’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코나에는 상위 차급에 적용된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1.6 디젤 엔진을 장착하여 최상의 주행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현대 스마트 센스 적용, SUV 안전성의 표준 제시


코나에는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가 대거 적용되었습니다. 코나에 적용되는 현대 스마트 센스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선유지 보조 ▲운전자 부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등이 포함되어 스마트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고려하는 동시에 차세대 글로벌 SUV가 갖춰야 할 안전성의 표준을 제시했습니다.

마치며


▲현대자동차 글로벌 소형 SUV 코나 월드 프리미어 현장의 영현대 기자단
▲현대자동차 글로벌 소형 SUV 코나 월드 프리미어 현장의 영현대 기자단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자신 있게 선보인 글로벌 소형 SUV 코나는 사람들이 가졌던 기대에 보답하듯, 파격적인 디자인과 상품성 그리고 완성도에서 훌륭한 자동차라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개성을 중시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에 꼭 맞는 차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현대자동차가 선보일 새롭고 참신한 시도들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는 점이 느껴질 만큼 특별한 차였습니다. 현대자동차 최초의 글로벌 소형 SUV 코나, 코나의 거침없는 질주를 영현대 기자단이 응원합니다!

영현대기자단14기 김용지 | 경희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서민호 | 서강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손영래 | 숭실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정진우 | 한양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조세연 |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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