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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의 푸른 가방과 함께한 해피무브 19기 발대식!

작성일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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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도연
▲ 활동 10주년을 맞이한 해피무브 프로그램의 19기 주인공들
▲ 활동 10주년을 맞이한 해피무브 프로그램의 19기 주인공들

▲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9기 발대식
▲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9기 발대식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움직여라!’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해외 봉사단인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9기>가 지난 6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생 해외 봉사단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해피무브 19기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2박 3일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한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만남의 설렘과 봉사단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첫 출발, 발대식


▲ 해피무버를 응원하는 현대자동차 박광식 부사장의 축사
▲ 해피무버를 응원하는 현대자동차 박광식 부사장의 축사

▲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움직여라!” 다 같이 힘차게 구호를 외치는 해피무버
▲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움직여라!” 다 같이 힘차게 구호를 외치는 해피무버

해피무브 19기의 활동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발대식은 현대자동차그룹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현대자동차 박광식 부사장의 축사와 함께 개최되었는데요. 발대식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500명의 해피무버들은 베트남, 인도, 스리랑카, 캄보디아 총 4개의 국가에 파견돼 지역봉사, 문화봉사, 교육봉사, 환경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명, 한 명이 책임감 있는 해피무버인 만큼 발대식을 통해 협력하는 마음가짐, 자세 등을 되새기며 봉사단으로의 시작을 다짐했습니다.

Day 1. 입소식 및 오리엔테이션


▲ 해피무버의 핵심가치를 익히는 입소식
▲ 해피무버의 핵심가치를 익히는 입소식

발대식을 마친 봉사단원들은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로 이동했는데요. 도착 후 진행된 입소식을 통해 ‘인류애 실천’, ‘열린 협력’ 등 5대 핵심가치를 익히며 해피무버로서 잊지 말아야 할 마음가짐을 되새겼습니다. 해외에서 외진 곳으로의 봉사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사회자의 말을 들으며, 단원들 모두가 해피무브 봉사단의 주인공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소식에 임하는 빛나는 눈동자에서 해피무브 봉사단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사회자의 축하 인사를 받으며 본격적인 OT 캠프 시작을 알렸습니다.

▲ 초상화를 선물하고 뿌듯한 표정
▲ 초상화를 선물하고 뿌듯한 표정

이후에는 퇴소식을 제외한 모든 활동이 해당 파견 국가별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첫 시간은 함께 일하며 적극적으로 해피무버들의 힘이 되어 줄 멘토들과 그리고 같이 봉사를 할 팀원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및 ‘팀 빌딩’ 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와 더불어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등 팀원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 팀이 되어 게임 등을 통해 웃고 대화하며 첫 만남의 어색한 흐름을 풀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봉사단원으로서의 각오


▲ “저랑 닮았나요?” 수줍게 웃는 해피무버
▲ “저랑 닮았나요?” 수줍게 웃는 해피무버

베트남 A팀 정종휘 단원

“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활동하고 에너지를 얻는 걸 매우 좋아해요. 그래서 팀원들뿐만 아니라 베트남에 함께 파견되는 해피무버들과 모두 친해지고 싶고, 대학생 해외 봉사활동인 만큼 다들 뜻깊은 경험과 성장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자랑스럽게 이름표를 보이는 해피무버
▲ 자랑스럽게 이름표를 보이는 해피무버

베트남 A팀 곽아영

“저는 국악 문화특기자로 해피무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문화특기자 지원자가 많았는데 함께 지원한 저희 팀원들이 다 같이 선발되어 매우 영광이에요. 그래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멋진 공연을 하고 싶어요. 물론 해피무버로서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친해지는 게 너무 기대되고, 새로운 환경에서 유익한 경험을 할 것 같아서 설렙니다!”

Day 2. 교육 및 교육-문화 봉사 기획


▲ 파견국을 이해하기 위한 문화교육 시간
▲ 파견국을 이해하기 위한 문화교육 시간

OT 캠프의 둘째 날은 파견 국가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외진 곳으로의 해외 봉사인 만큼 준비해야 할 것도, 조심해야 할 것도 많으므로 현지 활동에 필요한 안전과 위생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더불어 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파견 지역의 문화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열띤 토론으로 완성하는 실천문
▲ 열띤 토론으로 완성하는 실천문

▲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팀장
▲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팀장

이어서 오후에는 팀별 실천문을 작성했는데요.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움직여라!’는 해피무브의 슬로건처럼 팀마다 현지에서 협동심을 키워줄 실천문을 작성했습니다. 타지에서의 봉사인 만큼 힘든 시간도 분명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실천문을 생각하며 웃음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팀마다 모여 신중하게 작성했습니다. 이후에는 팀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할 팀장/부팀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선출된 팀장들은 각 지역 봉사단원 앞에서 팀을 이끌어 나갈 의지를 다짐하는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 문화봉사 연습을 위한 몸풀기
▲ 문화봉사 연습을 위한 몸풀기

2일 차의 핵심 활동은 이후에 진행된 문화봉사 및 교육봉사 기획이었습니다. 봉사단원이 기획부터 활동까지 직접 준비하는 봉사인 만큼 적극적이고 열띤 분위기의 회의가 진행되었는데요. 교육봉사를 준비하는 팀은 현지 아이들이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며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많은 인원의 의견을 잘 조율해나가는 모습으로 팀의 단합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런 모습들을 보니 현지에서 활동하게 될 그날이 더욱 기대됐습니다.

문화봉사를 준비하는 팀은 늦은 시간까지 현지 봉사 활동을 위한 연습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연습으로 지칠 만도 했지만, 오히려 웃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시작부터 단단한 팀워크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Day 3. 레크리에이션 및 퇴소식


▲ 웃음이 끊이지 않는 레크리에이션 시간
▲ 웃음이 끊이지 않는 레크리에이션 시간

OT 캠프의 마지막 날은 500명의 단원과 멘토 분들이 함께 모여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멘토들을 포함하여 모두가 함께 모여 열정적인 모습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박 3일간 쌓아온 단합력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후에는 파견 지역별로 모여 현지에서 진행하게 될 문화봉사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연습시간이 단 하루였던 만큼 짧은 시간이었지만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문화봉사팀이 현지에서 진행하는 문화 교류 행사에서 얼마나 멋진 공연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됐습니다.

▲ 해피무버로 모인 500명
▲ 해피무버로 모인 500명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짓는 퇴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500명의 봉사단원이 다 함께 단가를 부르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해피무브 청년봉사단 19기>의 성공적인 첫 행보를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9기 / 베트남 지역 홍보단 (조세연, 김유라, 공도연, 공희조)
▲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9기 / 베트남 지역 홍보단 (조세연, 김유라, 공도연, 공희조)

이렇게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9기'의 발대식과 2박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이 마무리됐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해피무브인 만큼 이번 19기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해피무버 모두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OT 캠프 간 보여주었던 열정처럼 모든 지역 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영현대 기자단도 기대합니다!

(영현대 기자단은 해피무브의 봉사국에 홍보단으로 매 기수 1개 국가에 파견되어 왔습니다. 파견된 홍보단은 현지에서 해피무버들과 함께 봉사를 병행하며 취재를 진행합니다.)

영현대기자단14기 공도연 | 인천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공희조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김유라 | 홍익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조세연 |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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