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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잡페어 시즌 10, What makes you move?

작성일2017.09.01

동영상 플레이 시간movie 00:01:38 이미지 갯수image 26

작성자 : 공희조, 김다은, 최상규 , 손영래, 손경민

▲ 현대자동차 잡페어 시즌 10이 열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 현대자동차 잡페어 시즌 10이 열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현대자동차의 채용박람회인 잡페어(Job Fair)가 지난 8월 24~25일 양일에 걸쳐 ‘What makes you move?’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벌써 시즌 10에 접어든 잡페어가 이번에는 좀 더 특별한 장소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지원자가 잡페어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그 현장, 영현대 기자단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OVE 1. 잡페어의 중심 H-Story


▲ H-Story 무대가 꾸며진 대형 스크린과 무대
▲ H-Story 무대가 꾸며진 대형 스크린과 무대

▲ 이른 아침부터 잡페어를 찾은 취업 준비생들
▲ 이른 아침부터 잡페어를 찾은 취업 준비생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큰 스크린 앞에는 잡페어 메인인 H-Story 행사를 위한 무대가 설치되었습니다. 첫날에는 R&D 및 전략지원 부문이, 둘째 날에는 Manufacturing 및 전략지원 부문에 대한 현대자동차 직원들의 진솔하면서도 담백한 테마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 H-Story 무대에서 진행된 강연을 열심히 듣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
▲ H-Story 무대에서 진행된 강연을 열심히 듣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

관심이 있는 직무의 선배 사원들이 지원자들에게 알려주는 팁과 필요한 역량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좌석에 앉은 지원자들의 펜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선배 사원들이 말하는 입사 준비, 입사 후 겪은 다양한 업무와 분위기에 대한 리얼한 경험은 현대자동차 입사를 꿈꾸는 많은 취준생에게 놓칠 수 없는 소중한 이야기였습니다.

▲ 왼쪽부터 인재채용팀 이선민 대리, 소형 RV1PM 장민호 연구원, 상품전략본부 상품기획1팀 김재민 차장, 글로벌경영연구소 지역분석2실 박종혁 대리
▲ 왼쪽부터 인재채용팀 이선민 대리, 소형 RV1PM 장민호 연구원, 상품전략본부 상품기획1팀 김재민 차장, 글로벌경영연구소 지역분석2실 박종혁 대리

1일 차 H-Story 첫 무대에 KONA 탐험대란 이름으로, 코나의 글로벌 출시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한 박종혁 대리(글로벌경영연구소 지역분석 2실)는 “현대자동차 입사를 꿈꾸는 많은 지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랜 고민과 준비를 하였고,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을 통한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를 움직이는 무언가를 찾는 시간


첫날 H-Story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것은 12시부터 진행된 인재채용팀장과의 대화였습니다. 설명회장에 준비한 의자가 부족해서 서서 듣거나 아예 바닥에 앉아서 듣는 취준생들로 무대가 좁아 보일 정도였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채용 슬로건인 “What makes you move?”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인재채용팀장과의 대화에 오른 김은아 인재채용팀장은 현대자동차 인재채용의 미래 계획과 새로운 채용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등을 설명했습니다.

▲ 인재채용팀장과의 대화 “What makes you move?”를 진행한 김은아 부장
▲ 인재채용팀장과의 대화 “What makes you move?”를 진행한 김은아 부장

특히 김은아 인재채용팀장은 이날 바로 새롭게 도입되는 채용 프로그램인 H-INT.(H-Interview)에 대해 깜짝 발표해서 더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은아 인재채용팀장은 H-INT.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실력 있는 지원자가 공채의 관문을 넘지 못해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이 고민의 끝에 나온 것이 바로 하반기에 도입되는 새로운 채용 프로그램인 H-INT.(H-Interview)입니다. H-INT.는 상시 채용 블라인드 면담 프로그램으로, 지원자들은 H-INT.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인재채용팀을 직접 만나 자신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스펙이 아닌 지원자들이 가져왔던 고민과 열정 그리고 도전정신을 들을 것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그 모습을 선보일 H-INT.는 채용 홈페이지( recruit.hyundai.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입사와 관련된 다양한 힌트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재채용팀장의 입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인 만큼 하나라도 놓칠세라 취준생들의 눈은 더욱 반짝였습니다. 설명이 끝나고 채용과 관련된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 다들 1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을 느끼는 듯했습니다. 인재채용팀장과의 대화에 참석한 한 지원자는 “1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져 아쉬운 마음뿐”이라며 “인재채용팀장과의 대화에서 현대차 채용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듣다


연구개발, 디자인, 플랜트, 품질, 영업서비스 등 다양한 현대자동차 부문별 선배 사원들이 자신의 H-Story 무대에 올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많은 취준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2일 차의 전략기술본부 미래혁신기술센터 융합기술개발팀의 박상인 책임연구원의 H-Story는 기존 현대자동차의 행보와는 색다른 혁신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제가 다름 아닌 현대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 전략기술본부 미래혁신기술센터 융합기술개발팀의 박상인 책임연구원
▲ 전략기술본부 미래혁신기술센터 융합기술개발팀의 박상인 책임연구원

박 책임연구원이 속한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는 올해 초 신설된 부서로, 미래혁신기술과 신사업을 개발하여 미래를 이끌어 갈 준비를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박 책임연구원은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현재 웨어러블 로봇(착용 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환경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자동차로 이루지 못했던 마이크로 모빌리티 부문에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현대자동차의 모습을 함께 설명해줬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꿈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면 눈여겨봐도 좋을 부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템포 쉬는 여유도!


▲ 현대자동차 사내 합창단 ‘R&D Choir’
▲ 현대자동차 사내 합창단 ‘R&D Choir’

2일 차 오후에는 현대자동차 임직원의 합창 공연시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사내 합창단인 ‘R&D Choir’가 꾸민 이 무대는 삶의 여유와 함께 바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쉼표가 되었습니다.

▲ 열정적으로 합창단을 지휘하고 있는 지휘자의 모습
▲ 열정적으로 합창단을 지휘하고 있는 지휘자의 모습

졸업 후에 시작하는 사회생활을 제2의 인생이 개막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첫 직장은 남은 인생의 방향성을 정하는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인데요. 이번 잡페어에서 만난 현대자동차 사내 합창단의 공연은 새 출발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현대자동차에 입사하는 것이 단순히 '일자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과 여유를 추구하는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알.쓸.신.잡.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입사원들의 잡담)


▲ 2일차의 마지막 코너 중 하나로 진행되었던 ‘알쓸신잡’
▲ 2일차의 마지막 코너 중 하나로 진행되었던 ‘알쓸신잡’

아마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중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길 원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인재채용팀도 이런 학생들의 생각을 잘 반영해 현대자동차 신입사원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인 ‘알쓸신잡’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 왼쪽부터 구매본부 글로벌구매관리 2팀 임동민 사원, 마케팅사업부 스페이스마케팅팀 박진영 사원, 해외인사팀의 이승연 사원
▲ 왼쪽부터 구매본부 글로벌구매관리 2팀 임동민 사원, 마케팅사업부 스페이스마케팅팀 박진영 사원, 해외인사팀의 이승연 사원

‘알쓸신잡’이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입사원들의 잡담’을 줄인 약어로 입사한 지 채 1년이 넘지 않은 구매본부 글로벌구매관리팀의 임동민 사원, 마케팅사업부 스페이스마케팅팀의 박진영 사원, 그리고 해외인사팀의 이승연 사원과 함께 코너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칫 얘기하기 민감할 수 있는 출퇴근 시간, 회식 문화와 같은 이야기부터 현대자동차를 선택한 이유와 같은 진솔한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던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가장 첫 번째 질문으로는 민감하면서도 많은 학생이 가장 궁금해할 회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현대자동차 회식 문화의 경우 3달에 1번 하는 부서가 있을 정도로, 학생들이 걱정하는 것만큼 잦지 않으며 휴가의 경우에도 바쁜 부서일지라도 사전에 이야기해둔다면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여러 면에서 자유로운 분위기의 사내 환경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후에는 가장 최근에 현대자동차 입사를 준비했던 선배 신입사원들의 입사 준비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서류전형부터 인적성, 면접까지 각자 어려웠던 면과 또 그 어려움을 이겨낸 방법, 그리고 그에 따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주는 항목별 꿀팁과 같은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신입사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알쓸신잡’
▲ 신입사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알쓸신잡’

무엇보다 알쓸신잡 코너에서 기억에 남았던 것은 세 명의 신입사원들이 본인의 직무를 선택한 이유를 들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적지 않은 학생들이 본인이 지원하는 부서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곤 하는데요. 이를 잘 알고 있는 선배 사원들은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것보단 가진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라’고 말하며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직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라고 조언하였습니다. 더하여 ‘또 이를 어떻게 잘 표현하고 재밌게 설명할지 고민하라’고 말하면서 이를 준비하는 자세까지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알아두면 쓸모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대리와 함께하는 인재채용팀 채용Talk


▲ 잡페어의 가장 마지막 코너로 진행된 현대리와 함께하는 채용Talk
▲ 잡페어의 가장 마지막 코너로 진행된 현대리와 함께하는 채용Talk

짧았던 2일간의 현대자동차 잡페어에서 가장 마자막에 진행된 코너는 현대리와 함께하는 인재채용팀 채용Talk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은 이틀 동안 잡페어 현장을 방문한 취준생들이 남긴 포스트잇 질문과 현장 질문에 대해 응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현대자동차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대답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인 만큼 나이 혹은 돌아온 취준생에 대한 차별 등과 같은 취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오갔는데요. 직접 사원들을 뽑아 회사에 배치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인재채용팀의 대답을 직접적으로 들으며 취업 준비생들이 답답해하던 궁금함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 취업 준비생들의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해주고 있는 인재채용팀의 류경남 차장
▲ 취업 준비생들의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해주고 있는 인재채용팀의 류경남 차장

기억에 남는 질문으로는 이번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현대자동차 상시 면담 프로그램 H-INT.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왜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냐는 질문에 인재채용팀의 류경남 차장은 현대자동차가 항상 고민하던 ‘지원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시간을 늘리는 것’ 그리고 ‘스펙에 연연하지 않기 위함’에 대한 해답이라고 답했습니다.

▲ 인재채용팀에게 질문하고 있는 지원자
▲ 인재채용팀에게 질문하고 있는 지원자

더하여 인재채용팀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현대자동차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본인을 회사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솔직하고 진실한 자세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회사가 획일화되고 일관된 성향의 사람들만 채용한다면 절대 운영되지도, 발전하지도 못하기에 인재채용팀은 각 부서에 다양한 성향의 사람을 배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인재채용팀은 취업이라는 것이 ‘나’라는 상품을 ‘회사’에 판매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본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길 조언했는데요. 본인이 취업을 준비했을 당시의 경험과 인재채용팀에 일하면서 겪게 된 경험을 토대로 인재채용팀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현장을 찾아준 취업 준비생들에게 무운이 있길 기원했습니다.

MOVE 2. 본부PR과 직무Talk, 채용 상담 통해서 실시간 소통 진행


▲ 본부PR과 직무Talk
▲ 본부PR과 직무Talk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 이번 잡페어는 지원자들이 좀 더 가까이서 직접 선배 사원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직무Talk 코너와 본부PR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 직무Talk
▲ 직무Talk

우선 직무Talk는 시간마다 여섯 개의 서로 다른 직무를 소개하는 부스들이 마련되어, 선배 사원들이 지원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두세 명의 선배 사원 주위로 수많은 지원자가 모여 각자 자신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H-Story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했던 궁금증들을 더 가까이서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코너라 인기가 많았죠.

▲ 본부PR
▲ 본부PR

바로 옆 공간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여러 본부의 선배 사원들이 자신이 속한 본부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지원자들에게 자세히 알려주는 본부PR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지원자들에게 직접 자신의 본부를 PR하여 우수한 인재를 끌어오려고 하는 취지가 느껴져 기존 채용박람회와는 다르게 지원자들을 존중하고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주얼한 채용상담도 함께 진행!


▲ 인재채용팀의 채용 상담
▲ 인재채용팀의 채용 상담

3층에서는 직무Talk와 본부PR 외에 지원자들의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줄 채용상담 코너도 운영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뽑힐 수 있을지,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가장 궁금해할 지원자들에게 꼭 필요한 코너였는데요. 인재채용팀 직원들을 통해 채용에 대한 솔직하고 직접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의 열정에 힘입어 쉬는 시간에도 열과 성의를 다해 정성껏 답변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MOVE 3. 편안한 대화로 진행된 ‘THE H 캐스팅 센터’


▲ 현대 모터스튜디오 내의 카페에서 진행 중인 'The H 캐스팅 센터'
▲ 현대 모터스튜디오 내의 카페에서 진행 중인 'The H 캐스팅 센터'

조심스레 문을 여는 소리, 또각 또각 구두 소리, 긴장감만이 감돌 것 같은 면접장을 떠올리시나요? 잡페어가 열리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1층 카페에서는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모금과 함께 주제에 대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The H 캐스팅 센터’가 한창이었습니다. 단순히 나열된 점수와 경력이 아닌 자신만의 진솔함과 가치관을 들을 수 있는 채용 채널인데요. ‘면접’이 아닌 ‘면담’이라고 할 정도로 정형화된 질문보다는 ‘현대자동차와 잘 맞는 사람인가’를 중점으로 대화가 오갔습니다.

▲ The H 캐스팅 센터
▲ The H 캐스팅 센터

현대자동차 채용페이지(recruit.hyundai.com)의 The H 섹션에서, 주제에 맞는 소개 글을 작성하여 선발되면 30분간 인사담당자 2명과의 면담 진행 후 합격 시 The H 채용 전형을 진행하게 됩니다. The H 전형은, 짧은 면접이 아닌 약 2개월의 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 과제, 직무 탐색 등을 통해 현대자동차에 필요하고 잘 맞을 인재를 찾아가는 채용 채널입니다. 그렇다 보니 실제로도 이 전형으로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의 경우 회사에 높은 업무 적응력을 보인다고 합니다.

The H 캐스팅 센터의 한 참가자는 “다른 면접에서는 다대다 면접이 많아 어필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The H 캐스팅 센터에서는 내 경험에 대해 인사담당자가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이야기를 들어주었다”며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어 채용 과정뿐만 아니라 인생 선배와 얘기한 것 같아 인상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The H 캐스팅 센터는 스펙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인성과 태도와 잠재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이자 무대로 보였습니다. The H 캐스팅 센터 역시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주제를 개업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지속해서 확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MOVE 4. 5분 동안 자동차에서 나를 보여줘 ‘자기 PR’


▲ 자기 PR 전형을 진행 중인 지원자
▲ 자기 PR 전형을 진행 중인 지원자

▲ 자기 PR 전형이 이루어진 자동차 내부
▲ 자기 PR 전형이 이루어진 자동차 내부

The H 캐스팅 센터 이외에도 눈길을 끈 것은 ‘자기 PR’ 전형입니다. 서류만으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5분간 자신을 PR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틀 내내 잡페어 현장에서는 ‘자기 PR’ 전형을 위해 대본을 연습하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주목할 점은 기존의 자기 PR과 달리 전형이 ‘자동차 안’에서 진행됐다는 것입니다. ‘자기 PR’ 참가자는 시간대별로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운영요원들의 안내로 한 명씩 자동차에 탑승해 차 안의 캠코더를 보며 5분간 자신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 자기 PR을 열심히 준비 중인 지원자들
▲ 자기 PR을 열심히 준비 중인 지원자들

자기 PR 전형은 사전 신청뿐 아니라 현장 신청을 통해서도 참가할 수 있고 자기 PR 우수자로 선정될 경우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 PR을 통해 전략지원부문에 지원한 최동주(27) 씨는 “PR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자기 PR 전형에 지원하게 되었다. 특히 자동차 기업인 만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어서 참신하고 서류전형이 면제된다는 것이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는 매력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잡페어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복합 체험공간이자 테마파크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만큼 잡페어에 방문한 취준생들은 아주 특별한 자동차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H-Experience를 신청하면 누구나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상설 유료 체험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었던 것이죠. 전시 관람을 도와주는 구루(Guru)와 함께 현대자동차 생산 공정을 직접 살펴보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자동차 기술을 체험할 수 있어서 현대자동차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알찬 잡페어 행사였습니다!

▲ H-Experience 참가 대기 모습
▲ H-Experience 참가 대기 모습

▲ H-Experience를 통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상설전시를 체험하고 있는 지원자들
▲ H-Experience를 통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상설전시를 체험하고 있는 지원자들

8월 24일과 25일에 걸쳐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 잡페어 시즌 10! 지난번 시즌 9보다 더욱 알차고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아 현대자동차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 채용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hyundaijob/)에서 H - Story의 1, 2일 차 영상을 다시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2017년 하반기 현대자동차 신입/인턴 공개채용은 8월 31일부터 현대자동차 채용 사이트( recruit.hyundai.com)에서 진행됩니다.

영현대기자단14기 공도연 | 인천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공희조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김다은 | 경희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서민호 | 서강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손경민 | 경북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손영래 | 숭실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조세연 | 경희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최상규 | 인하대학교
영현대기자단14기 최연준 | 전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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