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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 최종전,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작성일2017.11.09

동영상 플레이 시간movie 00:01:53 이미지 갯수image 33

작성자 : 김성은, 정우진, 황회림 , 최상목


지난 10월 29일,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 최종전이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본 대회는 지난 4월 개막한 1차전을 시작으로 총 6번의 대회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했습니다. 대회를 보기 위해 이른 시각부터 많은 관중이 모였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속으로 영현대 기자단과 함께 떠나보시죠!

‘아반떼컵’은 어떤 대회인가요?



아반떼컵은 ‘아반떼 스포츠’ 단일 차종으로 이루어지는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 대회로, 선수 모두가 동일한 차종과 동일한 사양의 차량을 이용해 선수 개인의 기량만으로 승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입니다. 아반떼컵 경주차는 일반 공공도로 주행과 트랙 주행 모두를 고려한 최적의 세팅으로 평일에는 출퇴근용으로, 주말에는 레이스카로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데요. 특히 본 대회는 기존 아반떼 스포츠 순정 차량에 아반떼컵 패키지*와 레이싱 전용 R튠**을 추가 적용하기만 하면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도록 경주차의 튜닝을 최소화하여 진입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반떼컵 패키지: ▲스포츠 서스펜션 ▲스태빌라이저 ▲18인치 휠 ▲강화 브레이크 호스 ▲리어스포일러
**R튠: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는 롤케이지 ▲4점식 안전벨트
※ 원메이크 레이스 특성상 주행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부가적인 튜닝은 엄격히 제한.

선수들과 함께하는 아반떼컵 라운지 토크쇼


▲아반떼 컵 라운지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선수들과 사람들
▲아반떼 컵 라운지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선수들과 사람들

본격적인 아반떼컵 마스터즈 최종전을 시작하기에 앞서, 아반떼컵 라운지에서는 선수들과 기자들이 아반떼컵 현업 담당자와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는 미니 토크쇼가 열렸습니다. 개최 측은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지원을 통해 아마추어 선수들의 등용과 현대자동차의 성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영현대 기자단은 아반떼컵과 20대의 연결고리에 대해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모습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모습

Q: 카레이싱 대회는 아마추어가 참가하기 어렵다는 점, 경주차나 튜닝에 있어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점 때문에 20대를 포함한 일반인들이 출전하기에는 다소 까다로운데요. 그렇다면, 아반떼컵만의 특이점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아반떼컵은 카레이싱 대회의 입문 단계이기 때문에, 운전면허를 습득하고 차량을 몰 수 있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제로 아반떼컵 참가자 중에는 대학생 참가자, 20대 초반의 참가자도 있습니다. 경주차인 아반떼 스포츠의 가격이나 유지비 면에서도 국내와 해외를 포함하여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반떼컵의 목표입니다.

서킷을 직접 체험해보다! 택시타임


▲택시타임을 진행한 54번 홍석일 선수와 차량
▲택시타임을 진행한 54번 홍석일 선수와 차량

▲택시 타임을 진행한 경주차량 내부
▲택시 타임을 진행한 경주차량 내부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탑승해본 택시타임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탑승해본 택시타임

▲용인 스피드웨이 1번 코너의 모습. 서킷을 직접 주행하는 듯한 짜릿한 느낌!
▲용인 스피드웨이 1번 코너의 모습. 서킷을 직접 주행하는 듯한 짜릿한 느낌!

택시타임은 본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직접 운전하는 실제 경주차량을 타고 서킷을 돌아보는 체험입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일반인들도 체험이 가능했는데요. 차량 내부에는 아반떼 스포츠 양산차 사양을 바탕으로 롤 케이지, 소화기 등 각종 안전장치가 구비되어 있어 안전한 택시타임 체험이 가능했습니다. 서킷을 질주하는 짜릿한 경주차의 속도와 헤어핀 구간(급커브)를 돌 때의 압력은 상상 이상이었는데요. 마치 선수가 되어 참가한 느낌이 들 만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선수와 경주차량을 눈앞에서! ‘그리드 워크’ 이벤트


▲선수들과 경주용 자동차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든 그리드 워크 현장
▲선수들과 경주용 자동차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든 그리드 워크 현장

▲아반떼컵 출전 차량을 관람하는 관중들
▲아반떼컵 출전 차량을 관람하는 관중들

▲아반떼컵에 출전하는 이인용 선수가 영현대 기자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아반떼컵에 출전하는 이인용 선수가 영현대 기자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서한퍼플-블루 팀. 좌측부터 장현진 선수, 김종겸 선수, 권봄이 선수
▲서한퍼플-블루 팀. 좌측부터 장현진 선수, 김종겸 선수, 권봄이 선수

▲서한퍼플-레드 팀. 좌측부터 김중군 선수, 한민관 선수, 정회원 선수
▲서한퍼플-레드 팀. 좌측부터 김중군 선수, 한민관 선수, 정회원 선수

본격적인 레이스 시작에 앞서, 경주 차량과 참가 선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그리드 워크’가 진행되었는데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경주 차량을 살펴보고, 참가 선수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트시그널’로 더욱 유명세를 얻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의 서주원 선수, 올해 시즌 챔피언인 TEAM HMC의 박동섭 선수, 한류스타 류시원 선수, 개그맨 한민관 선수 등 익숙한 얼굴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결승전의 시작


▲경기장 진입 신호를 기다리는 남성민 선수
▲경기장 진입 신호를 기다리는 남성민 선수

▲포메이션 랩을 대기 중인 경주차량들
▲포메이션 랩을 대기 중인 경주차량들

▲선수들의 안전을 담당하는 아반떼 스포츠 세이프티 카
▲선수들의 안전을 담당하는 아반떼 스포츠 세이프티 카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최종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참가자들은 세이프티 카를 따라 일제히 시동을 걸고 서킷을 한 바퀴 돌며 경기를 점검하는 ‘포메이션 랩’을 마쳤습니다.

▲출발 신호와 동시에 달려나가는 선수들
▲출발 신호와 동시에 달려나가는 선수들

▲1번 코너에서 안쪽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자리싸움을 하는 안찬수 선수와 홍석재 선수
▲1번 코너에서 안쪽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자리싸움을 하는 안찬수 선수와 홍석재 선수

▲ 송종윤 선수의 경기 모습.
▲ 송종윤 선수의 경기 모습.

▲이동호 선수의 경기 모습
▲이동호 선수의 경기 모습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박동섭 선수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박동섭 선수

▲이날 경기에서 박동섭 선수는 여유 있게 12바퀴를 달리며 1등으로 체커기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박동섭 선수는 여유 있게 12바퀴를 달리며 1등으로 체커기를 받았다.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

드디어 결승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폭발적인 엔진 소리와 타이어 타는 냄새가 서킷을 가득 메우고, 앞다투어 달리는 차들은 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예선 1위인 박동섭 선수를 선두로, 2·3위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우승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만큼, 차들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보여 주었는데요. 관중석 역시 어느 때보다도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좌측) 이한준 선수 / (가운데) 박동섭 선수 / (우측) 이동현 선수
▲(좌측) 이한준 선수 / (가운데) 박동섭 선수 / (우측) 이동현 선수

치열했던 결승전이 끝나고 순위가 발표됐습니다. 올해의 시즌 챔피언 박동섭 선수가 1등을 거머쥐었고, 2등에는 이한준 선수, 3등에는 이동현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 모두 축하합니다!

아반떼컵, 그 영광의 얼굴들을 만나다!


멋진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아반떼컵 존으로 경주 차량을 몰고 돌아왔습니다. 경기 직후라 많이 지쳐있을 법도 한데, 웃음으로 인터뷰에 응해 준 선수들! 이번 아반떼컵 마스터즈 우승의 영광을 안은 TEAM HMC의 박동섭 선수와, 14·15년도 타 대회 챔피언 경력과 함께 올해 첫 현대 아반떼컵에 출전하여 마스터즈 레이스 최종 6위를 달성한 박희찬 선수를 만나보았습니다.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최종전 우승자 박동섭 선수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최종전 우승자 박동섭 선수

Q: 안녕하세요!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직업과 병행하며 레이스 훈련을 하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훈련 과정은 어땠나요?
A: 안녕하세요. 아반떼컵 마스터즈 클래스 엔트리 02번 박동섭입니다. 제가 직장인이기 때문에, 평일은 시간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거나 회사 쉬는 날, 그리고 시합이 있는 주의 연습 시간에 틈틈이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아반떼컵 마스터즈 1위를 거머쥔 소감이 궁금합니다.
A: 올해 레이스를 준비하기까지 정말 많은 훈련과 고민, 그리고 연습 분석을 거쳤습니다. 다행히 운도 많이 따라줬고요. 레이스 실력이 좋은 포디움 선수들과 함께 달리는 자리인데,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시즌 챔피언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Q: 경주차량인 아반떼 스포츠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직장인들이나 일반인들이 최소 비용으로, 평상시에 타는 차로 레이스까지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부드럽게 다루어야 하는 아반떼 스포츠의 특성상 섬세한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느껴지는 희열감도 있습니다.

Q: 향후 도전 계획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제가 목표로 하고 있던 시즌 챔피언은 했으니, 이제는 아마추어를 벗어나 프로 선수라는 마인드로 레이스에 임하고 싶습니다. 또, 차의 메카닉적인 부분에 좀 더 공부할 생각입니다.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최종 6위 박희찬 선수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최종 6위 박희찬 선수

Q: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현재 현대자동차 엔진품질관리부에 근무하는 박희찬입니다. 저는 마산에 거주하고 있고 근무는 울산에서 하고 있습니다.

Q: 카레이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처음에는 지인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13년도에 참가한 첫 경기에서 10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다음 경기에서는 3위를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카레이스와 제가 잘 맞는다는 생각에 출전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Q: 아반떼 스포츠가 레이스에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A: 아반떼 스포츠는 우선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차량이며, 유지 비용이 적게 드는 편입니다. 또한 일상 중 일반 도로까지 가능한 차량이기에 승차감이 좋습니다.

Q: 아반떼컵 대회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일반 대회에 비해 경기 때마다 매번 오일과 같은 소모품이 지원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낮습니다. 또한 원메이크 레이스이기 때문에 차량 지원이 든든하고 참가 비용도 저렴한 편입니다. 선수들끼리 정보 공유도 많이 할 수 있어, 드라이빙 스킬을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Q: 향후 도전 계획 또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내년에 시즌 참가를 할 계획입니다. 좋은 결과를 얻어 포디움까지 올라가기 위해 더욱 파이팅 하겠습니다!

프로 선수들의 레이스 (ASA GT CLASS & CADILLAC 6000 CLASS)


▲CJ 슈퍼레이스 ASA GT4 클래스를 진행 중인 아반떼(MD) 차량
▲CJ 슈퍼레이스 ASA GT4 클래스를 진행 중인 아반떼(MD) 차량

▲슈퍼레이스 ASA GT2 클래스를 진행 중인 제네시스 쿠페 차량
▲슈퍼레이스 ASA GT2 클래스를 진행 중인 제네시스 쿠페 차량

같은 날,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는 ‘슈퍼레이스’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그중 ASA GT CLASS에는 제네시스 쿠페가 경주 차량으로 사용되어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모터스포츠와 한 걸음 더 친해지기! 각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


▲키즈 까레라 부스를 체험하는 어린이들
▲키즈 까레라 부스를 체험하는 어린이들


▲슈퍼레이스 버츄얼 챔피언십 부스를 체험하는 어린이
▲슈퍼레이스 버츄얼 챔피언십 부스를 체험하는 어린이

▲제네시스 쿠페 차량 전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GT1 클래스에 출전)
▲제네시스 쿠페 차량 전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GT1 클래스에 출전)

한창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경기장 밖에 마련되어 있는 프로모션 부스에서는 모터스포츠와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카레이싱과 모터스포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레이싱 게임, 미니카 경주 등의 이벤트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자동차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프로모션 부스 주변에는 경주에 사용되는 캐딜락, 제네시스 쿠페 차량, 아반떼 스포츠 등과 더불어 맥라렌, 애스턴 마틴, 로터스의 슈퍼카도 전시되어 있어 평소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차량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프로모션 부스와 전시장 주변 모두 이른 아침부터 길게 선 줄을 볼 수 있을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습니다.

마무리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5기 김성은, 정우진, 황회림, 최상목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5기 김성은, 정우진, 황회림, 최상목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올바른 모터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 모터스포츠의 인지도는 자동차 시장 규모에 비해 낮은 실정인데요. 아반떼컵은 이러한 국내 모터스포츠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최고의 아마추어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모터스포츠를 잘 몰랐던 사람도, 이러한 레이싱 대회를 관람하게 되면 모터스포츠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을 만큼 정말 매력적인 스포츠입니다. 경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을 여러분도 현장에서 느껴 보기 바랍니다.

영현대기자단15기 김성은 | 인천대학교
영현대기자단15기 정우진 | 명지대학교
영현대기자단15기 최상목 | 경북대학교
영현대기자단15기 황회림 |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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