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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심장으로 세상을 움직여라!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0기 발대식 현장으로!

작성일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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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7년 12월 27일,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0기의 발대식
▲2017년 12월 27일,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0기의 발대식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해외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한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하 해피무브)이 지난 2008년 처음 창단된 이후 어느새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특히 10년째, 그리고 20번째 파견으로 그 의미가 남다른 이번 해피무브 20기가 지난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하는데요, 그 열정 넘치는 현장에 영현대 기자단이 해피무브 홍보단으로 함께했습니다.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발대식


▲500여 명의 대학생들이 한뜻으로 모여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있었다
▲500여 명의 대학생들이 한뜻으로 모여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있었다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해피무브 20기 활동의 첫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이 현대자동차그룹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 명 한 명 눈을 빛내며 참여하는 봉사단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봉사단으로서 해피무버들의 열정과 포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피무브 핵심가치와 슬로건을 제창하며 발대식을 마무리 지은 20기 단원들은 1~2월 중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까지 총 4개국에 파견됩니다. 각각의 파견 지역에서 환경봉사, 문화봉사, 지역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DAY 1] 입소식 및 팀 빌딩


▲발대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발대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발대식이 마무리된 후 20기 봉사단원들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기 위해 화성 라비돌리조트로 이동했는데요. 도착 후 먼저 진행된 입소식을 통해 '인류애 실천' 등 해피무브 5대 핵심가치를 익히고 단원으로서 가져야 할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진행된 팀 빌딩과 아이스브레이킹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진행된 팀 빌딩과 아이스브레이킹

입소식과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단원들은 각 팀의 멘토, 팀원들과 함께 친목 도모를 위한 팀 빌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 한자리에 둘러앉은 각 팀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서로의 첫인상 그려 주기, 각 팀만의 비전 작성하기, 순서대로 레고 모형을 완성하는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풀고 앞으로 함께 봉사를 해 나갈 한 팀으로서 한마음을 다졌습니다.

[DAY 2] 사전 교육 및 기획


▲멘토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단원들
▲멘토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단원들

OT 캠프의 두 번째 날은 본격적인 현지 봉사 활동에 앞서 파견 국가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으로 시작되었는데요. 각 파견 국가의 전반적인 생활상과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는 국가별로 구체적인 파견 일정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현지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응급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77초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팀별로 활동하는 모습
▲77초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팀별로 활동하는 모습

이어서 오후에는 팀별로 실천 다짐문을 작성하는 것과 동시에 해피무브 20기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77초 영화를 제작하는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각 팀이 HAPPY조와 MOVE조 2개 조로 나뉘어 ‘인류애 실천’, ‘열린 협력’ 등 해피무브 5대 핵심가치에 걸맞은 실천 다짐문을 논의하고, 이와 연결하여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하는 77초 영화를 완성했습니다.

▲2주간 팀을 이끌어 줄 팀장과 부팀장 선출
▲2주간 팀을 이끌어 줄 팀장과 부팀장 선출

2일 차에 진행된 일정 중 가장 중요한 활동은 이후에 이루어진 팀장 선출 및 문화공연, 교육봉사 기획이었습니다. 먼저 각 팀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할 팀장과 부팀장이 선출되었는데요, 선출된 팀장과 부팀장들은 단원들 앞에서 팀을 이끌어 나갈 각오와 다짐을 전했습니다.

▲현지에서 진행될 프로그램을 위해 진지하게 회의에 임하는 모습
▲현지에서 진행될 프로그램을 위해 진지하게 회의에 임하는 모습

이후 진행된 문화공연 및 교육봉사 기획에서는 단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봉사단원 모두가 함께 현지에서의 활동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인 만큼 팀별로 열띤 분위기의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많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견을 조율해 나가는 팀워크를 보여주며 현지에서의 활동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DAY 3] 최종 점검 및 퇴소식


▲77초 영화제에서 <인류애 실천> 부문 대상을 차지한 베트남 A팀
▲77초 영화제에서 <인류애 실천> 부문 대상을 차지한 베트남 A팀

OT 캠프의 마지막 날은 전날 기획한 문화공연과 교육봉사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500명의 단원 모두가 함께 모여 77초 영화제를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해피무브 5대 핵심가치를 각 팀만의 개성으로 재치 있게 풀어낸 해피무버만의 재기발랄함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이어 인류애 실천 부문에서 베트남 A팀 MOVE조가 대상을 받는 등 총 10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퇴소식이 진행되었는데요. 행동수칙과 단가를 함께 부르며 퇴소식까지 끝마친 500명의 단원은 해피무브 20기의 첫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봉사단원들의 각오


▲인터뷰 중인 베트남D팀 윤예지 단원(좌측)과 베트남B팀 박상민 단원(우측)
▲인터뷰 중인 베트남D팀 윤예지 단원(좌측)과 베트남B팀 박상민 단원(우측)

베트남 B팀 박상민 단원) “500여 명이라는 단원이 모인 만큼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봉사하려는 마음을 가진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봉사활동에서도 나에게 주어진 일만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단원, 또 옆에 있는 팀을 도와 약 2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베트남 D팀 윤예지 단원) “500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봉사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인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고, 조원들과도 함께 협력하여 봉사에 임할 계획입니다. 특히 문화특기자로서 풍물패를 통해 우리만의 소리를 베트남 지역에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힘쓰겠습니다.”

마무리


▲한자리에 모인 500명의 해피무버들
▲한자리에 모인 500명의 해피무버들

500명의 해피무버들과 함께 한 2박 3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나의 뜻을 가지고 모인 단원들의 열정과 개성이 눈에 띄었는데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더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해피무브와 함께 500명의 단원 모두가 소중한 20대를 빛낼 수 있기를 영현대 기자단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영현대 기자단 15기 양지현, 권택민, 이선화, 서동원
▲영현대 기자단 15기 양지현, 권택민, 이선화, 서동원

영현대기자단15기 권택민 | 연세대학교
영현대기자단15기 서동원 | 인하대학교
영현대기자단15기 양지현 | 공주대학교
영현대기자단15기 이선화 |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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