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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미래, 코나 일렉트릭 공개 현장에 가다

작성일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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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명호, 이주영, 이준혁 , 최대환

▲ 코나 일렉트릭 공개 현장
▲ 코나 일렉트릭 공개 현장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은 현대자동차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이 국내에도 첫선을 보였습니다. 높은 관심만큼 코나 일렉트릭은 이미 1만 8000대가 사전 계약돼 추가 접수를 일시 멈춘 상태죠.

지난 4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소개된 세계 최초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발표 현장을 영현대 기자단이 다녀왔습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거리와 함께 전기차의 새로운 리딩메이커로 자리매김할 코나 일렉트릭은 어떤 모습과 기능이 있을까요?

세계 최초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언베일링(소개) 되기 전부터 현장은 수많은 취재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차량 소개는 유명 아이돌 EXO의 첸백시가 등장하는 홍보 영상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의 인사말로 코나 일렉트릭 신차 발표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 코나 일렉트릭 언베일링 전
▲ 코나 일렉트릭 언베일링 전

▲ 코나 일렉트릭을 소개하는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
▲ 코나 일렉트릭을 소개하는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

스포티한 코나에 우아함과 세련미 더해


▲ 공개된 코나 일렉트릭
▲ 공개된 코나 일렉트릭

▲ 풀 LED 콤포지트 라이트
▲ 풀 LED 콤포지트 라이트

▲ 17인치 알로이 휠과 LED 주간 주행등(DRL, 포지셔닝 기능 포함)
▲ 17인치 알로이 휠과 LED 주간 주행등(DRL, 포지셔닝 기능 포함)

▲ 새로 출시된 갤럭틱 그레이(Galatic Gray) 컬러의 코나 일렉트릭
▲ 새로 출시된 갤럭틱 그레이(Galatic Gray) 컬러의 코나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의 외장은 풀 LED 콤포지트 라이트 등 기존 코나의 아름답고 액티브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유니크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정체성을 부각했습니다. 좌우를 수평적으로 연결하는 호라이즌 램프 가니쉬로 세련미와 함께 전용 외장 컬러인 갤럭틱 그레이(Galatic Gray)를 추가해 친환경 전기차의 이미지도 더했습니다.

▲ 클로즈드 그릴
▲ 클로즈드 그릴

▲ 그릴 오른쪽에 자리 잡은 히든타입 충전구
▲ 그릴 오른쪽에 자리 잡은 히든타입 충전구

기존의 코나와 가장 큰 차이점인 클로즈드 그릴도 기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연비 향상을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부를 막음처리했으며 전면부 오른쪽에는 히든타입 충전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협소한 국내 주차공간 상황을 반영해 주차와 함께 충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설계입니다.

▲  강인하면서 세련된 후면부
▲ 강인하면서 세련된 후면부

▲  갤럭틱 그레이(Galatic Gray) 컬러 후면부 로고
▲ 갤럭틱 그레이(Galatic Gray) 컬러 후면부 로고

코나 일렉트릭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은 차량의 후면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강인하면서 세련된 라인이 가미되어 있어 코나 일렉트릭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 젊은 층에 어필할 수 있는 개성 강한 투톤 컬러 루프는 화룡점정으로 코나 일렉트릭의 세련됨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하이테크 인테리어


▲ 전자식 변속 버튼
▲ 전자식 변속 버튼

▲ 스마트폰 무선 충전대
▲ 스마트폰 무선 충전대

코나 일렉트릭의 실내는 전기차만의 특성을 잘 살려 편리하고 안락한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브릿지 타입 센터 콘솔 부분은 전자식 버튼 변속 장치와 전동식 주차 브레이크를 적용해 편리하고 하이테크한 인테리어 공간을 선사합니다. 기어봉이 없어 차량이 한결 넓어 보이는 건 보너스입니다. 젊은 층을 고려해 탑재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대도 시선을 끕니다. 운전자를 배려한 통풍 시트는 운전하는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 고해상도 7인치 클러스터
▲ 고해상도 7인치 클러스터

▲ 헤드업 디스플레이
▲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동을 켜자 코나 일렉트릭만의 운전 정보가 담긴 고해상도 7인치 클러스터가 빛을 발합니다.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돋보이죠. 편리함을 강조한 코나 일렉트릭인 만큼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편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안전은 기본, 한번 충전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 코나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 코나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코나 일렉트릭은 완전 충전 기준으로 주행가능거리가 406km입니다. 서울과 대전을 왕복 운행할 수 있고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편도 운행도 가능합니다. 그동안 전기차에 대한 아쉬움으로 남았던 주행 거리가 대폭 증가한 것이죠.

현대자동차는 운전자들의 주행 패턴을 고려해 근거리 주행에 적합한 '라이트 패키지'도 선보여, 차량선택의 폭도 넓혔습니다. 라이트 패키지를 선택하면 350만 원 저렴한 가격에 코나 일렉트릭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코나 일렉트릭의 단면
▲ 코나 일렉트릭의 단면

▲ 코나 일렉트릭의 밑면
▲ 코나 일렉트릭의 밑면

코나 일렉트릭은 안전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충돌 시 배터리로 인한 화재 우려에 대해선 배터리 보호를 위한 차체구조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초고장력 강판이 51% 적용되었으며, 차량 배터리도 격벽 구조로 만들어, 충돌에 대한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운전을 즐겁게, 고급 안전 사양과 안성맞춤 케어


▲ 코나 일렉트릭에 적용된 다양한 안전 운전 보조 장치
▲ 코나 일렉트릭에 적용된 다양한 안전 운전 보조 장치

코나 일렉트릭에는 현대자동차만의 첨단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돼 있습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을 기본 적용하고, 고속도로 주행보조, 차로 유지 보조 기능을 동급 SUV 최초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사고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높인 것이죠.

▲ 코나 일렉트릭의 전기 충전기
▲ 코나 일렉트릭의 전기 충전기

이뿐만이 아닙니다. 전기차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배터리는 평생, 전용부품은 10년 16만km 무상 보증입니다. 홈 충전기 설치 관련 상담, 승인 지원, 설치, 유지, 보수까지 충전과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홈 충전기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도 국내 최초로 지원합니다.

특히 검색해주는 '능동형 충전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배터리 잔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8인치 내비게이션에 경고 알람이 자동 표시됩니다. 블루링크 서비스도 5년간 무상 제공하며,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현대차만의 '찾아가는 충전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코나 일렉트릭은 전기차 대중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의 충전 방식
▲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의 충전 방식

▲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차량
▲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차량

미래도시형 현대자동차 전기버스 일렉시티도 선보여


▲ 전기버스 일렉시티
▲ 전기버스 일렉시티

공개 현장에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및 충전기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친환경 상용차 상품 소개를 진행하는 동시에 수소전기버스 2대로 코엑스 북문에서 수서역 SRT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했는데, 실제 타보니 쾌적하고 안락했습니다. 일단 버스와 달리 진동도 거의 없었고요.

▲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의 내부
▲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의 내부

▲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의 충전기 모형
▲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의 충전기 모형

무소음, 무공해, 무진동을 테마로 내세운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는 1회 충전에 319km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버스와 전기가 만나면 도시가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가 가져올 반향이 기대됩니다.

전기차와 함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현대자동차


▲ 높은 관심을 불러 모은 코나 일렉트릭
▲ 높은 관심을 불러 모은 코나 일렉트릭

▲ 코나 일렉트릭 신차 발표회를 다녀온 영현대 기자단 16기
▲ 코나 일렉트릭 신차 발표회를 다녀온 영현대 기자단 16기

많은 사람이 기대했던 만큼 신차 발표회에서 선보인 코나 일렉트릭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에서 지구촌 환경과 새로운 미래를 고민하는 현대자동차의 의지를 봤습니다. 이상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응원하는 영현대 기자단이었습니다!

영현대기자단16기 양명호 | 동국대학교
영현대기자단16기 이주영 | 이화여자대학교
영현대기자단16기 이준혁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영현대기자단16기 최대환 |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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