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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면허 대학생의 초보 운전 탈출기 ‘렛츠 드라이브’

작성일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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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나 면허 소지자야~’라고 외치지만 오늘도 운전은 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만 하시는 분들, 면허증은 오직 주민등록증 대신으로만 쓰시는 분들, 호기롭게 면허는 땄지만, 운전자 보험이 없어 면허증에 먼지만 쌓여가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 분들을 위한 솔루션. 바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테마시승 프로그램 ‘렛츠 드라이브’입니다. 아빠의 잔소리, 친구들의 눈초리, 학원 선생님의 지적 등등 이곳에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올 1월 면허 취득 후 한 번도 운전대를 잡아본 적 없는 저도 즐겁게 운전 체험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렛츠 드라이브’ 해 볼까요?

실전경험,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쌓아갈고양!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전경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전경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는 수많은 드라이버를 위한 다양한 콘셉트의 테마시승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아웃(drive out)’을 운영 중입니다. 그 중 왕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이 바로 ‘렛츠 드라이브’ 프로그램인데요,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차량과 프로그램에 보험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자 보험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우기 힘든 실제 차량 관리법과 실전 주차 방식도 알려줍니다. 정말 알차죠?

▲ 체험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코나의 모습
▲ 체험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코나의 모습

프로그램은 자동차 관리법과 기능에 대한 소개, 실제 도로 주행, 주차 실습의 세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전 차량은 현대자동차 코나, 아이오닉EV와 제네시스 G70 이렇게 3종입니다.


신청방법은 간단합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 motorstudio.hyundai.com)를 통해 접수한 뒤,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됩니다. 물론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인기가 많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추천합니다. 예약이 확인되면, 운전면허증 확인과 음주 측정 후 시승동의서를 작성합니다. 그 후 나만을 위한 자동차 모양의 원목 네이밍 플레이트와 자동차 키를 받아 들면 준비 끝!

▲ 개인 네이밍이 되어있는 키 보관함
▲ 개인 네이밍이 되어있는 키 보관함

1교시- 자동차학 개론


첫 번째 수업은 자동차 관리법과 기능에 대한 소개입니다. 영현대 기자가 체험해 보게 된 차량은 코나인데요, SUV라 차체가 높아 시야 확보에 유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이라 운전을 시작하는 20대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끝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구루(Guru)와 함께 합니다. 전문지식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친절해서 체험 내내 마음이 아주 편했답니다.

▲ 보닛을 직접 열고 내부 기능에 대해 배우는 모습
▲ 보닛을 직접 열고 내부 기능에 대해 배우는 모습

코나의 보닛을 열어 각 부품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후 자동차의 심장, 엔진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엔진오일과 냉각수의 적당량과 교체 주기, 교체 방법도 알려줍니다. 왕초보에게는 말로만 듣던 보닛을 직접 열어보고, 부품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 자체가 신세계죠.^^

마지막 단계는 와이퍼를 직접 갈아 끼워보는 체험입니다. 와이퍼에서 소리가 나거나 물이 잘 닦이지 않을 때는 와이퍼를 교체해야 하는데요, 초보 운전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고 서두르다가 와이퍼를 망가트리거나 유리를 깨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렛츠 드라이브’에서는 와이퍼 교체 시 주의할 점과 교체 방법에 대해서 꼼꼼히 알려줍니다.

▲ 와이퍼 갈아 끼우기 체험 중인 영현대 기자단
▲ 와이퍼 갈아 끼우기 체험 중인 영현대 기자단

*GURU’s Tip!

“와이퍼를 교체할 때는 와이퍼 암을 완전히 세우면 안 돼요! 바람이나 인력 등 힘이 가해질 경우, 암이 망가지거나 부러져 유리까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교시- 주행학 실습


두 번째 수업은 실제 도로 주행입니다. ‘실제 주행’이라는 말만 듣고 벌써 ‘사고 나면 어쩌지?’ ‘운전대 안 잡은 지 너무 오래됐는데’ 하고 겁낼 초보 운전자들이 많을 텐데요. ‘렛츠 드라이브’에서는 구루가 조수석에 동승해 운전 상황을 계속 확인하면서 도움을 주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구루와 함께 실전 도로 주행을 하는 영현대 기자단
▲ 구루와 함께 실전 도로 주행을 하는 영현대 기자단

출발 전 먼저 양측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좌석 높낮이를 알맞게 조절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실제 운전에서 좌석 높낮이와 미러의 위치가 개인의 시야를 결정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알맞게 조정해야만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이 가능하겠죠?

출발 이후에는 실제 도로에서 겪는 상황인 과속방지턱, 다양한 표지판, 황색 혹은 적색 점멸등, 나선형 주차장 입구 등 면허 시험장에는 없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처하는 방법과 도로 중앙으로 가는지 확인하는 법, 정지선에 맞추어 서는 법 등의 꿀팁을 많이 배울 수 있답니다.


*GURU’s Tip!

“도로 중앙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는 나의 오른쪽 무릎이 도로 중앙에 있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여유로울 때는 사이드미러에 보이는 양측 차선과의 간격을 확인해보면 더 좋겠죠?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는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아가면서 서행하다가 방지턱에 닿기 직전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부드럽게 넘을 수 있어요.”

▲ 도로주행 체험을 하는 영현대 기자단
▲ 도로주행 체험을 하는 영현대 기자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인근의 실제 도로를 주행해 보면서, 운전 실력을 가늠해 보고 실전 주행 대처법을 배우니까 정말 일석이조죠? 주행을 끝마친 뒤에는 ‘나도 이만큼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까지 뿜뿜! 솟는답니다.

3교시- 실전 주차의 기술


세 번째 수업은 실전 주차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도 주차를 배우기는 하지만, ‘시험장 화단에 어깨를 맞추고 자동차 회사 로고가 수직이 되게 하세요’와 같이 실전과는 동떨어진, 시험만을 위한 공식처럼 익히죠. 더욱이 연습장에는 주위에 자동차가 없죠.

그래서 초보들에게 가장 무서운 순간이 바로 주차입니다. 행여나 주차 칸에 제대로 넣지 못할까, 주변 차들을 긁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엄습하는데요. 이렇게 떨고 있을 초보들을 위해 준비된 단계가 바로 ‘주차 실습’ 입니다. 저 역시 실제 주차장에서 코나 차량을 주차했는데요, 구루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안전하고 빠르게 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차내에 장착된 현대자동차의 후방 감지 시스템 덕분에 더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었죠. (기술의 힘이란...^^)

▲ 구루의 도움을 받아 주차 실습을 진행 중인 모습
▲ 구루의 도움을 받아 주차 실습을 진행 중인 모습

*GURU’s Tip!

“어디서부터 주차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차 선에 가까이 간 뒤 주차하고 싶은 칸의 옆 칸 제일 끝 라인에 어깨를 맞추고 주차를 시작해 보세요. 물론 한 번에 성공하겠다는 자만은 금물! 여러 번 수정하면서 차를 넣으면 훨씬 안정적으로 주차할 수 있답니다.”

▲ 체험 평가를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모습
▲ 체험 평가를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모습

이렇게 ‘자동차 기능과 관리법 설명-도로 주행-주차’의 3단계 수업이 끝나고 나면 다시 라운지로 복귀하게 되는데요. 키를 반납하고 체험 평가서를 작성하면 수업 시작 전 차와 함께 찍었던 사진이 인화된 액자와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왕초보, 두려움은 잊었던 1시간


‘렛츠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운전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실제 도로에 나가보고 주차를 해본 경험이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이름만 들어봤던 자동차 속 부품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직접 관찰해보니 ‘차잘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저절로 들기도 했습니다.

초보 운전자 여러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함께 이제는 진정한 운전 고수로 거듭나 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영현대 기자단 16기 이환희 기자였습니다.

영현대기자단16기 이환희 |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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