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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모터쇼에서 주목해야 할 4가지 차량

작성일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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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자동차는 6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새로운 4종의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이 갖고 있던 현대자동차에 대한 이미지를 벗어나 더욱 진보한 디자인의 차량을 선보일 것을 선언했는데요. 럭셔리한 감성을 더한 차세대 디자인을 ‘현대 룩(Hyundai Look)’으로 정의하고 차량의 디자인에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담는 것을 실현할 구체적인 길을 보여줬습니다!

■ 콘셉트 카 HDC-1 르 필 루즈,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



기존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였던 디자인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두 가지 콘셉트 카가 공개됐습니다. 먼저 르 필 루즈는 외관에서 느껴지는 곡선을 극대화한 유선형 차량으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극대화한 모습입니다. 서로 다른 시공간을 하나의 테마로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아내기 위해 영어로 공통의 맥락(Common Thread)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관용어구에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두 번째로 공개된 콘셉트카는 바로 그랜드마스터 콘셉트입니다. 부산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 차량은 향후 현대 SUV 디자인의 콘셉트를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대형 콘셉트카입니다. 연사로 나선 현대스타일링담당 이상엽 상무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DNA를 전 세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겠다”라고 발표하며, “마치 체스판 위의 킹과 퀸, 나이트, 비숍처럼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모이면 한 팀이 되는, 고유한 개성을 살리는 전략을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에 적용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체스 선수를 부르는 명칭인 ‘그랜드 마스터’의 의미를 담아 구조적이며 역동적인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그릴과 램프 등에서 정형적인 디자인을 탈피한 것이 특징입니다.

■ 짜릿한 드라이빙, 벨로스터 N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라인업인 ‘고성능 N’의 비전과 함께 고성능 N 라인업의 국내 최초 모델인 벨로스터 N을 공개했습니다. 고성능사업부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RPM(엔진 회전수) 보다는 BPM(심장 박동수)으로 측정 받고 싶다’며, 운전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감성적 즐거움을 추구하는 벨로스터 N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벨로스터 N은 나이나 성별, 세대와 상관없이 색다른 것에 끌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고성능 드라이빙의 짜릿한 감성에 열광하는 고객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웅장한 엔진 소리로 레이스 트랙을 질주하는 ‘고성능 N 모드’부터, 세단처럼 고요한 ‘일상 주행 모드’ 등 여섯 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제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커버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별도의 튜닝이나 값비싼 외산 브랜드를 찾지 않아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자동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길 바라는 현대자동차의 바람이 담겨있습니다. 벨로스터 N은 올 6월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균형 잡힌 다이내믹 SUV, 투싼 FL



마지막으로 현대자동차는 오는 3분기 출시를 앞둔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기존 투싼의 모델에서 한층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확보하고 차급을 넘어서는 안전사양을 탑재한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내·외관 디자인의 변화가 두드러집니다. 전면의 그릴뿐만 아니라 후면의 볼륨감을 살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의 방향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크래시패드 등 주요 부위 가죽 적용으로 고급감을 향상시킨 모양새입니다. 또, 오프로드와 일상 등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균형 잡힌’ 모습입니다. 동급 최초로 적용한 기본 옵션들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차량에 IoT를 이용한 음성 인식 스피커로 차와 소통하는 홈투카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다양한 편의 사양으로 운전자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킨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자동차 기업으로서 현대자동차가 지나온 길은 뚜렷했습니다. 어쩌면 쉽게 갈 수 있는 길에서 현대자동차는 또 하나의 도전을 할 것을 오늘 모터쇼에서 밝힌 셈이지요. 어느 회사도 가지 않았던 새로운 디자인의 길을 창조하고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알맞은 자동차를 제공할 것을 다짐한 자리였습니다. 2018 부산 모터쇼에서 발표한 고성능 사업 전략과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나아갈 현대자동차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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