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움직여라! 해피무브 21기 HAPPY START 발대식 현장

작성일2018.07.18

이미지 갯수image 17

작성자 : 기자단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해외봉사단,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하 해피무브) 21기가 출범했습니다. 해피무브는 지난 2008년에 창단된 이후, 올해로 11년째에 들어섰는데요. 이로써, 21기를 포함한 해피무브 봉사단원이 10,000명이 되었습니다. 이날 영현대 기자단은 해피무브 홍보단으로 함께 했습니다!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움직여라, 우리는 해피무브!”라는 구호와 함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지금 만나보시죠!

▲ 해피무브 21기를 대표해 선서하는 이도형, 최지원 단원
▲ 해피무브 21기를 대표해 선서하는 이도형, 최지원 단원

해피무브 21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었는데요.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출범을 선포하는 발대식이 현대자동차그룹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곳에 모인 약 500명의 단원은 인도와 우즈베키스탄, 중국에 파견되어 교육 봉사, 지역봉사, 문화봉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21기부터는 ‘해피무브 2.0’이라는 특별한 수식어가 생겼는데요. 파견 도시와 최소 3년 이상의 지속적인 교류, 단원들이 직접 발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워크샵, 단원들의 복지를 책임지는 해피무브 멤버십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해피무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새롭게 설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데요. 그래서인지 발대식에 참가한 단원들의 눈빛에서 엄청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하는 현대자동자 정진행 사장
▲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하는 현대자동자 정진행 사장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은 축사를 통해 “현지 주민들과 만든 아이디어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대학생들의 이런 경험을 돕는 것이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단원들이 갖는 의미를 강조하셨는데요. 단원들 모두에게 진정한 해피무버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Day 1] 입소식 및 아이스 브레이킹


▲ 오리엔테이션에서 퀴즈를 맞추는 단원
▲ 오리엔테이션에서 퀴즈를 맞추는 단원

발대식을 마치고 21기 단원들은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로 이동했는데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인류애 실천’, ‘열린 협력’, ‘창의적 도전’ 등 해피무버로서 지녀야 할 5대 가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20기 단원 중에서 선발된, 해피무브 운영진이 들려주는 꿀팁들을 통해 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지기도 했습니다.

▲ 둥글게 모여 인사를 나누는 중국 창주 파견 단원들의 모습
▲ 둥글게 모여 인사를 나누는 중국 창주 파견 단원들의 모습

▲ 중국 창주 C팀의 길잡이가 되어 줄 이승엽 멘토
▲ 중국 창주 C팀의 길잡이가 되어 줄 이승엽 멘토

입소식을 마친 후에는 파견 국가별로 모여 팀원 간 어색함을 풀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마다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멘토 분들, 전체적인 틀을 잡아줄 NGO 단체의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팀원들은 둥글게 마주 앉아 ‘나의 해피무브는 OO이다.’, ‘해피무브 파견 국가에서 내가 기대하는 것’의 질문이 적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한 명 한 명 직접 소개를 하기도 했습니다. 조금씩 편안해지는 분위기 속에 봉사 활동에 대한 설렘도 커지었습니다.

[Day 2] 사전 교육 및 팀별 기획 및 팀별 기획



이튿날, 본격적인 사전 교육의 막이 올랐습니다! 국제 자원봉사와 파견 국가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참된 봉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단원들의 마음가짐 또한 더욱 진지해졌습니다. 안전교육까지 진행된 후에는 각 팀의 팀장을 선출했는데요. 하루 동안 지켜본 모습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투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각 팀을 대표해 선출된 팀장들
▲ 각 팀을 대표해 선출된 팀장들


팀장들의 자기소개 이후, 팀장 못지않게 중요한 팀의 조직도를 짰는데요. 어느 한 사람도 역할에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는 엄격한 규칙 아래에 조금씩 체계를 잡아 나갔습니다. 이어서 부서별로 현지에서 펼칠 활동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교육 자료를 찾아 정리하고 벽화의 도안을 스케치하고, 선보일 공연을 준비하기도 했는데요. 모두가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은 현지로 출국할 날 만을 고대하게 했습니다.

[Day 3] 기획 발표 및 퇴소식


▲ 벽화로 그릴 도안을 소개하는 모습
▲ 벽화로 그릴 도안을 소개하는 모습

▲ 현지 기획탐방 기획서를 작성하는 단원
▲ 현지 기획탐방 기획서를 작성하는 단원

마지막 날은 아침부터 긴장한 단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팀별 기획 발표 시간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이틀 동안 구상한 내용을 앞에서 발표하고, 다른 팀원들과 멘토 분들의 피드백을 받는 순서로 진행되었는데요. 예리한 질문이 오고 가며 기획안은 더욱 탄탄하게 완성도를 갖추어 갔습니다. 이렇게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단원들의 표정은 제법 들떠 보였습니다.


단원들은 처음 도착했던 강당에 모여 5대 가치를 되새기며 퇴소식을 진행했는데요. 입소식 때보다 훨씬 구체적으로 그려진 생각과 다짐들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박 3일간의 일정은, 봉사자의 자세와 동고동락할 팀원들을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함께 부르는 단가와 함께, 세계로 나가는 첫걸음이 될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단원들을 만나다]


▲ 중국 창주 A팀의 팀장, 이영훈 단원
▲ 중국 창주 A팀의 팀장, 이영훈 단원

“이번에 팀장을 맡게 되었는데, 팀원 모두가 행복을 얻고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왔던 리더쉽을 발전시킬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봉사 활동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는 최형민 단원
▲ 봉사 활동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는 최형민 단원

“저에게 해피무브란 오아시스 같아요! 허상과 같이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직접 느낀다면 무엇보다 달콤하고 값진 경험이 될 것 같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인연들과 끈끈한 사이가 될 순간이 기다려집니다.”

▲ 남다른 각오를 가진 전효신 단원
▲ 남다른 각오를 가진 전효신 단원

“해외 봉사 자체가 흔치 않은 기회인데, 직접 기획하고 활동한다는 점이 더욱 특별한 것 같아요. 특히, 중국 현지의 교통 상황을 어떤 활동들로 개선할 수 있을지 가장 기대가 됩니다. 계획의 200% 이상의 성과를 내보자는 각오로 열심히 임하려고 합니다!”

▲ 해피무브 중국 창주 지역 홍보단 (김정은, 이휘주, 임규영, 조재윤)
▲ 해피무브 중국 창주 지역 홍보단 (김정은, 이휘주, 임규영, 조재윤)

새로운 10년의 시작, 10,000명 봉사단원의 완성.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가 갖는 의미는 더욱 남다릅니다. 일상에서의 ‘나’는 조금 내려놓고 현지를 그대로 만끽하며 진심으로 다가갈 때, 훨씬 성장한 ‘우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에서 보여주었던 열정을 가득 충전해, 각자의 파견 국가에서 활약할 해피무버들을 기대합니다!

(영현대 기자단은 해피무브 봉사국에 홍보단으로 매 기수 1 국가에 파견되어 왔습니다. 파견된 홍보단은 현지에서 해피무버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취재를 병행합니다.)

영현대기자단16기 김정은 | 명지대학교
영현대기자단16기 이휘주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현대기자단16기 임규영 | 성신여자대학교
영현대기자단16기 조재윤 | 한경대학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