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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대한 상상을 현실로 이루다! 현대·기아차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작성일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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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현대] 상상이 현실로, 이동수단의 미래를 보다! 현대·기아차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좋은 아이디어는 우리 삶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요?
미래의 이동 수단을 주제로 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의 상상 속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시켜보고 공유하는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 현대·기아차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출품작들을 시연하는 모습
▲ 현대·기아차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출품작들을 시연하는 모습

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좋은 아이디어는 우리 삶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요?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미래의 이동 수단을 주제로 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의 상상 속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시켜보고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 9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10월 30일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12개 팀이 진출했는데요. ‘모빌리티 및 응용기술’, ‘차량 내 유틸리티’, ‘해외 연구소’ 총 세 부문으로 구성돼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운송수단을 상상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새로운 이동수단을 꿈꾼 ‘모빌리티 부문’


 
거리의 일반 차를 모두 환경차로 ‘올인휠(All in wheel)’

▲ ‘올인휠(All in wheel)’
▲ ‘올인휠(All in wheel)’

▲ ‘All in wheel’ 아이디어를 설명중인 연구원
▲ ‘All in wheel’ 아이디어를 설명중인 연구원

‘올인휠(All in wheel)’은 공기 정화와 에너지 저장 및 자동 충전 기능을 가지고 있는 특별한 휠입니다. 이 휠 하나만 있으면 공기정화, 회생제동, 이동배터리, 모터 구동 등 다양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해 사이즈만 맞으면 어느 바퀴에나 적용할 수 있죠. 2륜구동 시스템에 이 휠을 붙이면 4륜으로 바꿀 수도 있고, 자체동력이 없는 트레일러에 붙이면 바로 스스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올인휠’은 연구소 내 발명동아리 사람들이 뭉쳐 개발했는데요. 이번 출품을 준비한 팀원들의 개인특허 총 수량이 무려 500개에 이를 정도로 역량 있는 팀입니다.

‘올인휠’ 팀이 장치를 개발한 이유는 바로 대기오염 때문입니다. 아직 다수를 차지하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휠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죠. 하나의 휠로 자동 충전 기능과 공기 정화 기능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연구원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상큼한 아이디어입니다.

▲ ‘올인휠(All in wheel)’ 을 장착한 트레일러. 앞에 자동차가 없어도 리모콘으로 움직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올인휠(All in wheel)’ 을 장착한 트레일러. 앞에 자동차가 없어도 리모콘으로 움직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알아서 충전하는 똑똑이 ‘히든 차저(Hidden Charger)’

전기차의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일반 주유소보다 충전소가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전기차는 연료 공급이 조금 불편한데요. 이 불편함에서 착안해 개발된 것이 바로 ‘히든 차저(Hidden Charger)’입니다. 전기차를 세워두기만 해도 알아서 충전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탄생했습니다.

▲ ‘히든 차저(Hidden Charger)'
▲ ‘히든 차저(Hidden Charger)'

‘히든 차저’는 미리 입력받은 차의 정보에 따라 공간 제약 없이 차량 하부 공간을 이동하며 전기자동차를 자동 충전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세계 최초로 차량 하부공간을 활용해 별도의 센서 장비 없이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주차장에 전기차를 세워두면 ‘히든차저’가 돌아다니며 알아서 충전합니다. 차종을 입력해두면 차종별로 충전구를 찾아서 자동 충전이 가능하죠. ’히든 차저’는 1회 완전 충전으로 차량 8대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자신의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자동으로 충전기를 찾아가 충전하는 자가 충전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 자동으로 충전구를 찾는 충전센서
▲ 자동으로 충전구를 찾는 충전센서

 
 
스티어링 휠이 없다면? ‘아틀라스 프로젝트’

▲ 스크린 터치와 마우스로 움직이는 자동차 ‘아틀라스 프로젝트’
▲ 스크린 터치와 마우스로 움직이는 자동차 ‘아틀라스 프로젝트’

자동차에 핸들(스티어링 휠)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틀라스 프로젝트’를 보면 스티어링 휠이 없는 미래형 자동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팀의 차량에는 스티어링 휠 대신 모니터가 하나 있습니다. 또, 기어봉 대신 운전 조작용 마우스가 있는데요. ‘아틀라스 프로젝트’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은 마치 컴퓨터 게임을 하는 듯합니다. 보다 넓은 실내공간과 더욱 직관적인 주행 환경은 덤이죠.

▲  ‘아틀라스 프로젝트’ 차량의 운전용 스크린
▲ ‘아틀라스 프로젝트’ 차량의 운전용 스크린

▲ ‘아틀라스 프로젝트’ 차량의 조작용 마우스
▲ ‘아틀라스 프로젝트’ 차량의 조작용 마우스

 
 

완전 자율 주행 시대의 자동차 ‘빅 히어로’

▲  ‘빅 히어로’를 시연 중인 모습
▲ ‘빅 히어로’를 시연 중인 모습

얼핏 보면 ‘그냥 침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빅 히어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다소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이 제품은 공기를 주입하면 차체 바닥에 숨어있던 시트가 부풀어 오르고 회전까지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완전 자율 주행 시대가 도래하면 교통사고는 완벽히 통제된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졌는데요. 따라서 시트에 안전벨트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공기 주입 시 시트의 형태 변형이 가능해 자동차 실내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빅 히어로는 안전과 감성, 편의를 모두 고려한 완전 자율 주행 시대의 모빌리티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기능을 발전시킨 ‘유틸리티 부문’


 
 
남은 물도 다시 보자! 수소차의 재생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숲어카’

▲ ‘숲어카’를 시연하는 모습
▲ ‘숲어카’를 시연하는 모습

‘숲어카’를 소개할 때 현대자동차 넥쏘가 등장하는 모습에서는 넥쏘로 무엇을 보여줄지 짐작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트렁크가 열리자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트렁크 안에는 어항과 식물이 가득한데요. 바로 ‘숲어카’ 팀의 아이디어입니다. 수소차 운행 중 발생하는 물을 재활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친환경 기술입니다. ‘숲어카’는 이 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넥쏘가 60km/h 속도로 달리면 시간당 3.5L 정도의 물이 생산됩니다. ‘숲어카’는 이렇게 버려지는 물을 농경지나 세차 또는 커피 메이커에 재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아프리카 같은 물 부족 국가에서는 수소차를 운전하면서 생활용수까지 해결할 수 있죠.

▲ ‘숲어카’ 모습 / 수소차 넥쏘 운행 시 발생하는 물로 식물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숲어카’ 모습 / 수소차 넥쏘 운행 시 발생하는 물로 식물을 키울 수 있습니다

 
 
미리 체험해보는 내 차 안전 기술, ‘런앤필(Learn & Feel)’

▲ ‘런앤필(Learn & Feel)’의 기술 시연 모습
▲ ‘런앤필(Learn & Feel)’의 기술 시연 모습

자동차에는 위험 상황에서만 작동하는 기능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 기능들은 평소에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내 차에 기능이 있어도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수가 없는데요. ‘런앤필(Learn & Feel)’ 은 위험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도 자동차 안전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차량 안전기능을 사전 경험하게 해 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죠. ‘런앤필’이 이 기술을 개발한 배경은 ABS 기술의 작동에 놀라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던 친구 때문입니다. 시연과 발표를 한 박정환 연구원은 “아버지께 투싼을 사 드렸는데 다양한 안전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떻게 작동되는지 전혀 모르셔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라며 “현재 양산되는 차에 튜토리얼처럼 탑재된다면 더 많은 고객이 좋은 기술을 제대로 알게 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런앤필(Learn & Feel)’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영현대 기자단
▲ ‘런앤필(Learn & Feel)’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영현대 기자단

기자단도 ‘런앤필’의 ABS 기능을 체험해봤는데요. 브레이크를 밟자 실제 이 기능이 작동된 것처럼 차량 전체가 덜컥거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제 사용법을 몰랐던 기능인데, 화면을 통해 기능 설명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2분 남짓한 짧은 시간임에도 해당 기능을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자동차의 안전하고 좋은 기술을 운전자들에게 제대로 알게 하자라는 연구원들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비 오는 날도 맑은 시야 확보 ‘비도 오고 그래서’

▲ 압축공기를 이용해 사이드미러와 운전석 옆유리 물기를 제거하는 모습
▲ 압축공기를 이용해 사이드미러와 운전석 옆유리 물기를 제거하는 모습

▲ 사이드미러 위에 부착한 공기 분출구
▲ 사이드미러 위에 부착한 공기 분출구

비 오는 날은 베테랑 운전자도 운전이 부담스럽습니다. 물기 때문에 잘 안 보이니까요. 특히 사이드미러가 문제인데 물이 맺혀 시야 확보가 더 어렵습니다. 차량 내 유틸리티 부문에 출전한 ‘비도 오고 그래서’는 이런 운전자들의 고민에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사이드미러와 옆 유리에 맺힌 물방울을 버튼 하나로 해결하는 것이죠.


‘비도 오고 그래서’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와이퍼의 모터 파워를 이용한 공기 압축 시스템으로 압축 공기로 사이드미러의 물기를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안전성 문제도 적어, 현재 양산 중인 차량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시연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이 기술입니다.

▲ 엔진이 없는 전기자동차의 특성을 활용한 ‘아이오닉 카트’
▲ 엔진이 없는 전기자동차의 특성을 활용한 ‘아이오닉 카트’

▲ 운전자의 취향을 고려해 방향제 향의 강도까지 변경할 수 있는 ‘에이치-아로마(H-AROMA)’
▲ 운전자의 취향을 고려해 방향제 향의 강도까지 변경할 수 있는 ‘에이치-아로마(H-AROMA)’

이외에도 엔진이 없는 전기자동차의 특성을 이용하여 엔진 룸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한 ‘아이오닉 카트’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방향제 향의 강도까지 변경이 가능한 ‘선택형 아로마(Selective H-AROMA)’도 만나봤습니다.

대륙의 운전자까지 고려한 ‘해외 연구소 부문’


 
대륙에서 자동차 찾기, 자동 주차위치 추적이 필요한 이유 ‘히어 아이 엠(Here I am)’

▲ 바닥에 있는 주차번호를 인식해 앱으로 주차위치를 알려주는 ‘히어 아이 엠(Here I am)’
▲ 바닥에 있는 주차번호를 인식해 앱으로 주차위치를 알려주는 ‘히어 아이 엠(Here I am)’

작년과 달리 올해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는 해외 연구소 직원들도 참여했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히어 아이 엠(Here I am)’은 넓은 주차장에서 자신의 자동차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입니다. ‘히어 아이 엠’은 많은 인구와 넓은 부지를 가진 중국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 기술을 개발했는데요. 원리는 간단합니다. 주차 후방 카메라 기술을 응용해 주차면 바닥의 주차번호를 식별하고 주차 위치를 알려주는 기술입니다.
 
 
개성 강한 중국인을 위한 변환 그릴! ‘킹 오브 마스크(King of Mask)’

▲ 손쉽게 그릴을 바꿀 수 있는 ‘킹 오브 마스크(King of Mask)’
▲ 손쉽게 그릴을 바꿀 수 있는 ‘킹 오브 마스크(King of Mask)’

중국기술연구소의 ‘King of Mask’ 팀은 바람 저항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원하는 듀얼 그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한 대의 차량으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셈이죠.

‘꼭 필요한 착한 기술’ 대상은 모빌리티 부문의 ‘나무(NAMU)’




“올해 아이디어 페스티벌 대상은!” 마지막 시상만을 남겨놓고 모든 이들이 숨을 죽이는 가운데 대상 팀의 이름이 불렸습니다.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영예의 주인공은 바로 ‘나무(NAMU)’입니다. 최진(상용디젤엔진기능시험팀), 정훈(상용디젤엔진기능시험팀), 조선명(파워트레인전장설계팀), 이정우(기아디지털디자인팀) 연구원이 개발한 ‘나무’는 장애물이 있어도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전동 휠입니다. 전동휠의 최대 제약인 계단을 특별한 조작 없이 빠르고 손쉽게 오를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인 ‘나무’는 직접 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보여,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 ‘NAMU(나무)’를 타고 계단을 내려오는 최진 연구원
▲ ‘NAMU(나무)’를 타고 계단을 내려오는 최진 연구원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대상을 받은 ‘나무’만의 차별성은 무엇일까요? ‘나무’를 개발한 연구팀은 “좋은 기술을 넘어선 꼭 필요한 기술”이라는 점에 그 차별성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조선명 연구원은 지난 5개월 동안 '나무'를 개발하면서 힘들었던 이야기를 전하며 “세계 최초로 도전하는 기술이다 보니 될 것인가 안될 것인가에 대한 확신과 불확실성 사이에서 힘들었었던 같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대학시절부터 꿈꿨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개발하지 못했던 ‘나무’의 꿈은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의 가장 큰 성과이기도 하죠.

열정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지난 2010년부터 이어온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연구원들에게 ‘업무를 떠나 자신의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하나의 장’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단순히 미래의 운송수단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행사가 아닌 연구원들의 꿈과 창의력, 열정을 뽐낼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발표하는 연구원들의 표정에는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수상내역(본선 진출 12개팀)
- 대상 1개팀 : ‘NAMU’ (모빌리티 부문)
- 최우수상 3개팀 : ‘All-in-Wheel’ (모빌리티 부문) ‘비도 오고 그래서’(유틸리티 부문) ‘HERE I AM’(해외연구소 부문)
- 우수상 8개팀 : Big Hero’, ‘Atlas Project’, ‘Hidden Charger’(이상 모빌리티 부문)
        ‘Learn&Feel’, ‘숲어카’, ‘Ionic 카트’, ‘Selective H-Aroma’(이상 유틸리티 부문)
        ‘KING OF MASK’ (해외연구소 부문)


영현대 기자단은 이곳에서 현대자동차 연구원들의 진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연구원들이 개발한 아이디어는 조금은 엉뚱하기도 기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아이디어는 나의 아이디어로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진심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사람을 위한 기술에 대해 상상하고 이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현대자동차 연구원들의 모습을 보니 현대자동차의 미래가 더욱더 기대됩니다.

영현대기자단17기 강유진 | 숙명여자대학교
영현대기자단17기 고아름 | 국민대학교
영현대기자단17기 김경준 | 중앙대학교
영현대기자단17기 이형우 | 건국대학교글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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