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화제의 신차,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만나다!

작성일2018.12.24

이미지 갯수image 31

작성자 : 기자단

베라크루즈와 맥스크루즈의 뒤를 잇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PALISADE)’가 12월 11일 국내 정식 출시됐습니다. 출시 전부터 많은 기사와 스파이샷이 떠돌 만큼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대단했던 모델입니다. 더불어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한 아이돌 ‘BTS(방탄소년단)’가 팰리세이드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국내외의 팰리세이드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더욱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팰리세이드와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팰리세이드 체험관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오픈됐습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팰리세이드에 관심을 보이는지, 대학생의 관점에서 직접 살펴보고 시승해보기 위해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팰리세이드,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의 완성



현대자동차의 SUV의 국내 라인업은 코나(소형), 투싼(준중형), 싼타페(중형)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가 출시됨에 따라 비로소 소형, 준중형, 중형, 대형으로 구성되는 SUV의 라인업을 완성시켰습니다.


현대자동차의 SUV는 세계적인 휴양지의 지명을 활용하여 차량의 성격을 드러내는 작명법을 사용해 왔는데요. 예를 들어 소형 SUV인 코나(KONA)의 경우 하와이의 대표 휴양지이자 해양 레포츠의 성지인 ‘코나’라는 지역의 이름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팰리세이드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남부 해변에 위치한 ‘퍼시픽 팰리세이즈’라는 지명에 착안하여 이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퍼시픽 팰리세이즈는 태평양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위치한 고급 주택지구의 지명이라고 하는데요. 팰리세이드가 모던한 외부와 안락함을 우선으로 하는 내부를 가진 패밀리카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이를 잘 나타내고 있는 차명입니다.

당신만의 영역을 찾아서, 팰리세이드 체험 공간



팰리세이드를 만나기 위하여 방문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의 5층 전시관에는 팰리세이드의 디자인 스케치와 내장 및 외부 컬러 목업 그리고 내장 소재 샘플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팰리세이드의 컬러 셀렉 단계에서 활용되었던 실제 목업이 전시되어 있어 더욱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360도 VR을 활용하여 팰리세이드의 주요 기능과 내부, 외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주행영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체험관의 왼편에는 컬렉션 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턴테이블을 이용하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각종 피규어, 조던 운동화 등 팰리세이드의 ‘나만의 영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보여줄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최초의 차량입니다.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란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을 바탕으로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을 추구하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방향성입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SUV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지만 수직형 DRL 등 여러 디테일한 부분에 있어 플래그십 특유의 개성이 강조됐습니다. 영현대 기자단은 팰리세이드를 보고 한눈에 봐도 ‘멋지다’, ‘웅장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현대 기자단의 눈을 사로잡았던 특징 중 하나는, 사이드미러 리피터였습니다. 기존의 차량에서 자주 접했던 리피터이지만 일자 형태가 아닌 팰리세이드 특유의 U자 모양의 리피터는 방향지시등을 점등 하였을 때에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헤드라이트와 짝을 이뤄 3구 방식으로 구성된 테일라이트는 디자인의 통일감을 더욱 높여주는 디테일입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장착된 20인치의 휠, 굵직한 볼륨의 휠아치, 그리고 직각으로 떨어지는 후면부 라인이 강인한 이미지를 줍니다.

라운지를 떠올리게 하는 온전한 ‘나만의 영역’



현대인들은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휴식할 수 있는 ‘나만의 영역’을 찾으려 하는데요. 특히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고 차가 삶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만큼, 차 내부 역시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온전한 나만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팰리세이드의 넉넉한 인테리어는 그런 생각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그런 까닭에 외관이 강인하고 대담하다면 실내는 아늑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같은 급 모델 내에서 최장의 축간거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실내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또한 수평으로 이어진 레이아웃으로 공간활용의 효율성은 물론 시각적으로 더욱 시원한 효과를 줍니다.


고급 소재를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부드러운 디자인을 극대화했고, 우드패턴의 가니쉬는 실내 분위기를 한층 편안하게 연출합니다.


중앙에 높이 올라온 콘솔은 ‘브릿지 타입’을 이용했는데요, 핸드폰 무선 충전이 가능한 공간을 두어 편리함을 극대화했습니다. 콘솔에 마련된 컵홀더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공간활용과 고급스러움까지 잡았습니다.


넥쏘에서도 볼 수 있었던 버튼식 변속기는 보지 않고도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운전자를 배려했습니다.


2열로 넘어가보면, 운전석을 뒤로 최대한 밀어도 2열 탑승객의 무릎 공간에 여유가 있는데 2열 레그룸이 무려 1,077mm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열 좌석은 1열처럼 뒤로 완전히 뉘일 수 있고, 3열은 뒤로 기울이는 리클라이닝 기능까지 갖춰 동승자의 편의까지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열 시트 후방에 1,297L의 공간이 있어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용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2열 시트에 장착된 버튼으로 한번에 시트를 접고 올릴 수 있으며, 트렁크 측면에 부착된 버튼으로 2~3열 시트 폴딩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실내 곳곳에 시트마다 하나씩 총 6개의 USB포트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는 팰리세이드가 얼마나 현대인의 니즈를 고려했는지 말해줍니다.


또한 천장에 마련된 4개의 대형 통풍구는 2~3열까지 쾌적한 공기를 전달하면서 동시에 공조시스템에서 나오는 바람이 얼굴에 직접 닿지 않도록 자연바람으로 전환하여 전달합니다.

팰리세이드에 직접 타보다!


팰리세이드 시승차를 타고 주행해보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팰리세이드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뜨겁다는 뜻인데, 그 이유를 직접 차에 타보니 알 것 같았습니다.


시트에 앉아보면 몸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러면서도 각좌석마다 넓은 레그룸이 확보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큰 각도로 눕혀지는 시트는 침대로 쓰고 싶을 만큼 편안했습니다.


빠른 반응성을 보이는 민첩한 핸들링으로 즐거운 드라이빙을, 탄탄한 승차감과 브레이크의 묵직한 제동감으로 고급스러운 주행감까지 모두 갖춘 차였습니다.


고급차의 전유물이던 HUD(헤드업디스플레이)까지 포함되어 운전의 편리함도 더해주었습니다.


또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활성화하니 앞 차와의 거리를 차가 스스로 제어해주었고, 커브길에서도 ‘ATCC(곡선구간 구동 조절장치)’로 바깥으로 밀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꽉 막힌 도로에서 가다 멈추기를 반복할 땐 앞 뒤 차와의 거리를 계산해 차가 스스로 주행하고, 차선을 변경할 땐 후측방 모니터로 사각지대를 보여줘 훨씬 더 편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주차하거나 좁은 길을 주행할 땐 서라운드 뷰를 사용해 넓어진 차체로도 부담 없이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아주 작고 세세한 부분까지 배려했습니다. 운전할 때 나는 소음을 훌륭하게 억제해 조용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었고, 3열에 탄 사람과 직접 대화하기가 어려울 땐 ‘후석대화모드’를 사용해 운전석과 3열이 스피커를 통해 대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도로 주행에서도 다양한 주행모드를 갖춰 어느 상황에서도 든든한 주행 성능을 자랑합니다. 특히 야심차게 선보인 ‘험로주행장치’는, 눈길과 산악지형 등 SUV로서 험로 드라이빙을 즐기고 싶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장치입니다. 시승 때 사용해보지는 못해 아쉬웠지만 험로에서 사용해본다면 SUV 특유의 박력 넘치는 주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팰리세이드의 힘찬 미래를 기대하며



팰리세이드는 출시 직후 많은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의 팰리세이드 체험관에서 실감할 수 있었죠. 또한, 팰리세이드가 디자인과 성능, 기능 등 모든 측면에서 호평받는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SUV 풀 라인업의 마지막 퍼즐인 팰리세이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영현대기자단17기 서지현 | 중앙대학교
영현대기자단17기 최우혁 | 중앙대학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