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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새로운 경험과 감성을 터치하다 - CES 2019에서 만난 현대차그룹의 비전

작성일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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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현대차그룹이 자동차의 새로운 모습과 가능성을 선보인 CES 2019에 취재하러 간 영현대 기자단
▲ 현대차그룹이 자동차의 새로운 모습과 가능성을 선보인 CES 2019에 취재하러 간 영현대 기자단

여러분에게 자동차는 어떤 이미지인가요? 현대 문명을 이끌어온 대표적 문물 중 하나인 자동차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단단하고 차가운 기계의 느낌으로 인식돼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CES 2019에 참가한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은 딱딱한 산업의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사람의 감정을 읽으며 소통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들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는데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CES 2019에서 제시한 모빌리티의 생생한 모습을 영현대 기자단이 하나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를 현실로 그려낸 현대차


▲ CES 2019 현대차 부스에 마련된 코쿤 형태의 모빌리티 체험물을 경험하고 있는 관람객
▲ CES 2019 현대차 부스에 마련된 코쿤 형태의 모빌리티 체험물을 경험하고 있는 관람객

현대차는 CES 2019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전동화(EV) 기반의 개인 맞춤형 모빌리티 경험 제공 ▲글로벌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대 및 오픈 플랫폼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인공지능 혁신 거점 구축 등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전동화(EV) 기반의 개인 맞춤형 모빌리티는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라는 키워드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더욱 자유로워진 자동차 구조를 발전시켜 나만의 자동차 공간을 만든다는 개념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미 2020년 ‘스타일 셋 프리’가 적용된 신형 전기차를 선보인다는 계획도 발표했죠. CES 2019에 현대차는 코쿤 형태의 모빌리티 체험물을 전시해, 이에 대한 기술력과 비전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 커넥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자율주행차를 구현한 코쿤. 주행 중에 운동, 학습,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 커넥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자율주행차를 구현한 코쿤. 주행 중에 운동, 학습,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부스에 들어가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방을 둘러싼 LED와 둥근 코쿤(Cocoon) 형태의 체험물입니다. 총 6개의 코쿤이 전시됐는데 자율주행이 보편화된 미래 자동차 안에서 얼마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지를 보여줍니다. 내부는 아주 심플해 자동차라는 느낌이 없습니다. 작은 사무실이면서 응접실 같죠. 심지어 운전대도 없으니까요. 기자단은 코쿤 안에서 운동, 학습, 업무,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습니다. 단순히 업무나 취미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코쿤에 탑재된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다른 곳에 있는 친구와 함께 운동을 즐기거나 실시간으로 쇼핑 리스트를 전송해 집에 도착하기 전 드론으로 배송까지 완료시키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운전하는 자동차 안에서 드론을 움직여 배송을 완료하는 모습을 직접 시연해보면서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영화 제목이 떠오른 건 기자단만이 아니었을 겁니다.

▲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코쿤. 현대차가 생각하는 미래 자동차의 실내 모습으로 완전 자율주행이기 때문에 운전대가 없다
▲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코쿤. 현대차가 생각하는 미래 자동차의 실내 모습으로 완전 자율주행이기 때문에 운전대가 없다

부스를 체험한 관람객들은 현대차가 제시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에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넘어 ‘자율주행 자동차를 탔을 때 탑승자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보여준 점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CES 2019 현대차 부스 전시운영팀 김동하 대리(가운데)를 만난 영현대 기자단
▲CES 2019 현대차 부스 전시운영팀 김동하 대리(가운데)를 만난 영현대 기자단

영현대 기자단은 미래 모빌리티에서 체험하게 될 상상을 보여준 현대자동차 부스 담당자인 전시운영팀 김동하 대리를 만났는데요, 그는 코쿤에 대해 설명하며 “운전이 누군가에겐 즐거움이지만 누군가에겐 일이 될 수 있잖아요. 자율 주행이 되는 미래 모빌리티는 운전이 일이 아닌 탑승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공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시간과 삶의 질이 향상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동하 대리의 말처럼 영현대 기자단이 CES 2019현장에서 만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인 코쿤은 우리 삶의 질을 높이며 일상에 더 깊숙하고 친근하게 관여할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에 감성을 더한 기아차


▲ 미래 모빌리티에 감성을 부여해 새로운 가능성을 연 CES 2019 기아차 부스
▲ 미래 모빌리티에 감성을 부여해 새로운 가능성을 연 CES 2019 기아차 부스

지금까지의 자동차는 꾸준한 기계적 발전을 거듭해왔지만, 커뮤니케이션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배기음이나 고급스러움과 같이 자동차가 인간에게 전하는 단방향 적인 감성은 있었지만, 인간이 자동차와 무언가를 소통하는 부분은 없었는데요.

하지만 기아자동차는 CES 2019에서 미래 모빌리티에 커뮤니케이션과 감성을 접목한 신선한 아이디어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보편화되었을 때 자동차와 운전자가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감성 주행’이라는 혁신 기술을 선보인 것이죠.

▲ 기아차가 선보인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이 탑재된 1인용 체험 모듈인  ‘R.E.A.D. Me’. R.E.A.D. 시스템의 기본적인 작동과 ‘음악 감응형 진동 시트’를 체험할 수 있다
▲ 기아차가 선보인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이 탑재된 1인용 체험 모듈인 ‘R.E.A.D. Me’. R.E.A.D. 시스템의 기본적인 작동과 ‘음악 감응형 진동 시트’를 체험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가 공개한 ‘감성 주행’의 핵심기술은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이하 R.E.A.D. 시스템)’입니다. 인공지능(AI)의 머신 러닝 기술과 고도화된 카메라, 각종 센서, 차량 제어 기술을 통해 작동하는 R.E.A.D. 시스템은 운전자의 감정 상태와 자동차가 서로 교감하는 혁신 기술입니다.

▲ 탑승자의 얼굴을 인식해 감정을 분석하고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안하는 R.E.A.D. 시스템
▲ 탑승자의 얼굴을 인식해 감정을 분석하고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안하는 R.E.A.D. 시스템

구체적으로 R.E.A.D. 시스템이란 탑승자의 얼굴을 인식해 감정 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실내 오감 요소를 통합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R.E.A.D. 시스템이 적용된 미래 자동차는 탑승자가 우울한 기분을 갖고 차에 오르면 차량이 알아서 신나는 음악과 은은한 향기로 탑승자의 기분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혁신 기술인 ‘음악 감응형 진동 시트’는 이 R.E.A.D. 시스템의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부분입니다. 탑승자의 심신이 지쳐 있다면 R.E.A.D. 시스템이 자동으로 파악, 공연장과 같은 생생한 현장감의 음악을 선사하거나 마사지 기능을 통해 피로를 풀어주는 상황이 가능합니다.
영현대 기자단이 실제로 차량에 탑승하니 화면에 탑승자 얼굴이 표시되면서 각종 정보가 표시됩니다. 전시회를 돌아보며 약간 흥분했는지 생체정보가 ‘흥분’ 상태로 표시되면서 차량 내부에 가벼운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죠. 마사지 기능도 곧 작동을 시작했는데 자동차가 내 상태를 이해하고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배려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R.E.A.D.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1, 2, 4인용 형태의 모듈들을 준비해 탑승 인원수에 따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부스를 꾸몄습니다.

▲ 탑승자의 감정 상태에 따라 차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아자동차의 2인용 모듈 ‘R.E.A.D. Now’를 체험 중인 영현대 기자단
▲ 탑승자의 감정 상태에 따라 차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아자동차의 2인용 모듈 ‘R.E.A.D. Now’를 체험 중인 영현대 기자단

R.E.A.D. 시스템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세계 최초 가상 터치식 제스처 제어 기술인 ‘V-Touch’입니다. V-Touch는 시트에 앉은 탑승자가 제스처를 취할 때 위쪽에 달린 3D 카메라가 손끝과 눈을 인식해 명령을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시스템은 근거리에서 제한된 운전자의 제스처에만 의존하는 반면, V-Touch는 탑승자의 손뿐만 아니라 눈을 함께 인식해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죠. 기자단도 마치 TV를 보듯 편안한 자세로 차량 기능들을 제어해 봤는데 손 움직임만으로도 각종 시스템이 작동하니 아주 편했습니다. 보통은 각 버튼마다 기능을 기억하고 필요할 때마다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 하는 만큼 숙련이 필요한데, 기술인 ‘V-Touch’ 덕분에 처음 타 보는 자동차 안에서도 아주 손쉽게 원하는 기능을 작동할 수 있었습니다.

▲ 미래 스마트 시티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SEED Car’
▲ 미래 스마트 시티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SEED Car’

기아차는 R.E.A.D. 시스템과 더불어 미래 스마트 시티에 최적화된 모빌리티인 ‘SEED Car’도 선보였습니다. SEED Car는 4륜 형태의 하이브리드 전기 자전거로, 경량화된 차체와 페달 보조를 통해 최대 100km까지 이동할 수 있는 소형 모빌리티입니다. 안전하고 재밌는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기아차의 기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전시물로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운전자와 소통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 현대모비스


▲ CES 2019에서 소통과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 현대모비스
▲ CES 2019에서 소통과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 현대모비스

올해까지 4번째 CES에 참가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Focus on the Future’를 주제로 미래 자율주행 시대에 자동차가 승객에게 어떤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지를 첨단기술로 구현했습니다.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에 ‘소통’을 접목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 기업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죠.

▲ 차량의 각종 기능을 제스처로 조작하는 ‘가상공간 터치기술’을 체험 중인 영현대 기자단
▲ 차량의 각종 기능을 제스처로 조작하는 ‘가상공간 터치기술’을 체험 중인 영현대 기자단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터치와 근거리 제스처에 머물러있던 조작 방식의 틀을 깼습니다. 탑승자가 허공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차량의 각종 기능을 실행하는 ‘가상공간 터치기술’을 공개한 것이죠. SF 영화를 보면 자주 나오는 장면으로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눈과 손짓을 인식하는 원리입니다.

실제로 영현대 기자단이 체험 모듈에 앉아 여러 위치에서 허공을 ‘터치’했는데, 한 번도 제스처들을 놓치지 않는 정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자동차 계기판과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초대형 유리 디스플레이로 대체, 가상공간 터치기술의 활용도가 극대화되었습니다. 눈앞에 신기루가 펼쳐지는 듯한 느낌인데 실제로 작동이 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 탑승자의 상태에 맞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현대모비스 부스
▲ 탑승자의 상태에 맞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현대모비스 부스

차량과 탑승자가 감정을 통해 소통하는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차량이 탑승자의 감정에 따라 스스로 조명과 음악을 제어하는 것을 물론 SNS처럼 다른 차량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히 탑승자의 기분전환을 위해 차량이 알아서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제안하는 기능은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기자단이 체험 부스에 앉자 얼굴과 감정을 분석하더니 신나는 게임을 대형 화면에 띄웠습니다. 자동차가 제 상태를 파악하고 먼저 어떤 활동에 대한 제안을 준 것이죠. 자동차가 이동수단을 넘어 탑승객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라이프 파트너가 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 램프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변 환경과 소통하는 콘셉트카 ‘엠비전(M.VISION)’을 선보인 현대모비스
▲ 램프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변 환경과 소통하는 콘셉트카 ‘엠비전(M.VISION)’을 선보인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엠비전(M.VISION)’도 공개했습니다. 엠비전은 자율주행 능력뿐 아니라 첨단 센서와 램프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변 교통 환경과 소통하는 콘셉트카인데요. 현대모비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램프와 디스플레이 덕분에 근거리에서도 선명하게 엠비전의 각종 메세지들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자단도 시연 모습을 지켜봤는데요, 도로 상황에 따라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행자에게 ‘차량이 멈췄으니 안전하게 건너도 좋다’는 메시지를 전하거나 후방 디스플레이로 ‘전방에 장애물이 있으니 당신도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평소 다른 차에 내 차의 상황이나 도로 상황을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상상이 현실로 표현되는 것을 직접 두 눈으로 본 것이죠. 이게 있으면 차량들끼리 소통이 돼, 빵빵거리고 난폭운전을 하는 일도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CES 2019 현대모비스 부스 전시운영을 맡은 오권섭 연구원(가운데)을 만난 영현대 기자단
▲ CES 2019 현대모비스 부스 전시운영을 맡은 오권섭 연구원(가운데)을 만난 영현대 기자단

영현대 기자단은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 현대모비스 연구기획팀 오권섭 연구원을 만나 어떤 준비를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 연구원은 현대모비스가 준비한 전시물들을 설명하며 “지금도 고객은 차 안에서 다양한 인포테인먼트를 즐기고자 해요. 앞으로 자율주행차량이 상용화되면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더 중요해질 텐데, 이를 구현하는 핵심은 다양한 인프라와 커넥티드 기술이죠. 현대모비스는 이를 위해 선행 개발하고 있는 기술을 이번 CES에서 보여주고자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미래 자율주행차에 올라 공기를 정화하면서 목적지까지 차 안에서 다양한 모빌리티를 즐기는 드라이빙 라이프. 생활 모든 것이 즐거움과 여유가 되는 친환경 라이프에 대한 상상을 현대모비스의 기술이 현실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 더 재미있고 따뜻한 미래 모빌리티를 만들 현대차그룹과 만난 CES 2019
▲ 더 재미있고 따뜻한 미래 모빌리티를 만들 현대차그룹과 만난 CES 2019

CES 2019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과 가능성을 보여준 현대자동차그룹. 지금까지의 첨단 주행 기술들이 탑승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시하는 미래 모빌리티는 인간의 감성적인 면까지 살피는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은 머지않아 자동차가 함께 기뻐하거나 위로하고 심지어 같이 울어 주지 않을까 하는 재밌는 상상도 해 봤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자동차를 넘어서 더 재미있고 따뜻한 드라이빙을 만들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영현대기자단17기 김경준 | 중앙대학교
영현대기자단17기 이형우 | 건국대학교글로컬
영현대기자단17기 장정민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현대기자단17기 조영주 | 한양대학교
영현대기자단17기 최광현 | 한국해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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