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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꼼꼼하게, 영현대 18기 워크숍 이야기

작성일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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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발대식이 끝나고 영현대 18기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 발대식이 끝나고 영현대 18기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언제나 첫 시작은 두근거립니다.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하죠. 걱정되는 이유는 잘 모르기 때문인데요.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미리 간접 체험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간접적 경험입니다. 발대식을 마친 영현대 18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집 기사와 공고,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어느 정도는 들었지만 어떤 활동을 하는지, 콘텐츠는 어떻게 제작하고, 마감일은 언제, 월 모임은 며칠에 하는지 등 궁금한 게 참 많죠.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고 빠른 활동 적응을 위해 영현대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현대 18기의 워크숍 현장,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환영해요, 영현대는 처음이죠~


기대에 찬 영현대 발대식이 끝나고 영현대 18기들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점심식사와 가이드 투어를 함께 했습니다. 가이드 투어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이 자랑하는 자동차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원료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조립, 도장 등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 에어백, 충돌실험, 풍동실험, 사운드 점검 등 더 안전하고 좋은 자동차를 위한 다양한 과정을 재미있는 테마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에는 4D WRC 레이싱과 실제 경기차 체험으로 마무리되는데요. 영현대 18기는 이러한 흥미진진한 투어를 통해 자동차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 1일 차 활동, 오리엔테이션에 집중하고 있는 영현대 18기
▲ 1일 차 활동, 오리엔테이션에 집중하고 있는 영현대 18기

가이드 투어가 끝나고 본격적인 워크숍이 시작됐습니다. 좌석 배치는 6개월 동안 동고동락할 팀을 기준으로 구성됐습니다. 워크숍 첫 번째 시간은 현대자동차 온드미디어PR팀 곽민지 대리가 영현대 활동에 대해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습니다. 영현대의 역사와 운영 채널, 마감 방식, 영현대만의 특별활동, 점수평가 등 활동 전반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모두들 열심히 들으며 기록하느라 손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두 번째 시간은 영현대 활동을 위한 기본이자 핵심인 기획안 작성과 마감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 시간은 영현대 운영국에서 진행했는데요. 아이템 찾기부터 시작해 기획안 작성하는 방법과 저작권 관련 주의할 점 등 영현대 18기가 만들 이야기들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워크숍 중간중간 중요한 내용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영현대 18기
▲ 워크숍 중간중간 중요한 내용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영현대 18기

잠시 쉬는 시간 후 이어진 세 번째 시간은 글쓰기 강의였습니다. 글은 생각을 표현하는 보조수단으로 이를 잘 다루지 못하면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운데요. 글쓰기 강의에서는 잘못된 사례를 함께 보면서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영상에도 자막을 포함해 글과 대사가 들어가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꼭 주의 깊게 들어야 했죠. 영현대 18기는 모두 진지한 표정으로 글쓰기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 짧지만 임팩트있는 자기소개를 하는 영현대 18기
▲ 짧지만 임팩트있는 자기소개를 하는 영현대 18기

모든 강의가 끝나고 각자 활동 포부와 자기자신을 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팀에는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궁금했는데요. 영현대 활동 참여 자체에 의미를 두는 친구들부터 해외취재를 꼭 하고 싶다는 친구들까지 다양한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었고, 이렇게 개성 있는 영현대 18기들이 만들어낼 이야기에 기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1일 차 워크숍이 끝나고 모두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인근 식당에서 서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영현대 18기의 활동의 첫 시작을 마무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현대자동차 브랜딩 교육


둘째 날은 오전에 프로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 ▶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 보러 가기 )
프로필 촬영 후 영현대 18기는 바로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브랜드 강의와 팀 기획회의를 진행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첫째날 발대식과 오후 교육, 2일 차 프로필 촬영 등으로 피곤할 텐데 다들 지친 기색보다는 새로운 경험에 설레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죠. 오후 시간의 시작은 영현대 18기로서 현대자동차를 좀 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한 브랜딩 교육이었습니다.

▲ 브랜드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현대자동차 브랜드디자인팀 김서진 과장
▲ 브랜드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현대자동차 브랜드디자인팀 김서진 과장

교육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변화해온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방향성과 미래 비전에 대한 내용으로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함께 브랜드를 인식시키기 위한 치밀한 준비와 노력, 시스템 등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브랜드 정체성 확립을 위한 디자인 중요성도 들어볼 수 있었죠. 현대자동차의 로고, 타이포그래피, 컬러, 이미지 스타일, 그래픽 시스템 등의 기원, 배경,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며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대학생 크리에이터로서 꼭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 현대자동차 브랜드 교육에 집중하는 영현대 18기
▲ 현대자동차 브랜드 교육에 집중하는 영현대 18기

우리 팀 매력과 역량 뽐내기 ‘기획회의’


▲ 영현대 18기 인스타그램 사전 미션 팀별 발표 시간
▲ 영현대 18기 인스타그램 사전 미션 팀별 발표 시간

영현대 18기는 본격적인 팀 활동에 앞서, 팀 활동사진을 찍으며 화합을 다지는 인스타그램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제출한 인스타 미션 팀 사진을 공개하고 현장에서 바로 베스트 컷에 대한 투표도 진행됐습니다. 모두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선보였는데요. 각 팀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예의 1등은 영현대 18기 30명 중 11명의 인기를 받은 3팀에게 돌아갔습니다.

▲ 영현대 18기 인스타그램 사전 미션에 우승한 3팀
▲ 영현대 18기 인스타그램 사전 미션에 우승한 3팀

▲ 팀별로 준비한 영상 기획안을 발표하는 영현대 18기
▲ 팀별로 준비한 영상 기획안을 발표하는 영현대 18기

▲ 팀 영상 기획안 발표 후 토의를 통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제작 방향을 잡아가는 영현대 18기
▲ 팀 영상 기획안 발표 후 토의를 통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제작 방향을 잡아가는 영현대 18기

막간의 인스타미션 발표 이후에는 팀별로 준비한 영상 제작 기획안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영현대 18기는 활동기간 동안 총 3개의 자동차를 주제로 한 팀 영상을 제작하는데요. 첫 영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아이템을 발표했습니다. 기획회의는 아직은 미숙하지만 서로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고 관련된 여러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기획 내용을 더 탄탄하게 다져나가는 시간인데요. 서로 도움이 되는 의견을 하나라도 더 주려고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6개월 동안 이어지 영현대 18기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 커졌습니다.
기획회의를 끝으로 이틀 동안 이어진 워크숍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며, 영현대 18기도 힘찬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콘텐츠 제작 교육과 저작권 설명, 브랜딩과 디자인 아이덴티티 강의, 기획회의 등 크리에이터로 한 단계 성장한 영현대 18기들이 앞으로 6개월 동안 펼쳐나갈 이야기를 모두 기대해주세요!

스무살꿈의파트너 영현대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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