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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트렌드 코리아 2019, 전기차의 미래를 보다

작성일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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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EV 트렌드 코리아 2019
▲ EV 트렌드 코리아 2019

대한민국 대표 전기차 엑스포 ‘EV 트렌드 코리아 2019’ 개막을 맞아 영현대가 다녀왔습니다! 전기차 문화 대중화를 위해 이번 박람회가 개최된 만큼, 약 150개 업체가 참가하고 400여개 부스가 열렸습니다. 관계자와 자동차 애호가를 비롯해 많은 관람객이 개막일부터 방문하여 전기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 EV TREND KOREA 2019 개막식
▲ EV TREND KOREA 2019 개막식

행사장 입구에서 참가자 등록을 마치면, 관람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EV 스탬프’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V 스탬프는 Step 1부터 Step 6까지 있는데요, 순서대로 부스를 방문하며 6개를 다 돌았을 때 참가자가 전기차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로를 설계했습니다.

▲ EV 스탬프 앞 (스탬프 투어에 대한 설명)
▲ EV 스탬프 앞 (스탬프 투어에 대한 설명)

▲ EV 스탬프 뒤 (스탬프 부스 안내도와 스탬프 찍는 곳이 있다)
▲ EV 스탬프 뒤 (스탬프 부스 안내도와 스탬프 찍는 곳이 있다)

본격적으로 전시장에 입장하기 전, 입구 우측에는 미래 자동차 디자인 수상작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약 25개 정도 되는 수상작품들은 미래 자동차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전시회 출입구에는 전시 작품 안내 카탈로그가 있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 미래 자동차 디자인 수상작 전시회
▲ 미래 자동차 디자인 수상작 전시회

전시장 입구에는 이번 전시 주최기관인 환경부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충전구에 충전기를 꽂아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를 충전할 때 어떤 방법으로 충전기가 작동하는지, 충전된 양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죠.

▲ 전기차 충전 시뮬레이션하는 모습
▲ 전기차 충전 시뮬레이션하는 모습

▲ 환경부 체험 부스 전경
▲ 환경부 체험 부스 전경

환경부와 공동 주최기관인 서울시 부스 또한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 전기차 수요 증가 통계, 서울시 내 전기차 충전소 위치, 전기차 보조금 제도, 전기차의 중요성 등 ‘지구 환경을 지키겠다’는 서울시의 갖은 노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부스
▲ 서울시 부스

많은 기업이 부스를 연 만큼, 각양각색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를 소개하고, 현대자동차만의 특화된 전기차 서비스인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방전에 대한 걱정입니다. 하지만 전기차도 결국 스마트폰처럼 ‘충전’해서 이용하는 것이고, 필요하다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깨닫습니다.

▲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또한, Charging Station(전기차 충전소)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이온볼을 뽑아 해당 볼 안에 들어있는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고객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 Charging Station(전기차 충전소) 이벤트에서 이온볼을 뽑으려는 참가자의 모습
▲ Charging Station(전기차 충전소) 이벤트에서 이온볼을 뽑으려는 참가자의 모습

기아자동차는 대표 전기차인 쏘울 부스터 EV와 니로 EV를 전시했습니다. 또한 운전자 감정을 읽는 기술 R.E.A.D.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System,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R.E.A.D.ME(R.E.A.D. 시스템으로 실내 공간 최적화 기술이 적용된 1인용 모듈) 시뮬레이션 부스를 만들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 R.E.A.D. System에 대한 설명 포스터와 R.E.A.D. ME 시뮬레이션 캡슐
▲ R.E.A.D. System에 대한 설명 포스터와 R.E.A.D. ME 시뮬레이션 캡슐

포르쉐코리아는 전기차 콘셉트카 ‘미션E’를 비롯해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 등 주요 친환경 모델을 전시했습니다. 렌더링 모델을 전시한 것도 돋보이죠.

▲ 포르쉐 전기차 콘셉트카 미션E
▲ 포르쉐 전기차 콘셉트카 미션E

▲ 포르쉐 전기차 콘셉트카 미션E의 렌더링 모델
▲ 포르쉐 전기차 콘셉트카 미션E의 렌더링 모델

수많은 굿즈를 차량과 함께 전시한 북경자동차그룹(BAIC)도 눈에 띕니다. 후드 티, 볼캡, 스케이트보드, 가방, 지갑, 키링, 골프 용품, 텀블러, 신발 등 굿즈는 다소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자동차 전시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 BAIC의 여러 굿즈
▲ BAIC의 여러 굿즈

“전기차를 운용하면 기존 내연 기관 차량보다 경제적으로 얼마나 이득을 볼까?”라는 질문에 답변을 주는 부스도 있습니다. 쉐보레는 볼트EV를 공개하고, ‘절약 금액 계산기’를 부스 내부에 비치해 관람객이 직접 소유하고 있는 차량 대비 볼트EV 전기차 충전금액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쉐보레의 절약 금액 계산기와 시뮬레이션 키오스크
▲ 쉐보레의 절약 금액 계산기와 시뮬레이션 키오스크

국내 자동차 관리 전문 업체로 알려진 마스타자동차는 다른 부스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초소형 전기차를 공개했습니다. 귀엽고 아담한 외관에 많은 관람객이 발길을 멈추고 차량 곳곳을 살펴보았습니다.

▲ 마스타의 초소형 전기차
▲ 마스타의 초소형 전기차

테슬라는 자동차 전시 부스 외에 EV Camping이라는 특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본공간을 포토존으로 이용하여 ‘인증샷’을 찍고 갔습니다.

▲ 테슬라의 EV CAMPING area 전경
▲ 테슬라의 EV CAMPING area 전경

완성차 기업을 제외하고도 전기차 배터리, 충전소, 부품, 관련 애플리케이션 등 많은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기차의 상용화를 위해 많은 기업들이 협업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기차의 전망이 과거보다 현재가,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밝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 전기차 충전 관련 기업들의 부스 전시
▲ 전기차 충전 관련 기업들의 부스 전시

▲ 전기차 배터리/부품 관련 기업들의 부스 전시
▲ 전기차 배터리/부품 관련 기업들의 부스 전시

▲ 로봇 주차 시스템 i PARKING
▲ 로봇 주차 시스템 i PARKING

부스 사이사이 주최 측이 준비한 공간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세미나 공간인 EV STAGE, 벽 한 쪽에 전시된 전기차의 역사에 대한 판넬, 그리고 관람객과 관계자들을 위한 카페가 박람회를 더욱 빛냅니다.

▲ 세미나, 워크숍, 토크/북콘서트가 열리는 EV STAGE
▲ 세미나, 워크숍, 토크/북콘서트가 열리는 EV STAGE

▲ 참가자들이 세미나를 듣는 모습
▲ 참가자들이 세미나를 듣는 모습

▲ 박람회 안에 있는 카페
▲ 박람회 안에 있는 카페

▲ EV STAMP TOUR 6개 스탬프 부스를 다 돌아 스탬프 6개가 찍힌 모습
▲ EV STAMP TOUR 6개 스탬프 부스를 다 돌아 스탬프 6개가 찍힌 모습

이 밖에도 EV 시승 체험이나 현대자동차 교통안전 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한 관람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킵니다. 이처럼 EV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친환경 자동차 전시부터 시승, 구입정보까지 모든 정보와 EV 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아둔 엑스포입니다. EV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 만큼,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EV에 대한 더 정확한 이해와 더 큰 관심을 기대합니다!

영현대18기 김성희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현대18기 송치원 | 경희대학교
영현대18기 이아영 | 동국대학교
영현대18기 정수웅 | 한성대학교
영현대18기 허정민 | 부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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