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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경험을 원하는 당신에게, ‘H-Experience 채용 설명회’

작성일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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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자동차 인턴사원 채용 방식의 획기적인 변화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기존 상, 하반기로 나눠 선발하던 방식에서 연중 상시로 선발하는 ‘H-Experience’ 프로그램으로의 전환이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 취준생 분들이나, H-Experience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새로운 채용 제도에 대한 부족한 정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텐데요. 그래서 영현대가 직접 ‘2019 현대자동차 H-Experience 인턴 채용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2019 현대자동차 H-Experience 채용 설명회’, 그 현장 속으로!


▲ 알찬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던 세션 안내
▲ 알찬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던 세션 안내

세션 A, 세션 B로 나누어진 오늘의 행사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현대자동차 H-Experience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사전 지원을 통해 선정된 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가득 채워진 자리를 보며 H-Experience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오프닝을 진행 중인 H-Experience 채용 설명회
▲ 오프닝을 진행 중인 H-Experience 채용 설명회

먼저 HR운영3팀의 홍현욱 과장이 올해 바뀐 현대자동차 H-Experience 인턴 제도에 관한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인재상에 자신을 맞추기보다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인성을 갖추고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달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 ’What makes you move?’라는 물음을 던지시는 HR 3팀의 홍현욱 과장
▲ ’What makes you move?’라는 물음을 던지시는 HR 3팀의 홍현욱 과장

H-Experience 채용 설명회에 사전 지원을 해준 참석자들은 ‘What makes you move?’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출했는데요. 홍현욱 과장은 답변 하나 하나를 읽어 보고, 인상적이었던 답변 몇 개를 하신 분의 동의를 받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앞 줄에 앉아 계셨던 조유리 씨의 ‘나를 위하기보다, 타인을 위할 때 보람이 배로 커지는 모습이 나를 움직인다’는 답변과 김종탁 씨의 ‘어릴 적부터 몰랐던 아버지의 업무 환경과 최근에 부쩍 늙으신 아버지의 모습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는 답변이 차례대로 소개되었는데요, 두 분 모두 진정성 있는 답변을 통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어서 새로운 현대자동차의 인턴제도인 ‘H-Experience’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H-Experience는 현대자동차의 전 분야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진행되는 ‘채용전환형’과 주로 하계와 동계 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는 ‘연구형’의 두 가지로 나뉩니다.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채용전환형은 기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지만 연구형의 경우에는 재학생(학,석,박)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 R&D(연료전지)와 생산기술(모빌리티) 부문의 ‘직무 Talk’ 세션
▲ R&D(연료전지)와 생산기술(모빌리티) 부문의 ‘직무 Talk’ 세션

계속된 H-Experience 채용 설명회에서는 R&D 부문의 연료전지, 생산기술 부문의 모빌리티와 친환경차, ICT 부문의 빅데이터 총 4개 분야의 현직자들이 미래의 현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직무Talk’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직자는 현업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일’, ‘사람’ 등에 대해서도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직무 Talk의 시작을 알리신 연료전지기획팀의 배호준 책임과 전자생기개발팀의 박준연 대리는 연료전지와 모빌리티는 현재 완성된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도전 정신’과 ‘창의력’을 겸비한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전기과, 기계과 출신이 많이 지원했다면 이제는 화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지원자들도 많기 때문에, ‘소통과 협력’의 자세를 겸비한 분들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CT 분야의 데이터분석2팀 이지은 대리는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을 갖춘 인재를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처음에 들어올 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선배 사원에게 물어보고 도움을 받아 해결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포텐셜”을 원한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이 뿐 아니라, 대학교에서 배웠던 통계 관련 과목들을 실제로 회사에서 적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학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시험 위주의 공부보다 전공 지식에 대해서 더욱 꼼꼼히 공부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조언도 주었습니다. 친환경차 생산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인 이현우 과장은 “개발은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하므로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더불어, “이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 시도하고, 실패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는 점도 강조하셨습니다.

▲ 궁금했던 점을 직접 선배 사원에게 물어볼 수 있었던 세션, ‘선배사원 간담회’
▲ 궁금했던 점을 직접 선배 사원에게 물어볼 수 있었던 세션, ‘선배사원 간담회’

직무 Talk 순서가 끝난 후 H-Experience 채용 설명회의 마지막 세션이었던 ‘선배 사원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영업서비스, 전략기술, 생산기술,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선배사원들과 1:1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세션인 만큼, 그 어떤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미래의 현대인을 꿈꾸는 참석자들에게 현업 선배 사원들이 진솔하게 자신이 걸어온 길을 설명해주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자신의 계획을 구체화할 좋은 기회였을 것 같은데요. H-Experience 채용 설명회의 참석자분들을 현대자동차의 사원으로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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