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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위한 날갯짓의 시작! 23기 해피무브 발대식 현장

작성일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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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해외봉사단,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하 해피무브)23기가 출범했습니다. 해피무브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모토로 2008년에 창단된 이후 중국, 인도, 미얀마 등 총 2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왔는데, 영현대는 해피무브 홍보단으로 참여하여 활동과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게 됩니다. 그럼 설렘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 해피무브 23기를 대표해 선사하는 단원
▲ 해피무브 23기를 대표해 선사하는 단원

해피무브 23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발대식은 현대자동차그룹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올해는 약 500명의 단원들이 인도,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에 파견되어 교육 봉사, 문화 봉사, 지역 봉사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 해피무브 깃발을 흔드는 23기 대표 단원
▲ 해피무브 깃발을 흔드는 23기 대표 단원

▲ 예비 단원들의 소개 영상을 보고 미소짓는 해피무브 단원들
▲ 예비 단원들의 소개 영상을 보고 미소짓는 해피무브 단원들

단원들은 발대식에 집중하면서, 해피무버로서의 마음가짐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ay 1] 입소식 및 아이스브레이킹


▲ 아이스브레이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원
▲ 아이스브레이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원

“500개의 푸른 가방 매고, 세상을 움직여 볼까~” 입소식이 진행된 강원도 횡성의 웰리힐리파크에서는 단원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단가 합창을 시작으로, ‘인류애 실천’, ‘열린 협력’, ‘지속가능한 행복 실현’, ‘창의적 도전’.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이라는 해피무버의 5대 가치, ‘무버십(Movership)의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기수 단원으로 이루어진 해피무브 운영진 ‘더 해피스트’의 환영 영상과 봉사 꿀팁 덕분에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설렘이 더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인도 첸나이 A팀의 총괄 멘토
▲ 인도 첸나이 A팀의 총괄 멘토

입소식 이후 파견 국가별로 모여 팀원들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길잡이 역할을 해줄 팀 멘토, 봉사활동의 깊이를 더해줄 NGO단체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 인도 첸나이 A팀과 함께할 NGO 단체, PLAN
▲ 인도 첸나이 A팀과 함께할 NGO 단체, PLAN

이어서 단원들은 단어가 적힌 스티커를 받고, 그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팀원의 등에 붙이는 이미지 게임을 통해서 서로를 알아갔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장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었습니다.



▲ 이미지 게임을 하고 있는 단원들
▲ 이미지 게임을 하고 있는 단원들

[Day 2] 사전 교육 및 팀별 기획


▲ 단원들에게 해피무브로서의 마음가짐을 설명하는 PLAN 멘토
▲ 단원들에게 해피무브로서의 마음가짐을 설명하는 PLAN 멘토

이튿날, 본격적인 봉사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봉사 지역에 대한 설명과 NGO단체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단원들은 수혜대상에 대한 편견과 우월감 없는 자세를 다시 한번 다짐 했습니다. 안전교육이 끝난 다음에는 각 팀의 팀장과 구호를 선정했습니다. 인도 첸나이 A 지역에서는 ‘ALL 2조 WELL’, ‘햅in4’조 등 유쾌하고, 의미있는 팀명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 해피무브 빌리지의 현지 발전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단원들
▲ 해피무브 빌리지의 현지 발전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단원들

이후 현지에서 펼칠 활동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을 공연하고, 교육할지를 선정할 뿐만 아니라 ‘해피무브 빌리지’에 대한 발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였습니다. 지역의 특징을 직접 조사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할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하는 모습에서 단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아이디어 회의를 기록하는 단원
▲ 아이디어 회의를 기록하는 단원

▲ 회의하는 단원들
▲ 회의하는 단원들

▲ 아이디어를 완성한 인도 첸나이 A팀 2조
▲ 아이디어를 완성한 인도 첸나이 A팀 2조

[Day 3] 기획 발표 및 퇴소식


▲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단원들
▲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단원들

마지막날은 이튿날에 작성한 기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구상한 내용을 발표하고, 멘토와 다른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날카로운 질문과 조언을 받으면서 단원들이 구성한 기획안은 점차 발전되어 갔습니다.

▲ 발표 내용을 보고 미소 짓는 NGO 멘토
▲ 발표 내용을 보고 미소 짓는 NGO 멘토

▲ 발표내용에 대해 질문하는 단원
▲ 발표내용에 대해 질문하는 단원

기획안 발표와 피드백을 마지막으로 2박 3일의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단원들의 활동에 대한 설렘이 봉사 현장에 대한 지식과 다짐으로 거듭난 시간이었습니다. 봉사자의 자세를 배우고 팀원과의 끈끈한 협력을 시작한 날이기도 하죠. 현지에서 진심을 담아 봉사하며 성장할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3기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영현대는 해피무브 봉사국에 홍보단으로 매 기수별로 1개 국가에 파견되어 왔습니다. 파견된 홍보단은 현지에서 해피무버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취재를 병행합니다.)

해피무브 23기의 #햅인싸 가 되기 위한 발대식 현장



영현대18기 박상미 | 서울시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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