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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황금 시장 인도 5박 6일 취재기

작성일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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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8년 세계 자동차 판매량 5위로 성장한 인도. 지금 인도는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주목하는 황금시장입니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기회의 땅 인도에 영현대가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도시, 전통과 첨단이 조화된 ‘하이데라바드(Hyderabad)’


▲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인도기술연구소 모습
▲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인도기술연구소 모습

▲ 현대자동차 인도기술연구소 입구의 영현대 웰컴 메시지
▲ 현대자동차 인도기술연구소 입구의 영현대 웰컴 메시지

▲ 현대자동차 인도기술연구소 내부의 모습
▲ 현대자동차 인도기술연구소 내부의 모습

설렘을 가득 안고 영현대가 도착한 첫 번째 도시는 하이데라바드입니다. 인도 중남부에 위치한 하이데라바드는 400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입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IT 회사가 늘어나기 시작하며 ‘사이버바드(Cyberbad)’라고 불릴 만큼 제2의 부흥을 누리고 있죠. 이곳에 있는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이후 인도기술연구소)는 자동차 회사의 핵심인 기술 연구를 담당합니다.

▲ 취재 준비중인 영현대
▲ 취재 준비중인 영현대

인도기술연구소에서 영현대는 크레타와 베뉴를 직접 시승해보며, 인도에서 출시한 현대자동차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현대자동차는 소형 SUV 크레타로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어서 최근 출시한 베뉴의 사전계약 속도가 크레타를 크게 앞선다는 점은 더욱 고무적인 일입니다.

▲ 영현대가 직접 타본 크레타
▲ 영현대가 직접 타본 크레타

▲ 영현대와 인터뷰 중인 인도기술연구소 백지홍 법인장
▲ 영현대와 인터뷰 중인 인도기술연구소 백지홍 법인장

인도기술연구소 일정을 마친 후, 인도의 대표 차량호출업체인 ‘올라(OLA)’의 택시를 체험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택시와는 어떻게 같고, 다른지 생생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현대?기아자동차가 올라에 3,384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는 점에서 모빌리티 시장에서 인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인도 현지 최대 규모의 차량호출업체, ‘올라(OLA)’
▲ 인도 현지 최대 규모의 차량호출업체, ‘올라(OLA)’

무질서 속 질서가 갖춰진 도시, ‘델리’로 향하다


▲ 자동차와 사이클 릭샤, 오토 릭샤가 공존하는 인도의 도로
▲ 자동차와 사이클 릭샤, 오토 릭샤가 공존하는 인도의 도로

나라마다 특색 있는 교통수단은 그 나라 서민의 발이 되는 동시에,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인도의 수도, 델리에 도착하자 쉴 새 없는 자동차 경적과 그 사이를 요리조리 잘 피해 지나가는 수많은 오토바이, 이를 뒤따르는 릭샤가 가득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와 다른 인도의 도로에서 현대자동차는 어떻게 자리 잡았을까요?

▲ 영현대와 인터뷰 중인 인도권역마케팅부 푸닛 아난드(Puneet Anand) 부장
▲ 영현대와 인터뷰 중인 인도권역마케팅부 푸닛 아난드(Puneet Anand) 부장

현대자동차 인도권역마케팅부에서 해답을 찾아봤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인도 현지에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인도 자동차 판매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등 마케팅 전반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도기술연구소에서는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자동차의 기능적 측면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면, 인도권역마케팅부에서는 많은 인도인에게 현대자동차가 사랑받기 위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방법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현대자동차가 판매뿐 아니라 인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익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인도의 국민배우 샤룩 칸과 함께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학교에 직접 찾아가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을 여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델리 딜러점 Sunrise Hyundai
▲현대자동차 델리 딜러점 Sunrise Hyundai

▲ 영현대와 인터뷰 중인 델리 딜러점 Sunrise Hyundai 자스비르 싱(Jasbir Singh) CEO
▲ 영현대와 인터뷰 중인 델리 딜러점 Sunrise Hyundai 자스비르 싱(Jasbir Singh) CEO

인도권역마케팅부 일정을 마친 뒤, 델리 딜러점 Sunrise Hyundai(이후 델리 딜러점)로 향했습니다. 자동차와 고객이 직접 만나는 델리 딜러점에서 인도기술연구소와 인도권역마케팅부에서 보지 못한 것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델리 딜러점은 차량 쇼룸과 정비소가 붙어 있어, 정비소에서는 정비를 기다리는 고객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수준 높은 사후 관리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 델리 딜러점 내부의 모습
▲ 델리 딜러점 내부의 모습

델리 딜러점 내부를 곳곳마다 살펴보니, 우리나라 대리점과의 공통점, 차이점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델리 딜러점에 들어서자 걸려 있던 ‘시승 경로 지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델리 딜러점은 인도 내에서 손꼽히는 규모답게 인도에서 판매 중인 모든 현대자동차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델리 딜러점에는 자동차에 직접 기능 이해를 돕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델리 딜러점을 방문하는 고객 반응도 좋다고 합니다. 직접 자동차를 타보며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델리 딜러점에 들어서자마자 걸려 있던 ‘시승 경로 지도’
▲ 델리 딜러점에 들어서자마자 걸려 있던 ‘시승 경로 지도’

▲ 자동차 구입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적어 놓은 보드
▲ 자동차 구입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적어 놓은 보드

▲ 델리 딜러점에 전시중인 베르나
▲ 델리 딜러점에 전시중인 베르나

▲ 델리 딜러점에 전시중인 베르나를 직접 타보는 영현대
▲ 델리 딜러점에 전시중인 베르나를 직접 타보는 영현대

델리 딜러점에서 인도 현지 고객과 함께 나눴던 대화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자동차를 구입하고 가족과 친구들이 현대자동차에 대한 인식을 바꿨다며 기뻐하던 분, 밤 11시에 가족과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사고가 났을 때 즉시 도움을 받았던 이야기를 꺼낸 분, 계속 그래왔듯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만 탈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낸 분 등 현지 고객과 직접 대화하며 현대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 대화를 나누고 있는 델리 딜러점 직원과 고객
▲ 대화를 나누고 있는 델리 딜러점 직원과 고객

▲ 델리 딜러점 정비소 내부의 모습
▲ 델리 딜러점 정비소 내부의 모습

델리에서도 역시 인도 현지 문화 콘텐츠 제작은 계속됐습니다. 인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프랜차이즈 식품이 서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직접 매장을 방문하고, 음식을 주문해 맛을 평가했습니다. 우리가 알던 그 맛이 나지 않아 당황하기도 했고, 의외로 예상하던 것보다 훨씬 맛있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콘텐츠를 제작 중인 영현대
▲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콘텐츠를 제작 중인 영현대

인도 취재 일정 마지막 날에는 릭샤, 지하철, 버스를 비롯한 인도 대중교통을 직접 타보며 ‘진짜 인도’를 경험했습니다. 직접 타보니 타기 전에 느꼈던 두려움이나 낯선 느낌은 금방 사라지고, 친절하게 말을 걸어 주는 인도 현지인을 만나며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인도의 지하철
▲ 인도의 지하철

▲ 인도의 버스
▲ 인도의 버스

▲ 인도의 릭샤
▲ 인도의 릭샤

인도기술연구소, 인도권역마케팅부와 델리 딜러점 방문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 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세계에서 활약하는 현대자동차의 위상이 새삼 대단해 보였습니다. 5박 6일 기간 동안 인도 하이데라바드와 델리를 취재한 영현대는 인도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었고, 이를 위해 열심히 힘쓰고 있는 현대자동차 임직원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끝나지 않는 글로벌 행보, 영현대도 응원하겠습니다!

영현대18기 박하은 | 숙명여자대학교
영현대18기 오지윤 | 한양대학교
영현대18기 이현규 | 성균관대학교
영현대18기 정수웅 | 한성대학교
영현대18기 한재혁 | 서울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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