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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을 사로잡은 도심 속 향연, ‘STAGE X’

작성일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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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1만 명의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즐긴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 X’


▲ 스테이지 X 현장
▲ 스테이지 X 현장

지난 28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야외 특설 공연장에서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인 ‘STAGE X’가 열렸습니다. 1만 명의 관람객과 함께한 만큼 공연장 열기는 한여름 못지않게 뜨거웠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요, 초대형 서라운드 스테이지,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도전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실험적 무대 ‘STAGE X’


▲ 이른 아침부터 공연장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 이른 아침부터 공연장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 STAGE X의 실험적인 무대, 서라운드 스테이지
▲ STAGE X의 실험적인 무대, 서라운드 스테이지

이른 아침부터 많은 팬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찾았는데요, 공연을 기다리는 한 관람객은 “학생이라 콘서트 티켓 가격이 항상 부담스러웠는데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라며 페스티벌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공유해주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명칭 ‘STAGE X’는 무대를 의미하는 'STAGE'와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방향성인 ‘실험적 창조(Experimental Creation)’에서 실험 정신을 의미하는 Experimental의 ‘X’의 조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이러한 혁신적인 방향성을 구현하기 위해 총 길이 108m, 높이 12m의 초대형 서라운드 스테이지를 선보였습니다. 서라운드 스테이지는 일반적인 돌출 무대와 달리 대형 스크린이 양옆을 둘러싸고 있어서 더욱 신비롭고 새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다


▲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 밀레니얼 세대의 입맛을 저격한 푸드트럭
▲ 밀레니얼 세대의 입맛을 저격한 푸드트럭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밀레니얼 세대가 소통하는 모습은 공연장 내부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부터 밀레니얼 세대의 입맛을 저격한 푸드 트럭, 돗자리를 깔고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페스티벌을 더욱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인스타그램 이벤트, ‘해시스냅 EVENT 존’
▲ 인스타그램 이벤트, ‘해시스냅 EVENT 존’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 있는 셀프 포토스튜디오, ‘해시스냅 EVENT’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현대모터스튜디오, #STAGEX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할 수 있었습니다.

▲ 인기 포토 스팟인 ‘STAGE X’ 조형물
▲ 인기 포토 스팟인 ‘STAGE X’ 조형물

공연장 곳곳에 인스타그래머블 (Instagrammable :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배경)한 포토존이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입구에 위치한 ‘STAGE X’ 조형물이었습니다. 많은 관람객이 이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술과 기술의 환상적인 만남


▲ 윤지현 작가의 <카멜레온은 또 오지 않았다 : 돋보이고 싶은 개성 강한 동물을 표현>
▲ 윤지현 작가의 <카멜레온은 또 오지 않았다 : 돋보이고 싶은 개성 강한 동물을 표현>

▲ 류호열 작가의 <Futurama : 내일의 행복을 찾는 발걸음을 표현>
▲ 류호열 작가의 <Futurama : 내일의 행복을 찾는 발걸음을 표현>

퍼포먼스 사이에 보여준 영상과 미디어 아트는 미지의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보호색으로 몸을 숨기는 동물이 아닌, 형형색색을 띠는 화려한 모습으로 일부러 돋보이고 싶어 하는 개성 강한 동물을 표현한 윤지현 작가의 '카멜레온은 또 오지 않았다'와 힘들고 지친 현실의 문턱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딤으로써 내일의 희망을 보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간다는 의미를 표현한 류호열 작가의 'Futurama' 였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밀레니얼 세대에게 던지는 희망과 공감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STAGE X를 빛내준 아티스트


▲ 환상적인 목소리의 포레스텔라
▲ 환상적인 목소리의 포레스텔라

▲ 멋진 칼군무를 선보인, 세븐틴
▲ 멋진 칼군무를 선보인, 세븐틴

▲ STAGE X의 피날레
▲ STAGE X의 피날레

이번 뮤직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 라인업이었죠. 페스티벌의 테마가 실험, 도전 정신이었던 만큼, 가수 라인업 역시 끝없는 도전으로 자신만의 음악 영역을 만들어가는 가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강렬한 일렉트로닉 퍼포먼스를 보여준 인디 밴드 이디오테잎부터 한류를 이끌어나가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까지. 다양한 장르의 대표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첫 특별취재를 제대로 즐긴 영현대


▲ 공연도 취재도 야무지게 즐긴 영현대
▲ 공연도 취재도 야무지게 즐긴 영현대

이번 특별 취재는 영현대 기자 두 명과 크리에이터 세 명이 다녀왔습니다! 다섯 명 모두 첫 특별 취재였던 만큼 떨리는 마음으로 출발했는데요, 페스티벌 현장의 자유롭고 신나는 분위기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향후 본 페스티벌을 매년 지속 운영함으로써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찾은 많은 고객들이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활동에 영감을 받아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STAGE X 참석하지 못했다면, 내년에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현대19기 김시은 |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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