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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넘치는 음악과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뮤직페스티벌, STAGE X

작성일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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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뮤직페스티벌, STAGE X


▲ STAGE X 무대
▲ STAGE X 무대

2019년 9월 28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야외 특설무대에서 뮤직페스티벌, ‘STAGE X’가 열렸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자동차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려는 실험을 지속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험 정신을 밀레니얼 세대에게 전하기 위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직페스티벌, STAGE X를 개최했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을 영현대가 취재했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한 첫 발자국: 페스티벌 현장으로 들어가다


▲ STAGE X에 입장하기 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
▲ STAGE X에 입장하기 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

▲ 포토존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영현대
▲ 포토존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영현대

입장시간이 한참 남았지만, 벌써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줄을 서 있습니다. 입구에는 STAGE X 구조물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서 함께 온 가족 또는 친구들과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초대형 스크린에 놀라다: 서라운드 스크린


▲ 서라운드 스크린
▲ 서라운드 스크린

초대형 서라운드 스크린이 관객들을 가장 먼저 반겼고, 관객들은 총 길이 108m, 높이 12m에 달하는 스크린의 압도적인 크기에 놀랐습니다. 또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실험정신이 느껴지는 미디어 아트가 계속해서 재생돼 관객들은 미지의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페스티벌을 즐기다


▲ 피크닉 존에 자리 잡은 관객들
▲ 피크닉 존에 자리 잡은 관객들

이번 페스티벌은 전 좌석 스탠딩석으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오래 서 있기 힘든 관객을 위해 앉아서 즐길 수 피크닉존도 마련돼 있어서 관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 페이스 페인팅을 받는 아이
▲ 페이스 페인팅을 받는 아이

입구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준비돼 있었는데요, 첫 번째 부스에서는 얼굴이나 팔 등 원하는 부위에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 사진 인화 존과 인화된 사진
▲ 사진 인화 존과 인화된 사진

두 번째 부스에서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 푸드트럭 존
▲ 푸드트럭 존

이벤트 부스 옆쪽에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있었는데,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먹는 즐거움까지 더했습니다.

아티스트와 함께 본격적으로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다


▲ 류호열 작가의 'Futurama'
▲ 류호열 작가의 'Futurama'

오후 여섯 시,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영상이 재생됐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류호열 작가의 'Futurama'로, 힘들고 지친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내일의 희망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이었습니다.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화려한 영상은 관객들을 STAGE X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했습니다.

일렉트로닉의 세계에 빠져들다: 이디오테잎


▲ 공연 중인 이디오테잎
▲ 공연 중인 이디오테잎

미디어아트 상영이 끝나고 첫 번째 공연팀, 일렉트로닉 연주 그룹 ‘이디오테잎’이 등장했습니다. 이디오테잎의 음악을 시각화한 미디어아트가 서라운드 스크린을 통해 재생됐습니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무대는 압도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환상적인 하모니로 가득한 세계와 만나다: 포레스텔라


▲ 공연 중인 포레스텔라
▲ 공연 중인 포레스텔라

다음으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클래식과 팝이 합쳐진 음악 장르)그룹, 포레스텔라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포레스텔라가 하모니를 이루며 노래를 부르자 꽃잎이 흩날리는 영상과 오묘한 색감의 오로라 영상이 배경을 꾸몄고, 관객들은 환상적인 무대에 팔을 좌우로 흔들어 화답했습니다.

화려한 음악과 색으로 가득찬 세계와 만나다: 손승연


▲ 노래를 부르는 손승연
▲ 노래를 부르는 손승연

세 번째로 공연한 가수는 여자 솔로 가수 손승연이었습니다. 손승연은 대표곡인 ‘물들어’를 비롯해 다양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특히 ‘물들어’를 부를 때 재생된, 물감이 칠해지는 듯한 미디어아트는 그녀의 목소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힙합의 레전드: 에픽하이


▲ 공연 중인 에픽하이
▲ 공연 중인 에픽하이

네 번째로 무대를 휩쓴 가수는 힙합 그룹, 에픽하이였습니다. 에픽하이가 공연을 시작하자 에픽하이의 사진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서라운드 스크린을 채웠습니다. 이어서, 대표곡 ‘우산’을 부르기 시작하자 관객들은 환호하며 손을 위로한 채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밀레니얼이 사랑하는 힙합의 세계와 만나다: 크러쉬


▲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크러쉬
▲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크러쉬

다섯 번째로 등장한 가수는 솔로 힙합 가수 크러쉬였습니다. 크러쉬는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신나는 힙합부터 감미로운 발라드까지 다양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미디어아트 역시 노래에 따라 관람차의 모습을 담은 작품부터 야자수의 모습을 담은 작품까지 다채롭게 바뀌었습니다.

칼군무의 세계와 만나다: 세븐틴


▲ 공연 중인 세븐틴
▲ 공연 중인 세븐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팀은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었습니다. 멋진 춤과 노래를 선보인 덕분에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관객이 열정적으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븐틴의 칼군무는 관객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서라운드 스크린에 펼쳐진 톡톡 튀는 미디어아트는 세븐틴의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고 나서


▲ 페스티벌을 즐기는 사람들
▲ 페스티벌을 즐기는 사람들

세븐틴의 무대를 끝으로, 모든 관객이 미지의 세계 여행을 마쳤습니다. 열정 넘치는 아티스트의 공연, 미디어아트 무대효과, 그리고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관객들, 모두 함께 완벽한 페스티벌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실험적인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가득했던 STAGE X는 수많은 관객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우리 모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깨닫게 했습니다.

영현대19기 정유나 |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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