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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ㆍ기아ㆍ제네시스 R&D 모터쇼에 가다

작성일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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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모터쇼’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화려한 조명, 웅장한 음악, 빛나는 컨셉 카. 하지만 여기, 조금 다른 모터쇼가 있습니다. 바로 현대ㆍ기아ㆍ제네시스 R&D 모터쇼입니다.

▲ 전시된 자동차들
▲ 전시된 자동차들

올해로 16회인 현대ㆍ기아ㆍ제네시스 R&D 모터쇼는 현대, 기아, 제네시스 차종뿐만 아니라 연구목적인 타사 자동차도 전시합니다. 특히 모터쇼용으로 차량을 개발해 출품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차량을 그대로 전시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R&D 모터쇼, 그 뜨거운 현장의 몇몇 부분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네시스,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



제네시스는 2019년 G70이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쉽게 이번 모터쇼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제네시스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 럭셔리 SUV ‘GV80’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완성하는 중입니다.


부분 변경된 최신 G90에 적용된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남양에서 뉘르부르크링까지, 현대 N


2015년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인 ‘현대 N’의 ‘N’은 남양연구소의 이니셜 ‘N’과 N 시리즈 차종의 최종성능이 조율되는 서킷인 ‘뉘르부르크링(Nurburgring)’을 상징합니다. 세계 각국의 엔지니어를 영입한 현대자동차는 현대 N 라인을 통해 세계 각국의 레이싱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실제 레이싱에 사용된 N 차량의 내 외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실제 레이싱 경기에서 사용된 벨로스터 N
▲ 실제 레이싱 경기에서 사용된 벨로스터 N

▲ 퓨어 레이싱용 벨로스터 N
▲ 퓨어 레이싱용 벨로스터 N

양산형 차량으로는 현대 N의 두 가지 모델이 전시되었습니다. 벨로스터 N과 i30 N이었는데요, 특히 i30 N은 국내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패스트백 모델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함을 더해 주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 신차 전시



이 밖에도 현재 각각의 SUV 세그먼트에서 화재를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기아자동차 셀토스와 현대자동차 펠리세이드 등 다양한 신차들을 비교, 탑승해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R&D 모터쇼에서 다양한 차를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미래를 고민하는 현대자동차의 노력이었습니다.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라는 현대자동차의 슬로건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현대자동차! 내년에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영현대19기 박원빈 | 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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