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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55.4%, "박지성, 한국 최고의 선수"

작성일201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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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 6월 26일 치뤄진 한국과 우루과이의 8강 진출 결정전에서 한국이 1:2의 스코어로 아쉽게 패배 하였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은 최근의 혐한(嫌韓)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아시아 최초 원정 16강의 과업을 달성한 한국 축구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 시나닷컴의 한국 대 우루과이전 평가 게시판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시나닷컴(sina.com)의 한국 대 우루과이전 평론 게시판 중 ID ohmygod라는 네티즌은 "비록 졌지만 박지성은 아시아의 자랑이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익명으로 의견을 남긴 한 네티즌은 "한국이 이기는 것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우리는 한국팀을 존경해야 한다고 느꼈다." 라며 "빗속에서도 남미의 강국 우루과이와 대등한 경기를 펼친 한국팀의 강인한 정신력은 매우 인상깊었다."라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또한 ID liangershicong라는 네티즌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새롭게 떠오른 다섯명의 선수:이청용, 수아레즈, 아난, 코엔트랑, 알티도어" 라는 의견을 통해 한국 축구선수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 시나닷컴의 설문조사 결과

 

또한 현재 시나닷컴에서 동시에 실시 되고 있는 "한국팀 최고의 선수"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캡틴"박지성 선수가 55.4%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전과 우루과이전에서 각 한 골 씩을 기록 한 이청용 선수가 25.1%로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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