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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me, Im Yours

작성일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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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음악으로 살아나는 맨하탄의 거리

-뉴욕의 공원이 콘서트홀이 되다

 

 

 

60 여대의 피아노가 뉴욕의 공원과 광장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시민 Jairo Nunez는 뉴욕에 설치되는 모든 피아노를 연주할 계획이다.

 

 "저는 항상 거리를 걷다가 갑자기 피아노를 치고 싶었어요. 신이 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시청공원에서 연주하던 가수이자 싱어송 라이터가 노래 중간에 말했다. 처음에 피아노가 공원 한가운데에 있는 것을 본 시민들은 혼란스러워 보였지만, 곧 발걸음을 멈추고 이어폰을 뺐다.

 

 시민들은 거리에 설치되어 있는 피아노를 보면서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등 매우 감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영국 아티스트 Luke Jerram 의 공공예술 프로젝트이자, 비영리 작품인 "희망을 위한 노래"는 노래를 부르고 싶거나 피아노를 치고싶다는 영감을 받은 사람들을 피아노 앞으로 초대할 것이다. 누구나 피아노를 칠 수 있다. 저명한 피아니스트가 아니어도 나만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시민들은 점심시간동안 맨하탄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찾았다며 몹시 즐거워 하는 눈치이다.

 

 한 예술가는 이 이벤트를 "왜 인간에게 예술이 필요한지를 말해줄 것"이라고 평했다.

 

 전시가 끝난 후, 모든 피아노는 학교와 지역사회에 기부될 것이다.

 "Play me, I`m yours" 라고 적혀있는 피아노는 7월 5일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피아노의 위치를 알고 싶다면.. http://www.streetpianos.com/nyc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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