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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간의 방학 너무 길어요!

작성일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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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한국에 있는 대학교의 여름 방학기간은 2개월 남짓이다. 겨울 방학기간은 3개월 정도. 이에 반해 남아공에 있는 대학교의 평균 방학기간은 6/7월에 5주정도, 그리고12/1월엔 8 정도 이다.  1개월을 4.5주로 생각했을 한국과 남아공의 대학교의 방학기간의 차이는 9주정도 차이가 난다.

방학기간이 다른 만큼 활동하는 것들도 다른 것은 분명하다. 한국 학생들은 방학기간에 외국어 습득을 위해 공부를 하거나,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거나, 국토대장정을 하거나, 인턴쉽 자기계발을 위해 방학에도 바쁘게 활동을 한다. 남아공에서는 휴일마다 가족과 함께 휴양지에 놀러 가거나, 친인척 집을 찾아가서 인사를 하는 문화가 형성이 되어있다. 물론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가족과 함께 자연 속으로 들어 가는 남아공의 문화인 하다.

 남아공 프레토리아 대학의 6/7 방학이 7 19일로 끝이 났다. 학생들은 5주간의 방학기간을 보냈다. 조금은 짧다고도 있는 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5주가 너무 길었다며 2학기가 시작되어서 행복하다는 학생들을 많이 만날 있었다. 놀이 문화가 발달되지 않아서 그런지, 학생들의 학구열이 뛰어나다고 보아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학생들은 2,3주간의 방학기간이 적당 하다고 한다.  5주간의 방학기간을 길다고 하는 학생들이 있다니. 놀랍다고도 잠시 생각했지만, 프레토리아 대학의 학생인 본인 또한 방학이 꽤나 이것 저것 해도 남는 시간이 있다는 것에 놀랐던 것을 보면 방학을 단축시켜야 한다는 다른 학생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개강을 해서 다시 북적거리는 프레토리아 대학에서 몇몇 학생들을 만나보았다.

                방학 때는 학교가 그리웠는데 막상 학교에 돌아오니 아침 7 30 수업이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싫다.” 리나 모슈와나

                개강해서 바쁘게 지낼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방학은 짧고 강하게 보내면 그만이다. 학생은 학교에 있을 때가 최고다.”- 요나 뷔크

                이번 학기에는 보충 시험을 보지 않도록 열심히 것이다. 저번 방학에 보충시험이 4개나 있었는데, 방학 내내 가족과 휴가 가서 나만 공부를 했다.” 카메룬 글로블러

그리고 교수님 분의 말씀

                젊다는 것을 여러분들을 보며 느낄 있습니다. 방학 기간 동안 저번 학기에 공부한 내용을 머리 속에 집어 넣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집어 넣도록 하세요. 그러면 과목을 통과 없습니다. 모두다 스마일~”

남아공 행정수도에 위치한 프레토리아 대학에서의 다시 시작되고 있는 새로운 학기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든 학생들이 기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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