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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BGF] 사랑의 도시에 가다

작성일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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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14일 밤 11시 45분. 인도 델리공항에 도착했다. 인도의 공항은 얼마 전 새로 오픈한 탓에 깔끔했고, 공항을 나서자마자 인도 특유의 후텁지근한 공기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으아악! 우리 숙소는 Claremont Hotel! 오랜 시간 비행한 탓에 피곤해 방을 배정받자마자 일단 씻고 잠이 들었다.
15일 7시. 아침부터 일어나 급하게 식사를 마치고 아그라로 이동했다. 무려 왕복 8시간이나 걸리는 코스란다.


 

도로에 들어서자마자 들리는 우렁찬 경적소리에 놀랐다. 인도에서는 도로에서 경적소리가 끊이질 않았고, 우리나라에서의 경적소리와는 달리 인도에서는 이것이 일종의 신호라고 한다. 도로사정도 좋지 않은 인도... 차가 덜컹거릴 때마다 엉덩이가 어찌나 아프던지... 그래도 밖을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은 몰랐다. 소, 개, 원숭이 등 각종 동물들이 도로에 나와 있고, 아그라가 가까워질수록 성지순례를 가는 사람들이 줄지어 있었다.

 

약 4시간 반 끝에 도착한 사랑의 도시 아그라.
우선 우리는 중국음식점을 들러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타지마할로 향했다.
무굴제국의 사자왕이 아내를 위해 지었다는 타지마할. 실제로 그 모습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우와! 대단하다! 타지마할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구경을 마친 우리는 아그라성으로 이동했다.

 

갑자기 날씨가 어두워지고 비가와서 많이 구경하진 못했지만, 가이드 부산아저씨의 설명을 들으며 아그라성을 한바퀴 돌고 나와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아그라성도, 타지마할도 역시 세계적인 건축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떻게 사람의 손으로 이런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지 놀라웠다.
아아 피곤해~~ 이젠 자야겠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BGF 인도 탐방단

- 권승욱 권아영 김정하 김은화 이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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