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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인도] 200km를 5시간만에 주파~

작성일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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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뉴델리에서 타지마할 까지 걸린 시간은 5시간 30분 가량.
비가 오고 습한 온도 였지만 목적지 까지 가는 길에 지금 껏 보지 못한 인도의 다양한 모습들을 버스 창 밖으로 볼 수 있었다. 서커스를 하며 돈을 구걸하는 아이들, 어디서든지 돗자리를 깔고 자는 수 많은 사람들, 원숭이 구걸 쇼 등 이 그것이다.

 

 

타지마할에 도착하자 인도인들의 자신들의 문화재를 소중히 다루는 모습을 보았다. 근처 운송수단은 전기차로 운행 되고 타지마할에 오르면 신발을 벗거나 덧신을 신어야 했다. 하지만 인도인들의 전형적인 고질병인지 타지마할 안에서도 여기저기에서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는 인도인들의 모습을 보고 놀랬다.

 

 

아그라성에서는 폭우가 쏟아져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는 없었지만 기둥과 벽에 손수 세겨진 일률적인 문양의 모습들을 보며 그들의 놀라운 손재주에 감탄했다. 게다가 전반적인 건물구조가 짜임새 있고 통로가 여기저기 이어져 있어 건축설계에 있어 건설 당시의 건축력이 높았다는 걸 확인 할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다수의 인도인들은 여기저기에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자는 모습과 이를 제재하지 않는 보안관들의 모습을 보니 과연 진정 자유인들 다웠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도 5시간 30분 가량 걸려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하루 였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인도 탐방단

- 권승욱 권아영 김정하 김은화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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