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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인도] 첸나이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작성일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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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오늘은 현대자동차 첸나이 공장을 방문하는 날.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려 도로가 물에 잠겨서 걱정했는데, 공장에 도착한 후에는 비도 그치고 선선한 가을 날씨로 변해있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현대자동차 주재원 직원들. 우리 모두 기분 좋게 인사를 나누고 첸나이 공장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공장장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장장님을 만나 뵙기 전에는 어려운  분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만나 본 그 분은 유쾌하고 재미있는 분이셨다.

 

 

인터뷰를 마친 후 직접 공장을 둘러보았다. 차체만 있던 i10이 잠시 후 한 대의 완성된 자동차가 되는 과정을 부분적으로 엿보았는데, 놀라운 시설과 기술력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나올 기사를 통해서 꼭꼭 보시길!!!


공장을 나온 우리는 두 팀으로 나누어져서 다음 일정을 진행했다. 은화, 나, 박지호 기자님이 한 팀. 우리는 우선 마트에 들러 간식거리를 샀다. 인도에 오기 전 책에서 보았던 Limca! 인도 사람들은 소화불량일 때 림카를 마신다고 한다. 맛은 뭐랄까... 레몬에이드와 비슷한데, 좀 더 걸쭉한 맛 나름 맛있었다. 버스를 타고 조금 이동한 후, 퍼니즌 솔루션의 이주민 사장님을 만나러 갔다. 시간이 부족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누구보다 인도 문화를 이해하고, 인도 직원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인상 깊었다.

 

 

 

다음으로는 인코센터를 찾았다. 인코센터는 인도-코리아 문화센터를 말하는데, 주로 인도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를 전수하고,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곳이다. 인도에 이렇게 멋진 한국 문화센터가 있다는 사실에 뿌듯했고,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가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 며칠 동안 빡빡한 일정 때문에 다들 조금씩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먹는 음식보다 입맛에 맞지 않고, 물갈이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숙소에 일찍 와서 조금 쉬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져서, 지금은 기분 좋게 글을 쓰고 있다. 내일이면 첸나이를 떠나서 다시 뉴델리 공항으로, 그리고 인천으로 간다. 힘들긴 했지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BGF인도팀 모두모두 수고했어용!!!^^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인도탐방단
권승욱 권아영 김정아 김은화 이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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