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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가구매장 IKEA

작성일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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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화 `500일의 썸머`를 보셨나요


주인공 커플이 손을 꼭잡고 가서 소꿉놀이를 하던 그 장소가 바로 이케아(IKEA)랍니다.


사실은 스웨덴 회사인데 미국에 IKEA가 없다면 어떻게 감히 이사를 생각할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가구, 소품들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 구매대행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에는 매장이 들어와 있지 않아요 ^^;


그래서!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IKEA 매장에 직접 가보기로 했습니다.



South Ferry 역에서 내리면 이렇게 브루클린에 있는 IKEA까지 태워주는 수상택시가 있습니다 ! 지하철로도 갈 수 있지만 버스로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때문에.. 그리고 수상택시가 훨씬 빠르고 재밌기 떄문에!! 수상택시를 강력 추천합니다 !!


주중에는 5불이고 주말에는 공짜로 운행한답니다 :D


수상택시를 타고 10여분만 가면 이렇게 IKEA 건물이 보입니다.


 


단순한 매장을 상상했다면 깜짝 놀랄지도 몰라요~

가구매장이라기 보다는 공장, 창고의 느낌이 강한!!

엄청난 면적의 거대한 건물 하나가 통째로 IKEA 가구매장이랍니다 ^ㅇ^



안으로 들어가보면 거실, 화장실, 침실 등의 컨셉으로 블럭마다 인테리어가 되어있는데요, 문없는 방이 몇십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방 하나하나를 구경하면서 놀라운 것은, 정말 실제 집처럼 서랍을 열거나 장롱을 열면 안에도 온통 IKEA 소품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

 


 

 

 

 

 


사진속에 보이는 모든 가구들과 시계, 조명, 이불 심지어 작은 그릇들과 액자들까지 모두 IKEA 것!!!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는 방들을 돌아다니면서 나의 미래의 집을 꿈꿔보는 것도 무척 재밌었습니다.


가격도 엄청나게 저렴해서 부담이 덜한데요, 예쁘게 디자인된 침대, 소파 등이 원화로 20만원 안팎이면 살 수 있으니 그야말로 정말 완소 가격이죠!! 대학생이 되면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것이 일반적인 가난한 미국 대학생들에게 IKEA는 천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IKEA에 와서 아이들도 자신의 방을 꾸밀 가구들을 직접 선택하는 등 가족단위의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돌아다니면서 침대에 직접 누워보면서 가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즐거운 경험이죠.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들은 곳곳에 비치되어있는 메모지와 연필로 제품번호를 적으면 나중에 계산하기 직전 창고에 가서 직접 찾아올 수 있답니다. (이케아의 가구들은 대부분이 조립식이라 운반 및 설치가 용이합니다 :D)

 

 

 


 


 

하루종일 구경해도 질리지 않는 IKEA 매장 !!


부담없는 가격이라 보면서도 너무 즐겁고 귀여운 조명, 그릇 등의 디자인 소품들은 선물로도 참 좋을 것 같았어요.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가구들은 너무 비싼 것 같아요 ㅠㅠ 비싼만큼 질은 훨씬 더 좋겠죠 하하


사고 싶은 가구들이 한가득 있었지만 한국에 가져갈 수 없기에.. 눈물만 머금고 돌아왔답니다. 하지만 조명같이 작은 소품들은 한국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서 나중에 가면 꼭 한두개는 사와야겠어요 ;)



하루 날잡고 놀러가기에도 참 재밌는 곳, IKEA 가구매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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