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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 공장의 저력

작성일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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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한국의 대표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자동차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활동무대를 넓혀 한국 자동차 산업을 세계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경제 성장률 8%씩을 기록하고 있고 11억 7천만명의 엄청난 인구를 가진 인도 시장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인도 시장은 중국 다음으로 각광받는 거대한 시장으로 각 메이커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곳이다.

 

 

 

 

세계 자동차 시장은 최악의 상황 속 생존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인도 자동차 시장도 칼날 위를 걷는 것과 같다. 폭스바겐-스즈키 등의 합작진출과 최근 무서운 기세로 떠오르는 중국 자동차 업계까지 숨돌릴 겨를이 없는 치열한 전장이다. 생존 혹은 소멸뿐인 경쟁 상황 아래 현대차의 `i10`은 영국 ‘탑기어’등의 유수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현대차는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100% 단독투자로 인도 시장에 진출한 이래 12년만에 최근 생산/판매 300만 대 달성 쾌거를 이루어 현대자동차의 경쟁력과 경영전략이 호평을 받고 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2009년 인도시장에서 내수 28만 9,853대를 판매해 인도법인 출범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2010년에는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30만 7,350대를 판매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에 1996년 5월 6일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타밀나두주 첸나이시에 65만평의 부지에 총9천억원을 투입해 자족형 종합 자동차 공장을 건설하여 엔진, 트렌스미션,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공장 등 의 생산시설과, 주행시험장 등 연구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1998년 9월 15만평의 제 1공장의 완공과 더불어 23일 상트로를 생산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엑센트, 쏘나타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08년에는 30만대 규모의 제 2공장을 준공하며 30만대 규모 제 1공장과 함께 연간 60만대의 생산 체재를 갖추고 있다. 특히 2공장은 2008년 인도 언론으로부터 ‘올해의 차’로 선전된 신개념 소형차 ‘i10`와 i20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인도 부동의 자동차 수출 1위 및 인도 내수 판매 2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인도공장을 2004년 이후 현대차 글로벌 생산의 주력 거점으로 삼고 제3국자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있다. 인도는 중국, 러시아, 브라질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의 신흥시장으로 엄청난 속도로 성장 하고 있으며 FTA 추진 등으로 제3국가의 경제 주인공으로서 그 전략적 중요성이 증대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도 공장을 신흥 개발국가 수출기지로 활용하고 있으며 수출국가 다변화 전략적 수출 전략을 시행해 공장 가동률 재고를 높이고 있으며 매출과 수익성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인도를 미국, 중국, 터키 등과 함께 현대차의 글로벌 생산체제 구축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현대차의 중장기 비전인 글로벌 톱5 진입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소형차 상트로, i10부터 대형차 쏘나타 까지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프리미엄 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해 점차 대형차 포트폴리오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현대자동차의 인도 현지법인인 현대모터인디아(Hyundai Motor India)는 인도 실정에 맞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유럽 수준의 품질를 확보 하고 있다. 현지 진출 12년만에 인도의 2大 자동차 메이저 업체로 성장한 성공적인 해외진출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성공적인 롤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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