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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항을 가다. (인도편)

작성일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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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세계의 공항은 BGF가 다녀 온 공항을 간단히 소개하는 시리즈 기사로서, 그 첫 번째 장소는 바로 인도이다.

공항의 특성상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이곳 저곳 다양한 사진을 찍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사진의 상태가 크게 좋지 못한 것에 양해를 구하고. 

그럼 이제 세계의 공항속으로 떠나볼까! 출바알~~~!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에 위치한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이다. 얼마 전 새롭게 단장하여 아주 깨끗하고 쾌적하다. 하지만 아직 정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어수선한 느낌이 들고, 상점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한 편이다.
인도는 테러의 위험이 큰 나라라서 보안을 아주 중요시 하기 때문에, 수색대를 통과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지만, 실제로 승객임을 가장한 테러범들이 이따금씩 나타난다고 하니 어쩔 도리가 없었다.
겉모습은 멋지고 규모도 크지만, 아직은 속속들이 알맹이를 채워야 할 단계가 남아있다. 인도를 찾는 사람들에게 뉴델리의 명물로, 좋은 인상으로 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일 것이다.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에 위치한 `첸나이 국제공항`이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안나 국제공항`이 있다.
한국의 시외버스터미널과 비슷한 소박하고 정겨운 느낌의 공항이다.
국내선 탑승구역에는 면세점을 찾아볼 수 없고, 간단히 요기를 할 수 있는 쿠키, 음료가게와 신문이나 잡지를 파는 작은 서점이 있다.
인도의 비행기는 자주 연착되기 때문에, 기다리는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해 발 마사지, 얼굴 마사지, 네일아트 등을 해주는 작은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뉴델리 공항에 비해 시설은 한참 뒤떨어지지만, 사람들이 제법 많이 이용하는 국제 공항이다.
 
 

 


 

뉴델리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먹은 아침이다. 아침식사 종류는 생선과 치킨 두 가지였는데 내가 주문한 것은 치킨이다.
인천에서 뉴델리로 가는 저녁 식사도 해산물과 치킨 두 가지 중에 치킨을 선택했는데 이번에도 치킨을 택했다.
아무래도 다른 것보다 치킨이 가장 무난하고 입맛에 맞으리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식사시에는 주 메뉴 뿐만 아니라 빵, 과일, 요거트와 같은 디저트도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음료는 콜라, 스프라이트, 맥주, 오렌지 쥬스, 물, 커피 등 원하는대로 마실 수 있고, 와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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