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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현대차 인도 사회공헌 활동

작성일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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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차 인도 첸나이 공장 한켠에는 유달리 톱밥이 많이 휘날리는 공장이 있다.

이곳은 현대차 인도법인이 지난 2006년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인도 현지 사회공헌을 위해 현대모터재단을 설립하여 책걸상이 부족한 가난한 공립학교에 책걸상를 지원하기 위한 공장이다. 책걸상들은 자제들을 받치는 빠레트를 견고한 부분만을 재활용하여 제공할 학교 학생들의 나이에 맞게 제작된다. 이곳을 담당하는 직원들은 인도 교육질의 상승을 위한 일을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땀을 흘리며 작업하고 있다.

 

 

 

 

 

인도는 빈부격차가 심해 교육의 질과 시설이 매우 차이난다. 아직도 인도의 더운 날씨를 머금은 뜨거운 시멘트 바닥에 앉아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정부의 재정적 한계로 모든 학교에 책걸상 등 교육기자제 지원이 어려운 실정에 현대차의 지원은 그들에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해당 지역 관계자들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현대차의 지원은 그들에게는 축제이다. 현대차가 준비한 책걸상이 해당 학교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해당지역의 주민들은 그 지역에서 가장 높은 공무원, 교장, 학부모 등을 비롯하여 모든 이가 환호를 하며 반긴다. 우렁찬 악대의 음악에 맞춰 주민들이 행진을 선보이고 양쪽으로 일렬로 서 있는 아이들이 꽃가루를 뿌리며 준비한 인도 전통 춤을 선보이며 감사를 표한다.

 

 

 

 

현대모터재단은 현대차 인도법인에서 판매하는 차량 1대당 100루피를 기부하여 기금을 마련해 낙후된 지역 학생들의 교육을 복 돋아 주기 위해 책걸상 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가정 환경이 불우 하지만 학업 우수학생 200명을 현대교통자원봉사단(Hyundai Traffic Volunteer)으로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이들은 인도 교통관리 전문기관(ROSES)에 위탁하여 델리, 첸나이 등 시내 혼잡 지역에서 교통안전을 위해 수신호 통제와 교통안전 켐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인도의 도로는 역주행 하는 차량과 그 위험을 겨우 피하는 차량, 여기저기서 무단 횡단 하는 사람들로 인해 굉장히 문제시 되고 있다. 그래서 현대는 이 문제 해결하고 인도 교육의 성장을 위해 학생들에게 하루 3시간씩, 월 1650루피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통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교통질서 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외계층과 하층민들에게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모터재단은 인도 주요 도시에 자동차 직업훈련원을 설립 운영하여 자동차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우수 엔지니어로 육성하여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에 취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학 협력 제도를 바탕으로 특정 대확과 연계하여 인턴사원제, 장학금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과 인도 문화 교류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서로의 이질감을 없애고 공동의 장을 마련 하기 위해 2006년 5월 10일 첸나이에 ‘첸나이 한국문화원’을 개원하여 한국어 강좌, 한국영화 상영, 한국음식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도인들과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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