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00층에서 아래를 보면 ? - 상하이국제금융센터 전망대

작성일2010.09.13

이미지 갯수image 6

작성자 : 기자단

 

 

 

중국 상하이시 루자꾸이 지역에 위치한 상하이국제금융센터(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 SWFC)

두바이의 버즈두바이, 대만의 Taipei 101 다음으로 높은 건물이다.

상하이국제금융센터 100층 전망대는 대만의 Taipei 101의 전망대  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고 하니,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전망대인 셈이다.

 

상하이국제금융센터는 우여곡절 끝에 완공되었다. 일본의 부동산 재벌 모리빌딩이 13천억원을 투입해 완공한 빌딩인데 설계자들은 중국 고대 역사를 참고하여 하늘을 원으로 표현하기위해 상층부에 방풍용으로 원으로 구멍을 내겠다고 했으나 중국 당국은 그 설계를 허가하지 않았고, 홍콩의 신문은 일본투자가가 자신이 투자한 건물에 일장기를 올렸다고 보도해 중국인들의 반일감정을 자극했다. 결국 설계자들은 원에서 사다리꼴으로 모양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중국인들은 국제금융센터를 "병따개 건물"이라고 부른다,

상하이인들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동방명주는 와인 코르크. 국제금융센터는 병따개 로 지었다는 우스겟소리^^

     

 

그러고 보니 정말 그런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상하이국제금융센터의 진짜 닮은꼴은 한국에 있었다 바로바로~!!!! 

 

                                                    

 

               

 

정말 똑같다 우와~! 더위사냥 처럼 반으로 `` 하고 부러뜨리는걸 상상했다.

 

 

 

 

너무 높아서 카메라 렌즈에 건물 외관의 모습을 담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아무리 몸을 낮춰도 건물 중간까지 밖에는 찍을 수가 없었다ㅠ3

 

 

 

 

 

 

전망대는 94, 97, 100, 물론 각 층마다 요금이 다르다.  SWFC전망대를 빛내주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바로 엘리베이터, 490m가 넘는데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4초정도, 진마오따샤의 엘리베이터처럼 기압의 차이도 많이 나지 않는다. 두번째 자랑거리는 바로 전망대의 바닥전망대의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또 하나의 아찔함을 선사한다.   

            

                                                   

 

 

 

▲ 상하이국제금융센터 와 진마오따샤

 

처음 상하이에 왔을 때만 해도 중국에서 제일 높은 건물은 88층 진마오따샤 였다그리고 9년 후  101층의 국제금융센터가 생겼는데 이 높은 국제금융센터 옆에 이것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짓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것, 가장 큰 것은 모두 중국에 있어야 한다는게 그 이유라고 하니 중국인들의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