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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프레토리아 대학의 시험을 파헤치다.

작성일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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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레토리아 대학은 2학기가 시작 된지 7주가 되었다.  학생들은 방학의 여유로움에서 벗어난지 오래이고, 매주마다 있는 시험에 이제 익숙해졌다고들 이야기 한다.  매일 공부하지 않는 사람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프레토리아 대학 학생들. 이유인즉 학생 평균 크고 작은 시험이 적어도 2개씩은 있기 때문이다. 학기 전체를 시험기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 정도다.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있길래 학생들을 학기 내내 시험의 바다에 던져놓는 것일까.

프레토리아 대학의 학점 시스템은 학기 중에는 비중이 시험 2-3개와, 비중이 작은 여러가지 퀴즈들 그리고 과제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학기말에 총체적으로 학기 동안 배운 범위 전체에 대한 시험을 본다. 그렇게 학기 중에 평가된 부분 50퍼센트와 학기말에 보는 시험 50퍼센트를 합하여, 학생들은 본인의 학점을 받게 된다. 학기 중에 평가되는 50퍼센트 일정한 퍼센트를 넘지 못하면 학기말에 보는 시험에 입장 수도 없게 된다.

 

 

프레토리아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 기간 내에 졸업을 하는 학생이 25%밖에 되지 않는다. 기간 졸업이란 3 과정이라면 3년에 해내는 학생, 4 과정이라면 4년에 걸쳐 학과를 해내는 학생들을 말한다. 고등학생들은 프레토리아 대학교가 졸업이 어렵다며 꺼리는 경향도 있다고 한다.

 

프레토리아 대학생의 지난  8 동안의 시험 스케줄을 한번 살펴 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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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test(stats)

3

Class tests(calculus, linear algebra)

4

5

6

Web tests (Entrepreneurship , linear alge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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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Class test(stats)

10

Class tests(calculus, linear algebra, ac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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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ulus Semester test1

12

Economics

Semester

Te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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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Linear algebra semester test1

15

16

Class test(stats)

17

Class tests(calculus, linear algebra)

18

Entrepreneurship

Semester test1

19

20

Web tests (Entrepreneurship , linear algebra)

21

22

23

Class test(stats)

24

Class tests(calculus, linear algebra)

 

25

26

Financial accounting module test1

27

28

29

30

Class test(stats)

31

Class tests(calculus, linear algebra)

 

 

 

 

 

 

 

주에 적어도 3개씩 시험이 있다. 모든 학생들은 시험마다 적어도 오십 퍼센트 이상을 받아야 과목을 통과 있게 된다.  또한 공대 학생들의 쿼터마다 있는 시험기간을 제외하면, 나머지 학생들은 수업 들을 것도 들어야 하고, 시험도 시험대로 봐야한다. 정말 말리는 일이라고들 이야기 한다.

 

이렇게 시험을 자주 보는 것이며, 학생들은 불만 없이 4개월이나 되는 학기를 견뎌내는 것일까

프레토리아 대학의 경영학과장 님을 만나보았다.

 

학기에 학생들이 이렇게 시험이 많이 보는 알고 계시나요

물론이다. 학생들이 그렇게 공부하는 줄로 알고 있다.”

 

너무 빡빡한 스케줄 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학생들이 자유시간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관리할 아는 학생들을 원하기 때문에, 학생들을 훈련 시키는 것이다. 본인이 따라오지 못하면 도태되는 수밖에 없다. 경영학과의 1학년 학생수가 몇명인 아나 삼천명이다. 경영학과의 2학년 학생 수는 몇명인 아나 오백명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 학생들을 몰아가면 도태되는 것이 아니라 지쳐서 공부에 질리는 학생들이 생기지 않나요

 

여기는 대학교이다. 일일이 학생들을 챙기며 관리해주는 곳이 아니라, 개개인의 학생들이 학위를 받을 준비가 됬다고 보여지면, 학위를 주는 곳이다. 공부하는 능력은 대학이 키워주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키우는 것이다.”

 

졸업생들은 프레토리아 대학을 졸업한것에 만족을 하나요

 

물론 모든 졸업생들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들 시간 관리 능력에 있어서 대학에서의 시간은 사회에 적응하기에 굉장한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들 이야기 한다.”

 

프레토리아 대학교의 방침은, 빡빡한 스케줄을 학생들에게 안겨주되 학생들이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스케줄은 지양 한다고 했다. 그렇게 학생들에게 시간관리를 있도록 훈련시키고, 프레토리아 대학을 졸업 것을 자랑스럽게 느끼도록 한다고 했다.

빽빽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공부와 노는 것의 발란스를 맞춰가는 학생들을 보며 다시 한번 도전을 받게 된다.

 

한국의 대학생들, 남아공의 대학생들 양쪽 모두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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