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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나라 독일에서 현대를 만나다.

작성일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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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부지런하게 아침을 시작한 B.G.F 유럽팀은 오전 8시30분 독일 오펜바흐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유럽판매법인(HME)으로 출발했다. 두번째 법인 방문으로 현지 판매 전략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아보고자 B.G.F 대원들은 긴장감을 가지고 향하기 시작했다.

 

독일 마인츠에서 버스로 한시간 가량 달려서 도착한 오펜바흐시의 오래된 건물들 사이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건물이 있었으니...바로 HME !

 

 

전창이 통유리로 되어있는 현대적인 감각을 자랑하는 HME건물은 그 자체만으로도 현대차 홍보효과가 되며 현지 사람들에게도 새로움을 전할 수 있다고 하였다. 유럽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와 더불어 컨셉트차 까지 전시가 되어있는 모습과 실제로 사람들이 차를 구경하고 사러 온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유럽판매법인에서의 i10 과 ix55의 모습)


세계 속의 유명브랜드 차가 모여있는 이 곳 독일에서 현대자동차만이 가지고 있는 판매전략은 무엇일까

2년 전과 비교해서 유럽에서의 현대 브랜드 가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유럽 시장 점유율 2.4% 라는 판매율은 숫자에 불과할 뿐, 각 지역별로 나누어져 실질적인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에서의 점유율은 TOP3안에 든다고 한다. 유럽의 BIG5 시장을 공략하려는 HME의 마케팅 전략은 현재 진행중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계속해서 노력하는 HME의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만나보자.


 

 

HME탐방 후 현대자동차 직원분과 함께 아우토반(독일의 속도제한이 없는 고속도로)을 따라 바드조덴잘민스터 지역에 있는 Ries딜러점을 다녀왔다.

 

 

딜러 지점 이름은 지역으로 구분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판매자의 이름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산에 둘러 쌓여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마을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사람들과의 접촉이 어려운 장소라 판매가 잘 진행될지 궁금했는데 의외로 환경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다. B.G.F가 찾은 곳은 베스트 딜러점으로 중고차, 자동차 수리, 보상판매까지 이루어지는 곳이었다. 실제로 우리가 찾았을 당시 여러 사람들이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 상담을 하고 있었다. 현지 딜러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독일에서의 현대자동차 입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인터뷰는 다음 기사로 만나보자.

 


한국어과가 있는 괴테대학 방문을 하였다. 방학 중이라 학생들은 많이 없었지만 굉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독일 대학을 직접 볼 수 있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독일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된 조성형 감독님을 만나뵈었다. 다큐멘터리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신 쾌활한 분이셨다.

 


유럽의 교통법규상(EU에서 정한 기사들의 안전을 위한 법-저녁 일정이 끝난 후 12시간은 차를 세워둬야 한다고 합니다. 기계로 측정 가능) 늦은 시간에 전용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관계로 B.G.F는 독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었다. 프랑크 푸르트에서 중앙역에서 S-bahn을 타고 마인츠 중앙역으로 이동 후 숙소까지는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밤 10시라는 시간이었지만, 유럽의 문화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볼 수는 없었다.

 

유럽에서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현대자동차 대학생 기자단 6기 B.G.F 유럽팀의 마지막 밤이 저물고 있다.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겠습니다. 앞으로의 기사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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