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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도심속 교통문화

작성일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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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유럽의 도심속 교통문화
[체코-프라하,오스트리아-빈,독일-프랑크푸르트]

 

 

 

 

 

트램먼가요먹는것 같기도 하고...

트램은 지상에 레일이 깔려있고 그 레일위로 전차가 지나다닌다. 70년대80년대의 전차와 비슷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형식의 대중교통이면서 요금은 각 나라마다 틀리지만 1.5유로정도한다. 그리고 재밌는 사실은 오스트리아에선 강아지도 트램을 탈 수 있는데 어린이와 같은 요금을 내야한다는 점이다.

 

 

-트램의 내부모습-

-강아지 요금의 실체 26kc-

 -트램과 지나가면서 보이던 현대의 현수막-

 

 


 

 

33인승 비행기라고 들어봤나요

-33인승 비행기&오스트라바 공항의 입구-

 

유럽에서는 도시간의 이동에도 비행기가 있는데 체코 프라하에서 오스트라바 이동간에 33인승 체코비행기를 체험했다. 가이드분 말로는 마을버스가 날아다니는 느낌이라고 해서 모두들 불안해 했지만 생각보다 프로펠러에 의한 소음 말고는 큰 불편함은 없었다. 이렇게 작은 비행기가 있다는 것과 이런 비행기가 잘 활성화 되어 있다는 점이 부러웠다. 그리고 그리고! 오스트라바 공항에 내리자 마자 보였던 현대로고 낯선땅에서 우리나라의 흔적을 본다는건 자랑스럽기도하고 묘한 기분이었다.

 

 


 

S-bahn&U-bahn [근거리 철도&지하철]

-s-bahn을 타는 중앙역-

 

독일과 오스트리아에는 u-bahn&s-bahn이라는 교통수단이 있는데 u-bahn은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유사하고 s-bahn은 지상으로 다니는 근거리(=근방 약 15km)철도로 보인다. 우리는 s-bahn을 직접 체험해보았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인츠까지 대략 20분정도 걸렸으며 탑승객도 많지 않아서 도시 근교로 이동이 필요할때 유용해보였다. 그리고 s-bahn은 멀어질 수록 추가요금도 붙는데 이는 티켓을 뽑을때 지도를 보면 색깔별로 구분되어있다.

 

 


 

2010년도에 마차

프라하와 비엔나에서는 특별한 교통수단을 볼 수 있는데 바로 마차이다. 프라하의 경우 구시가지광장에 마차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용료는 20분에 800코로나(=36,000원)이다. 비엔나의 경우는 슈테판 광장,벨베데르 궁전등 다양한 곳에 마차를 볼 수 있었고 20분에 약 40유로(=60.000원)정도다.

 

 


 

유럽에도 있다. 택시!

그 외에도 우리나라와 유사한 버스와 택시도 있다. 유럽의 택시요금은 우리나라에 비해선 비싼편이다. 프랑크푸르트 기준으로 기본료가 2,25유로정도 였고 킬로당 계속 올라간다. 하지만 택시기사분에 따라 이동거리동안 다양하고 재밌는 설명도 해주기 때문에 자금에 여유가 있고 길을 잘 모르겠다면 택시도 괜찮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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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오브뮤직에 나왔다던 버스이다. 실제로 대중적으로 운행되지는 않고 임대를 해야한다

 

 

 

유럽의 여행을 가게된다면 이런 대중교통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용해보는 것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방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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